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후기
전체보기 

[마우스] [집중탐구]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

아이콘 월광가면 | 댓글: 1 개 | 조회: 269 |



15개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컨트롤 + 듀얼 모드 초고속 스크롤 휠

HERO 16K 센서 + LIGHTSPEED & BLUETOOTH 이중 연결 + AA 건전지(1개)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


오늘 살펴볼 주인공은 무선 마우스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로지텍에서 2019년 9월에 새롭게 출시한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입니다. 최근의 무선 마우스들의 대부분은 내장형 배터리를 탑재한 제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선 마우스를 좋아한다고 해서 모두가 내장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제품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며, 건전지 교체형 제품을 선호하는 분들도 제법 계시지요. 바로 이런 분들들을 위해 출시 된 제품이 바로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로, G602의 후속작으로 보면 될 것 같고, 여기에 정확한 트래킹과 최고의 전력 효율을 갖춘 HERO 16K 센서가 탑재되었으며 15개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컨트롤의 지원과 듀얼 모드 초고속 스크롤 휠이 적용된 스펙 빵빵한 무선 게이밍 마우스이며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동시에 FPS와 MMORPG 게임에서 활용하기 좋은 마우스입니다.






그럼, 먼저 제품의 중요 특징들을 간단히 한번 체크 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건전지 교체형 (AA 건전지 1개)

2. 15개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컨트롤

3. LIGHTSPEED & BLUETOOTH 이중 연결 지원

4. HERO 16K 센서 탑재

5. 듀얼 모드 초고속 스크롤 휠

6. 인체 공학적 디자인과 편안한 그립감

7. 로지텍 G HUB의 G-시프트 기능을 활용하기 적합






위의 360도 회전하는 이미지는 이미지를 통해 한 번에 제품의 전반적인 디자인에 대해서

확인하실 수 있도록 제가 직접 촬영하고 편집했습니다. 아쉽게도 용량 제한의 문턱에서

이미지의 퀄리티를 다운시켰기 때문에 해당 움짤을 통해서 제품의 질감을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해당 제품은 아래의 링크에서 검색해보실 수 있습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9598446



https://www.logitechg.com/ko-kr/products/gaming-mice/g604-lightspeed-wireless-gaming-mouse.html







제원


 


"로지텍 G604 LIGHTSPEED"는 LIGHTSPEED 무선 연결과 블루투스 연결을 동시에 지원하며

HERO 16K 센서를 탑재해서 뛰어난 트래킹 능력과 최고의 전력 효율을 제공합니다.


기본 15개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컨트롤과 함께 로지텍 G HUB의 G-시프트 기능을 조합하면

총 28개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컨트롤을 제공하기 때문에 일반 사무 작업이나 다양한 편집 작업 환경을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HERO 16K 센서가 탑재되어 FPS 게임과 MMORPG 게임에서도

사용하기 좋은 무선 게이밍 마우스입니다.


제품의 크기는 130 x 80 x 45 mm이지만, 제품의 형태  자체가 손이 작은 F10의 손 크기를 가진 분들도

그립 하기 좋으며, AA 건전지 하나를 사용하는 건전지 교체형 타입의 무선 마우스로 무게는 약 135 g입니다.


블루투스 모드로 연결할 경우 폴링레이트는 88~ 133Hz로 측정되며 

LIGHTSPEED 모드로 연결하면 100 / 250 / 500 / 1,000 Hz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DPI는 최소 100부터 최대 16000 DPI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온보드 메모리가 탑재되어 있으며 마이크로 프로세서는 32비트 ARM을 사용합니다.






개봉



아래에 올려 둔 Unboxing 영상을 통해서 확인 가능한 내용으로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의 제품 박스 자체는 크기가 크지 않고 작은 편에 속합니다. 전면이 크게 2분할로 마우스 본체의 주요 버튼들이 담긴 이미지와 G604라는 네이밍이 큼지막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LIGHTSPEED가 지원되는 무선 게이밍 마우스라는 안내가 보입니다.





제품 박스의 좌측면에는 기술사양과 배터리 수명에 대한 소개와

사용에 필요한 요구 사항 및 제품 내용물에 대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안내 문구는 한글, 영어, 중문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2년 제한 하드웨어 보증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2년 제한 하드웨어 보증을 제공합니다.

