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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컴알못들을 위한 정보를 드립니다. [사양 업그레이드와 문제 파악에 대한 지식]

아르네빌 | 댓글: 1 개 | 조회: 1756 | 추천: 3 |
생각보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과거에 제가 도움받았던 것처럼 컴알못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지나가는 나그네 공돌이입니다.

내 컴퓨터는 성능도 좋은데 왜 렉이 걸리는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부품을 바꾸고 싶은데 내가 원하는 성능을 바랄 때 뭘 바꿔야 하는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공돌이의 입장으로서 최대한 친절하게 설명을 드리고자 하지만 정답은 아니니 혹시라도 제 글에 오류가 있다면 지적을 해주시고 컴알못들이 참고 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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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해서 각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을 알려드릴테니 그 이유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설명을 참고해보시면 됩니다.

1. 모니터의 화질, 해상도가 구리다.
-모니터를 바꾼다.

2. 화질, 해상도를 좋게하는 것은 가능한데 렉이 발생한다.
-CPU와 그래픽카드 중에서 점유율 90%를 넘어가는 부품을 업그레이드 해준다.

3. 메모리 할당량 부족이 뜨거나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돌리면 다운된다.
-메모리 증설을 해준다.

4. 평소에는 괜찮다가 사람들이 몰리면 렉이 걸린다.
-인터넷 전송 속도가 빠른 것으로 교체한다.

5. 로딩의 속도가 느리다.
-HDD를 회전속도가 더 빠른 HDD로 교체해주거나 아예 SSD로 교체해주거나 읽고 쓰는 속도가 더 빠른 SSD로 교체해준다.
*SSD는 사용량이 60%를 넘어가면 읽고 쓰는 속도가 현저히 느려진다. 이는 일일이 회전하며 규칙적으로 찾아가는 아날로그 방식의 HDD와는 달리 직접 빈 저장소나 자신이 찾는 데이터가 어디있는지 불규칙적으로 이리저리 난잡하게 찾아가는 SSD의 고질적인 단점이다. 따라서 빈 공간은 40%를 남겨두자.

6. 발열이 너무 심하다.
-온도는 항상 70'C 이하로 유지시켜준다. 이상으로 올라간다면 부품의 수명이 줄어들고 마모가 진행된다.
따라서 각 부품의 점유율을 확인하고 발열의 원인부터 찾는다.
(1)원인이 윈도우 프로세스라면 해당 프로세스를 차단한다.
(2)구동 중인 프로그램의 권장사양과 내 컴퓨터 사양을 비교해서 내 컴퓨터 사양이 부족하다면 업그레이드 해준다.
(3)점유율도, 윈도우 프로세스도 아무 문제 없는데 그냥 뜨겁다면 냉각 시스템을 개선한다.
(주기적으로 본체 내 먼지 제거를 해준다.)

7. 화면이 잘 뜨다 갑자기 꺼지거나 신호를 찾을 수 없다고 모니터에 뜬다.
-그래픽 카드와 메모리의 결함을 의심한다. 대부분 열에 아홉은 그래픽 카드나 메모리의 접촉 불량이므로 그래픽 카드를 뺐다가 다시 제대로 꼽아준다.

8. 소리가 아예 나질 않는다.
-게임과 운영체제간의 자체 호환문제가 있을 수 있으나 거의 불가능하고 대부분은 드라이버 문제이다.
사운드 드라이버의 유무와 업데이트 유무를 점검해준다. 이상이 없다면 사운드 카드 결함이다.

9. 소음이 너무 심하다.
-열에 아홉은 냉각시스템의 문제이다. 대부분 발열처리 문제로 쿨링펜이 과하게 돌아가다보니 나는 소리로, 냉각시스템을 개선해주면 소음은 줄어든다.
(주기적으로 본체 내 먼지 청소를 해준다.)

10. 성능도 딱히 이상없는데 괜히 버벅댄다.
-컴퓨터의 구매일이 2년이 지났는지 확인해보자. 모든 반도체는 마모율이 있어 기본 수명이 2년이고 이 기간이 지나면 성능의 저하가 발생한다. 따라서 반도체가 들어가는 모든 전자제품은 사용할 수록 성능의 저하가 오는 것이다.
제품마다 기본으로 읽고 쓰는 횟수가 정해져 있으니 이를 넘어가면 마모가 되어 장애가 오지만 대부분 5년까지는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스스로 불편하다고 느낀다면 본체 자체를 교체하자.

11. 오버클럭은 엄금
-오버클럭은 기본 세팅된 클럭의 속도를 강제로 제한 해제 시켜서 일시적 강제 성능 향상을 만들어내는 기능이다.
그만큼 발열이 더 많이 발생하고 작업을 많이 하게 된다.
자전거로 시속 70km를 달린뒤 내 다리를 생각해보자.
오버클럭을 하는 만큼 마모 진행이 빠르고 수명은 빨리 줄어든다.

