5.1.잊혀진 신관
추억의길2..길을 잃은 신관이 보인다. 이름도, 어디서왔는지 모르는 신관. 관리인은 그를 불쌍히여기며 기억을 되찾는것을 도와달라고 말했다. 먼저 관조자에게 가보라고한다. 그러면, 그 신관의 잃어버린 추억을 알고있을거라고...
관조자는 이렇게 말했다.
"그의 추억은, 아직 서툴고, 어린시절에 만든것, 그것을 살리고싶으면 그때로 돌아가야할뿐..."
"스스로 추억을 채워야한다, 따스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그 누구도 도와줄수 없는일, 비밀은, 그 자신이 쥐고있다."
기억을 잃은 신관은, 아무것도 기억이나지않는다고말한다. 관조자의말은.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신전관리인은, 마법제련술사에게 가보라고한다. 그러면, 기억을 되찾는약을 만들수있을거라고..마법제련술사는 기억의 비약이 있다며, 추억의 조각, 기억의 조각, 그리고 100만메소(....)를 주면 만들어 주겠다고 한다.
기억을 잃은 신관에게 이 약을 주면, 무언가가 기억난다고 말한다.
"어두운숲, 텐트들, 아름다운(배신자)페어리들...안경쓴 사람이 절 야단쳐요, 근데.. 제가 누군지 전혀 모르겠어요.."(엘린숲이네)
신전관리인은, 마지막으로 기록자에게 가보라고한다. 영원을 기록하는 그라면 알것이라고..
하지만, 기록자도 관조자와의 입장과 같았다. 자신은 그에대한 대답을 풀수 없다면서, 기억을 되찾는것은, 그가 스스로 해야하는일이라면서, 다른사람이 도와줄수 없는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가 잃어버린것은 시간, 그것을 신전관리인에게 전해주라고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