일반적으로 마우스의 보증 기간이 1년 정도인 것을 생각하면 2년 제한 하드웨어 보증은 괜찮은 편이지요.





제품 박스 후면에는 15개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컨트롤 지원에 대한 내용과 

LIGHTSPEED 무선 및 BLUETOOTH 모드의 이중 연결에 대한 소개와

HERO 16K 센서 탑재에 대해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Unboxing

위에 올려둔 Unboxing 영상 속에서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의 개봉 과정과

마우스 및 기본 구성품들까지 자세히 살펴보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의 기본 제품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우스 본체, LIGHTSPEED 무선 수신기, USB 수신기 연장 케이블, AA 건전지, 사용 설명서

G 로고 스티커, 사용 설명서를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합니다.





LIGHTSPEED 무선 수신기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블루투스 연결과 함께 LIGHTSPEED 무선을 지원하며

이를 위해 마우스 엉덩이 내부에 마련된 전용 공간에 'LIGHTSPEED 무선 수신기'가 보관되어 있습니다.





 

USB 수신기 연장 케이블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두 가지 방식의 무선 연결을 제공하며

사용자들의 다양한 환경 속에서 'LIGHTSPEED 무선 수신기'를 원활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USB 수신기 연장 케이블을 제공합니다.



사용자의 환경이 LIGHTSPEED 무선 수신기의 사용에 방해 요소가 없다면 굳이 USB 수신기 연장 케이블을

사용할 필요가 없지만, 그래도 무선 환경은 어떤 방해 요소가 등장할지 모르기도 하니 높은 수신율을 바탕으로

보다 정확한 트래킹을 사용하기 위해서 LIGHTSPEED 무선 기능을 사용 중인 유저라면 기본 구성품으로 함께

제공되는 USB 수신기 연장 케이블에 LIGHTSPEED 무선 수신기를 장착해서 화면에서처럼 마우스와 수신기의

거리를 좁히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AA 건전지 하나!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우수한 무선 성능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를 자랑하는 HERO 16K 센서를 탑재하고 있어서 AA 건전지 하나라도

충분한 무선 효율을 제공해줍니다. 덕분에 폴링레이트 1000Hz(1ms)을 제공하는 LIGHTSPEED 모드를

끊기지 않고 사용한다면 약 240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모드의 경우 약 5.5 개월 동안 

건전지 교체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AA 건전지는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의 엉덩이 커버를 탈거하면

LIGHTSPEED 무선 수신기가 내장된 바로 옆에 건전지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건전지 삽입 방법은 +가 위의 사진처럼 아래로 내려오도록 사용하면 됩니다.


해당 엉덩이 커버는 본체의 엉덩이 내부 3곳에 내장된 마그네틱에 의해서 탈부착이 진행되며

커버의 고정력을 높이기 위해 마우스 본체에 배치된 네모난 홈에 맞물려 고정할 수 있는 형태이며

커버의 오픈은 바닥면에 오픈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쉽게 탈거가 가능합니다.





사용 설명서

해당 사용 설명서는 그림으로 LIGHTSPEED 무선 수신기를 꺼내고 건전지를 장착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쉽게 확인 가능하도록 그림 이미지를 제공하며 사용 안전과 제한적 하드웨어 보증에 대한

내용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패키지 커버, 버리지 말고 활용해보세요!

제품 박스를 개봉할 때 제품 박스 내에서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를

보호하고 있던 커버를 버리지 마시고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사용자가 마우스를 사용 중 일 때가 아닌 자리를 비우거나 사용을 안 할 때면 책상 위에 올려두지만,

마우스 전용 커버를 따로 제작 사용하지 않는다면

위의 사진처럼 패키지 커버를 덮어두는 것만으로도 먼지나 다른 유효 상황들로부터

마우스를 더욱 안전하고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무게



▲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 본체 무게는 약 113g으로 측정됩니다.





▲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와 함께 사용하게 될 부품들의 무게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LIGHTSPEED 무선 수신기의 무게는 약 2g으로 측정됩니다.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된 AA 건전지의 무게는 약 23g이었습니다.