12. 갑자기 본체의 전원이 꺼진다.
-명백한 파워 부족이다.
전력 부족이 원인이니 해결방법은 본체에 꽂힌 전력을 잡아먹는 부수기재들을 최대한으로 제거해주거나 전력이 강한 파워로 교체해준다. 현재 최신 사양 게임을 돌리기 위한 부품들을 원할하게 구동시키기 위해서는 보통 6~700W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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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MMO(대규모 다중 사용자) 게임 플레이를 할 때 각 기능당 가장 중요하게 필요한 요소의 사양을 말씀리자면

*게임의 초당 프레임, 딜레이 그리고 동기화
-최우선으로 유저간의 상호작용에도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할 정도로 전송속도가 나오는 [인터넷]이 필요합니다. 이 조건이 만족되면 컴퓨터의 성능에 따라 득실을 따질 수 있습니다.

*게임의 그래픽 화질
-최우선으로 고해상도로 그래픽을 송출해줄 수 있는 [그래픽 카드][CPU]가 필요하며 마지막으로 이걸 눈으로 보게 해줄 수 있는 [모니터] 입니다.

*메모리(RAM)의 역할 = 멀티 태스킹과 멀티 스레딩
-멀티 태스킹은 한 프로세스를 여러개 구동시키는 것. 즉 동시에 여러 프로그램들을 동시에 돌리는 걸 말합니다.
 멀티 스레딩은 스레드(한 프로세스 안에서 구동되는 여러 작은 작업들 중 하나)들을 동시에 여러개 돌리는 걸 말합니다.

간단히 설명드리면 게임을 두개 키면 멀티 태스킹인 것이며, 게임 속에서 채팅, 사냥 등등 여러 활동을 하는 것을 멀티 스레딩이라고 합니다.

게임은 한 프로세스 안에 여러 스레드를 구동시키는 고난도 작업입니다.
게임 속에서 현실적이고 뛰어난 그래픽과 움직임 등등을 보여줄 수 있는 뛰어난 게임들은 더더욱 많은 작업을 동시에 해야합니다.

이러한 작업을을 하는 컴퓨터에겐 우리 인간처럼 반사적으로, 숙달되다보니 별 생각없이 저절로 할 수가 없고 모든 것이 연산을 통한 인과의 결과를 내야만이 가능한 것들입니다.

따라서 이 작업들을 해줄 수 있는 두뇌의 연산 능력(CPU)이 필요하고 이 작업을 하고 있다고 인식을 해줄 신경과 같은 임시 저장소(RAM)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영상을 보는건 저성능의 컴퓨터도 충분히 볼 수 있지만 직접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들을 하는건 고성능의 컴퓨터가 필요한 것 입니다.
영화를 보는건 쉽지만 만드는게 어려운 것처럼요

*로딩의 속도
게임에서 로딩은 저장된 데이터를 불러오는 것을 의미하고 이는 사람에게 있어 기억된 기억을 떠올리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로딩의 속도가 빨라지려면 그만큼 기억을 빨리 떠올릴 수 있는 두뇌의 암기 능력을 요구하겠죠.
그것이 컴퓨터에겐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혹은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입니다.

컴알못도 HDD보다 SSD가 더 로딩이 빠르다는 것은 아실겁니다.
그럼 왜 차이가 나느냐?

HDD는 아날로그 저장방식이라 읽고 쓰는데에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변환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SSD는 그러한 변환 작업이 필요 없습니다. 컴퓨터는 원래 디지털 기계니까요.
그래서 SSD가 더 빠른겁니다.

*파워
파워는 말 그대로 전력을 공급하는 변압기 입니다.
각 부품은 워낙 정교하기에 각 부품마다 필요한 전압이 다릅니다.
따라서 이 전압을 변환해줄 변압기가 필요한 것이죠,
그것이 파워입니다.
즉 컴퓨터 본체에 연결되는 모든 것들(케이블 선을 포함)은 본체의 파워에 전력을 의지합니다.
그래서 파워가 낮으면 고성능의 부품에게 공급할 전력이 딸리니 다운되는 수 밖에 없는거지요.
만약 컴퓨터를 하는데 성능이 중상정도 되고 휴대폰 충전기나 USB 이동식 저장 메모리 등등을 꽂아서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700W 이하로 파워를 맞추는 일은 없도록 하는게 좋겠습니다.
우리 심장이 만약 평소에 초당 한번씩 뛴다고 가정했을 때 격한 운동을 하는데도 초당 한번씩만 뛴다면 우리의 몸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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