그리고, USB 수신기 연장 케이블의 무게는 약 29g으로 측정되었습니다.


※ 해당 리뷰에서 사용된 측정 장비의 무게 단위가 1g입니다.

그래서, 그 이하의 무게에 대해서는 제대로 측정이 되지 않는 점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아마도 실제 LIGHTSPEED 무선 수신기는 조금 더 낮았을 것 같습니다.





▲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와 LIGHTSPEED 무선 수신기의 무게는 약 114g으로 체크되었습니다. 앞서, 마우스 본체 무게가 113g이었고, 수신기 무게가 약 2g으로 측정되었으니 무게 측정에 약간의 오차는 있습니다. 그리고, '마우스 본체 + AA 건전지 + 무선 수신기"의 무게는 약 137g으로 측정되었습니다.





▲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를 실제 사용할 때 사용자가 체감하게 되는 무게는

'마우스 본체 무게 + AA 건전지'를 함께 측정했을 때의 무게일겁니다. 그리고, 그 무게의 합은 약 136g으로

측정이 되었습니다. 앞서 제원에서 135g이 AA 건전지 포함 무게라고 했으니 제가 측정한 저울의 무게

 측정 단위가 1g이 한계이니 거의 일치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외형 및 특징



인체 공학적 디자인 (360도 회전 이미지)

이 글의 시작부에서 정면에서 바라보는 각도의 회전 이미지와는 약간의 바라보는 높이 차이를 두고 제작한 움짤입니다.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작된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바라보는 시선의 높이와 방향에 따라서 정말 다양한 차이가 있는 제품이기에 이를 파악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비대칭형 오른손잡이 마우스

작업 속도의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용도를 제공하는 다양한 버튼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동시에 사용자가 편안한 그립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 설계로 디자인된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비대칭형의 오른손잡이 마우스입니다.






블랙 BODY와 메탈 버튼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전체적인 색감이 블랙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적인 포인트로 활용되는 다양한 장치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에는 마우스의 휠이

자리한 위아래의 자리에는 하이그로시 질감으로 포인트를 주고 그 포인트 부분을 더욱 고급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메탈 재질의 휠 스크롤이 묵직한 느낌을 연출하며 전체적인 무광의 바디와 조화를

이루는 좌측의 6개 기능 버튼들은 바디 색상과 동일한 블랙으로 위화감 없는 안정된 모습을 연출합니다.








고급스러운 코팅과 그립감 향상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 상판의 중앙 부분을 기준으로 좌우 측면에 손이 닿는 부위는 우레탄 재질 같기도 한데... 가죽 패치 느낌이 살짝 나는 듯한 착각마저 들 정도의 모습에 착 감기는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는 재질로 정확하게 어떤 재질이라고 파악을 못하겠습니다... 따로 정보를 찾지도 못했구요... 하지만, 그립을 위한 지지력이 좋고, 불쾌한 끈적임이 없는 만족스러운 질감을 선사합니다. 본체에서 탈거가 가능한 엉덩이 커버 부분과 독립된 분리형 버튼의 재질은 일반적인 ABS 재질에 부드럽게 표면이 가공되어 있습니다.






분리형 버튼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게이밍 마우스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좌우 버튼의 상판을 분리형으로 디자인해서 FPS와 같은 타게팅이 중요한 게임에서 버튼 클릭 중에

마우스에 흔들림이 없도록 설계했습니다.







듀얼 모드 초고속 스크롤 휠

SPIN. RATCHET. SWITCH.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의 스크롤 휠은 일반적인 마우스들의 휠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로지텍의 다양한 마우스들 중에서도 일부에만 적용된 일명 '무한 휠'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좌우 스크롤의 횡 이동 클릭을 지원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각 모드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지요.



- SPIN 모드

해당 모드는 초고속 스크롤 모드로 일명, 무한 휠이라고도 불리는 유명한 기능입니다.

휠 스크롤에 구분감이 없기 때문에 저소음 환경을 제공하며, 래칫 모드와 달리 처음부터 빠른 속도의 검색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크롤 활용도가 높은 작업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RATCHET 모드

일반적인 스크롤 방식에 해당하지만 훨씬 더 명확한 구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SPIN 모드와 달리 휠 스크롤을 빠르게 돌린다고 해서 무한 휠 기능이

발현되지는 않습니다.


※ SPIN. RATCHET 모드는 상단에 배치된 모드 전환 버튼을 통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스크롤의 좌우 횡 이동 클릭을 지원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무한 휠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스크롤의 횡 이동 클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휠 스크롤의 위아래 회전의 경우 로지텍 HUB로 활용할 수 있는 

버튼 커스터마이징이 제한적이지만 상대적으로 좌우 횡 이동 클릭은

매크로 지원이 상대적으로 유연해서 버튼 커스터마이징에 효율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LIGHTSPEED와 블루투스 이중 연결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두 가지 무선 모드를 제공하며 이중 연결을 지원합니다.

두 가지 무선 모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블루투스 모드 : 

7.5 ~ 11.25ms 사이의 88 ~ 133Hz 폴링레이트는 지원합니다.

해당 모드에서는 하나의 AA 건전지로 약 5.5개월의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LIGHTSPEED 무선 모드 : 

1ms에 1000Hz 폴링레이트를 지원합니다.

해당 모드에서는 하나의 AA 건전지로 끊김 없이 약 240시간 사용 가능합니다.


※ 배터리 수명은 사용자와 컴퓨터의 사용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중 연결 :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 연결 가능한 한 대의 컴퓨터나 노트북에

블루투스 모드와 LIGHTSPEED 무선 모드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일반 작업 환경일 때는 블루투스 모드로 사용하다가 게임을 플레이할 때는

정확도 높은 트래킹 환경에 유선 마우스와 거의 차이가 없는 움직임을 제공하는

LIGHTSPEED 무선 모드로 전환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대의 컴퓨터에는 LIGHTSPEED 무선 모드로 연결하고 다른 한 대의 기기(PC나 모바일 등)에는

블루투스 모드로 연결해서 두 대의 기기를 마우스 하나로 제어할 수도 있습니다.






15개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컨트롤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다버튼 형태의 제품으로

다양한 위치에 적절하게 배치된 버튼들을 통해서 15개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컨트롤 영역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서 일반 사무 작업뿐만 아니라 편집 작업에서 활용하기에도 유용하며

FPS 게임이나 MOBA, MMORPG 게임 등 버튼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게임 장르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로지텍 G HUB에서 제공하는 G-시프트 기능을

활성화하면 하나의 프로필마다 개별적으로 최대 28개의 컨트롤로 확장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에 적용된 버튼들에 대해서 한번 살펴볼까요.

해당 마우스는 버튼의 배치와 질감, 그리고 클릭감 등이 버튼의 기능이나 형태에 따라 다양하게 구분되어

있다는 것이 인상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수령한 상태에서 사용자가 따로 설정을 수정하지 않은 상태라면 위에 보이는 좌 클릭 측면에 배치된

+ 버튼과 - 버튼이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에서 DPI 버튼으로 할당되어 있습니다.

DPI 위치나 사용방법 그리고 DPI의 설정에 대한 부분을 수정하고자 한다면 로지텍 G HUB를 설치해야 합니다.

또한, DPI가 변경될 때마다 해당 DPI의 안내 색상으로 설정된 색상이 무선 모드 전환 버튼 뒤편에 배치된 

LED 안내등을 통해서 표현되며 이를 통해 사용자가 선택한 DPI 설정값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개의 DPI 버튼은 위의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좌 클릭 버튼의 측면에 배치되어 있지만

좌 클릭 버튼과는 확연하게 구분되는 높이를 가지고 있어, 사용 중에 잘못 클릭할 일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스크롤 휠의 상단에 배치된 두 개의 버튼이 보입니다. 스크롤 휠에 가깝고 더 높이 솟아 있는 버튼은

스크롤 휠의 모드 전환 버튼입니다.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에서 제공하는

듀얼모드 고속 스크롤 휠 기능을 사용할 때 스핀 모드나 래챗 모드로 전환은 해당 버튼을 깊이 있게

원 클릭해줌으로써 실행됩니다.

그 뒤에 위치한 낮은 높이의 버튼은 무선 모드 전환 버튼입니다. LIGHTSPEED 무선 모드와 블루투스

모드로 번갈아 가며 전환 가능하며, 짧은 시간에 잠시 클릭하는 보통의 클릭이 아닌 1초 이상 버튼을

누르고 있다가 버튼에서 손을 떼면 그때 모드가 빠르게 전환됩니다.

무선 모드 전환 버튼 뒤에 배치된 작은 구멍은 LED 안내등으로 DPI의 변경이나 무선 모드 변환이

발생하면 각 DPI 값에 할당된 색상이나 무선 모드 변환에 따른 색상으로 표시되어 현재 사용자가

어떤 설정값을 적용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로지텍 게이밍 기어의 로고인 G 로고가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단, AA 건전지 하나를 사용하는 무선 게이밍 마우스이기 때문에 별도의 LED 효과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를 구매하는 중요 요소 중에서 제법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좌측의 6개 버튼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버튼의 중앙에는 G4부터 G9까지

버튼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해당 이 이름(?)은 로지텍 G HUB에서 사용자가 버튼 커스터마이징할 때

쉽게 위치를 판별할 수 있는 기준이 되어 줄 겁니다.

그리고, 그 옆으로는 DPI 설정 버튼이 좌 클릭 버튼과 다른 높이로 배치되어 있는 것도 함께 확인 가능합니다.





6개의 좌측 버튼의 옆모습을 살펴보면 해당 버튼의 모양새를 보다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해당 버튼은 메탈 재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버튼의 위치마다 버튼의 크기와 버튼의 높이가 다르게

배치되어 손의 감각만으로도 쉽게 버튼을 구분하고 실수 없이 빠르게 원하는 버튼을 클릭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버튼의 중앙점은 G5 버튼이라고 볼 수 있으며 뒤로 가기가 

기본 할당되어 있는 G5 버튼이 다른 버튼들보다 가장 높이가 낮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왕 살펴보는 김에, 제품 수령의 기본 단계에서 적용되어 있는 각 버튼의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G9 : 1   /   G8 : 2   /   G7 : 3

G6 : 앞으로 가기   /   G5 : 뒤로 가기   /   G4 : DPI 시프트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의 바닥면을 살펴보면 상당히 유니크합니다.

상판에서 하판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굴곡 있는 바디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지만

바닥을 지지하는 마우스 피트가 배치된 자리는 수평이 고르며 4개의 테프론 마우스 피트가

모두 같은 크기로 안정감 있게 받쳐줍니다.





 

HERO 16K 센서

중앙에 배치된 센서는 HERO 16K 센서로 정밀한 1:1 트래킹과 동급 최고의 전력 효율을 갖춘 

로지텍의 최신 게이밍 센서로 최소 100DPI에서 최대 16,000DPI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제로 스무딩, 필터링 또는 가속을 제공합니다.





 

HERO 16K 센서 옆에는 마우스 전원 버튼이 배치되어 있으며 전원 OFF는 RED 색상이 일부 보이며

전원이 ON 되면 스카이 블루 색상이 일부 보입니다.

전월을 켜거나 끌 때 시력 보호를 위해서 해당 센서를 바라보지 않은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우스의 부드러운 움직임에 영향을 주는 테프론 피트가 마우스 바닥면 4군데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해당 테프론 피트를 측면에서 바라보면 테프론 피트를 감싸는 마우스 본연의 구조물보다

피트가 조금 더 넓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용 중에 알게 된 이 제품의 유일한 단점은 굴곡 있는 바닥의 하판에 균형을 주고 

테프론 피트를 장착하게 되는 곳과 테프론 피트 사이의 틈새로 번지가 너무 쉽게 달라 붇어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바닥면에서 바라보는 마우스 하부(엉덩이 끝부분)에는 마우스 엉덩이 커버를 오픈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외형 - 비교



이번에는 다른 제품들의 외형과 비교를 통해서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위에 비교된 마우스들은 제가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마우스들이며

3제품 모두 약간의 클릭압이 존재하는 편인 것과는 달리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의

좌우 버튼의 클릭감은 부드럽고 스무스한 느낌을 제공합니다.




비교 대상들 중에서는 크기도 작고 무게도 적은 로켓 콘퓨어 제품과 비교해봤습니다.

수치상으로는 제법 차이를 보이지만 막상 같이 놓고 비교하면 차이가 크지는 않습니다.

두 제품 모두 오른손잡이 전용의 비대칭 마우스지만 그 외형은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사이드 하단의 일부 공간이 파인 구조지만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엄지손가락을 받쳐주는 윙이 존재합니다. 두 제품 모두 다 상판의 기울기가 보이긴 합니다만 콘퓨어에 비해서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의 기울기가 압도적입니다.




재밌게도 두 제품의 길이는 동일합니다. 하지만 막상 그립 해보면 코바의 엉덩이가 뒤로 밀려 있어서

코바는 그립 하면 납작하면서 손 사이에 공간이 약간 비는 느낌이라 Claw 그립이나 Finger 그립이 쉽고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손이 마우스 전체를 고루 감싸는

느낌입니다. 아마도 높이의 위치에 따른 차이가 그립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게임할 때 코바의 단점이 엉덩이가 뒤에 있고 버튼이 일체형 구조라서 정조준한 상태가 아닌

갑작스러운 상황에 빠른 반응을 요구하는 사격에서 가끔 실수를 하게 되는 것과는 달리

분리형 버튼 구조에 안정감 있는 그립을 제공하는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로

긴박한 상황이지만 정확한 사격을 요구하는 경우에도 만족도가 좋았습니다.




더키 시크릿 마우스의 경우는 유선 마우스 중에서 제법 무게가 나가는 제품이고

버튼 입력압이 있어서 호불호가 있는 제품이지만 완성도 자체는 높은 마우스지요.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건전지 교체형의 마우스고

무게도 더키 시크릿 마우스보다 조금 더 나가는 편입니다.

두 제품 모두 오른손잡이용 비대칭 마우스지만 외형은 많이 다릅니다.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가 약간 더 높지만 높이의 기준점이 중앙에 있고,

더키 시크릿 마우스는 중앙에서 약간 뒤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지만 더키 시크릿 마우스의 엉덩이 부분이 조금 더 넓고 커서

손바닥 안에 꽉 차는 느낌을 받게 되며, 편안하면서도 여유로운 그립감에는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가 우위에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마우스 스크롤 휠의 구분감을 확실하게 제공하지만 휠 클릭 부분에 있어서는

더키 시크릿 마우스가 우위에 있고 버튼 클릭은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가

우위에 있습니다.



 


이번에는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로지텍 MX MASTER 3"와 비교를 해봤습니다. 제품의 길이는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가 살짝 더 길고 무게는 "로지텍 MX MASTER 3" 제품이 약 7g 정도 더 무겁습니다.


둘 다 좌측에 사이드 윙이 달려 있지만 "로지텍 MX MASTER 3"는 추가로 사이드 윙에 제스처 버튼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로지텍 MX MASTER 3"에는 엄지 휠이 탑재되었다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고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15개의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컨트롤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위 화면에서 보이는 것처럼 높이와 우측의 기울기에서 오는 변화가 크기 때문에 그립 했을 때의 느낌에도 차이가 제법 있습니다. 장시간의 안정적인  작업에는 "로지텍 MX MASTER 3"가 좋을 것으로 보이며 편안하면서도 여유 있는 그립으로 빠른 움직임을 요구하는  게임에서의 활용성은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가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원하는 센서의 차이는 사무 & 편집 작업용의  "로지텍 MX MASTER 3"와 달리 게임에서도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가 확연하게 우위에 있습니다만 작업 환경의 다양한 변수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다크필드 센서를 사용한 "로지텍 MX MASTER 3"만의 확연한 개성도 있습니다.


사무 작업 및 다양한 편집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효율적이라는 두 제품의 공통점이 있습니다만 세분화되는 내용에 차이는 명확합니다. 또한 사용 가능한 전용 소프트웨어도 서로 다릅니다. "로지텍 MX MASTER 3"는 로지텍 Options를 사용하며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로지텍 G HUB를 사용하지요.


엄지 휠과 제스처 버튼을 활용하는 사무 & 편집 작업 환경의 최강자 "로지텍 MX MASTER 3"와 게임과 편집 환경에서 수많은 단축키와 매크로를 활용할 수 있는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사용자의 작업 환경에 따라 제시하는 솔루션 방식에 차이가 있으니 둘 다 사용하면 아주 금상첨화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ㅎㅎ;






Grip



 

사실, 제품을 수령하기 전까지 제품의 스펙을 보고 조금은 덩치가 크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만

실제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를 접하고 그립 했을 때의 생각은 처음과는

달라져 있었습니다. 일단 스펙에 나와 있는 넓은 폭과 달리 좌측의 바닥 윙을 제외하면 폭은 약간은

날렵한 편에 속한다고도 볼 수 있으며 좌측의 최대 높이에 비해서 약간 우측으로 기울어진 디자인이

마우스를 그립 할 때 손에 착 감기는 효과를 제공하며 일반적인 팜 그립, 크로우 그립, 핑거 그립에

약간은 변형된 스타일로 사용하기 충분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왼쪽은 전형적인 Palm Grip 형태의 모습 중에 촬영한 것이며 우측은 Finger Grip 상태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자료에는 Claw Grip이 빠졌지만,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시작은 Palm Grip으로

시작하지만 사용 중에 Claw Grip이나 Finger Grip도 혼용하며 사용하는 자신을 발견할 겁니다.




 

크지 않고 약간은 작은 F10의 손 크기를 가진 저에게도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가

단순한 마우스의 부피나 크기 때문에 부담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조금은 멀지 않을까 걱정했었던 것과 달리

2개의 DPI 조절 버튼도 클릭하는데 불편하지 않아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우스를 쥐고 게임이던 작업 환경이던 몰두하고 있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엄지와 소지로

마우스를 살짝 들어 올려서 마우스를 이동시키기도 하는데 이럴 때 건전지나 내장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일부 마우스에서 무게 중심이 뒤로 강하게 당겨지는 모습을 경험하고 당혹스러울 때도

있는 것과 달리,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분명 무선 게이밍 마우스고,

배터리도 교체형 건전지를 사용하며 무게도 일정 부분 나가지만, 건전지를 장착했음에도

엄지와 소지로 마우스를 들어 올릴 때 무게 중심이 뒤로 쏠리지 않고 균형을 잘 유지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Click




좌우 버튼 Click

분리 형 버튼을 사용하고 있어 마우스 클릭 중에 움직임이 발생할 수 있는 방해 요소를 줄였으며

클릭압이 마냥 가볍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무겁다는 느낌의 범주에 들어가기는 약간 모자란 정도여서

마우스 버튼만 높고 보면 장르에 구분 없이 사용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DPI 버튼

좌 클릭의 한쪽 측면에 자리한 두 개의 DPI 버튼은 시각적으로나 손끝에 걸리는 느낌이나

좌 클릭과는 확실히 구분되는 높이와 함께 클릭감과 클릭음도 서로 다릅니다.

확연히 구분되는 달칵 거리는 클릭음에 비해서 상대적으로는 둔탁한 소리 대비 경쾌한 클릭감을 제공하며

좌 클릭에 비해서는 살짝 더 클릭압이 있지만 느낌 자체는 경쾌합니다.


6개의 사이드 버튼 Click

일반적인 마우스들의 사이드 버튼과는 그 형태나 재질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메탈 재질이 적용되어 있고, 각 버튼의 배열 위치에 따라서 클릭감도 차이가 있습니다.

뒤로 가기 버튼에 해당하는 G5 버튼이 가장 버튼의 길이가 짧고 클릭감도 6개 버튼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편한 편에 속하며 일정한 키압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6개 버튼 중에서는 

G4번과 G7번이 나머지 버튼들에 비해서 클릭압이 더 높은 편입니다.

마우스를 그립 하거나 움직이는 중에 버튼을 잘못 누를 일은 전혀 없습니다.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에 탑재된 버튼들 중에서는 가장 뻣뻣한 편이지만

6개의 사이드 버튼이라는 특징과는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듀얼 모드 초고속 스크롤 휠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 휠 모드는 두 가지 모드가 제공되지요.

각각의 모드별 느낌을 따로 분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RATCHET 모드(일반 스크롤)

해당 모드일 때는 휠 스크롤의 구분감은 둔탁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확한 느낌을 제공합니다.

천천히 한 칸 한 칸의 휠 스크롤 할 때의 정확도가 우수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래챗 모드에서 빠르게 휠 스크롤을 돌리기란 적당하지 않습니다.

빠른 휠 스크롤은 스핀 모드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SPIN 모드 (초고속 스크롤 = 무한 휠)

해당 모드에서는 휠 스크롤에 대한 구분감이 없고 조용한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많은 양의 작업물을 빠르게 검색할 때 무척이나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적은 힘으로도 상당히 빠른 스크롤 회전 속도를 제공합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는 무한 힐이 해당 모드이며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도와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휠 Click

SPIN 모드를 제공하는 해당 제품의 설계 구조상 휠 클릭에 대한 반응은 크게 만족스럽지는 못합니다.

특히 SPIN 모드에서는 휠 클릭 중에 휠이 움직일 수도 있으니 휠 클릭은 RATCHET 모드에서 사용하는 것이

그나마 나은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휠 클릭은 텅텅거리는 형태의 소리가 들리며

휠 클릭에 약간의 압이 있는 편입니다.


스크롤 휠 모드 전환 버튼

스크롤 휠 뒤에 배치된 스크롤 휠 모드 전환 버튼의 경우 버튼의 높이가 높은 편에 속하며

높이만큼의 깊이를 눌러줘야 경쾌한 달칵 소리와 함께 스크롤 휠의 모드가 전환됩니다.


무선 모드 전환 버튼

LIGHTSPEED 무선 모드나 블루투스 모드로 전환할 때 사용되는 버튼이며 높이가 낮은 버튼입니다.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의 버튼들 중에서 가장 경쾌하고 클릭음이 작은

버튼이 해당 버튼입니다. 하지만, 해당 버튼의 모드 전환 기능은 1초 이상 누르고 있다가 버튼을 떼는

순간에 이벤트가 발생하므로 단순한 버튼 클릭에는 아무런 액션이 없으니 실수로 잘못 클릭할

일은 없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마우스 패드 타입별 사용 느낌



이번에는 마우스 패드의 타입에 따른 사용감을 체크해봤습니다.


강화 유리 패드 (MAXTILL G-PAD) 조합

가끔 가격대가 나가는 마우스 제품들도 강화 유리 패드에서 센서가 튀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지만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튀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무난했습니다.

해당 강화 유리 패드 자체가 컨트롤 성향을 가지고 있고 마우스들을 올려두고 움직이면 표면의 서걱거림이

느껴지는 패드라서 다른 슬라이딩 패드와는 느낌이 조금 다른데 이는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사실 처음에 걱정했던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의 독특한 하부 구조가

유리 패드와의 상성에 안 맞지는 않을까 걱정했지만 그건 저의 착각이었고 아무런 문제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마우스 패드 자체의 움직일 때 서걱거리는 느낌을 배제하고 오래도록 마우스 피트의 손상 없이

사용하고자 한다면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의 테프론 피트 위에 세이프가드를

부착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비교했던 다른 마우스 패드들 중에서 개인적인 선호도는 가장 낮았습니다.



알루미늄 패드 (MEG SKIDRIVER Standard) 조합

강화 유리 패드와 달리 부드럽게 움직이고 움직임에 서걱임이 없어서 만족도는 좋은 편입니다.

다만, 이런 알루미늄 패드는 표면 코팅의 한계와 여름과 같은 제한적인 계절에 적합한 소재의 한계가 있어서

지금 사용하기에는 손바닥이 시리다는 단점이 있어서 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드 타입 패드 (Razer Destructor 2) 조합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에 적용된 테프론 피트의 슬라이딩 감도도 좋은 편이라서

추가로 슬라이딩 감도가 높은 하드 타입의 마우스 패드와의 조합이 마냥 좋다고 보기는 조금 애매합니다.

하드 패드 타입 특유의 가림에 대한 부분도 조금은 고민해야 해서 굳이 사용하고자 한다면 세이프가드를

마우스 피트에 꼭 부착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슬라이딩 감도가 좋고 컨트롤 성향이 부족해서 알루미늄 패드보다 한 단계 더 낮았다는 느낌입니다.



슬라이딩용 패브릭 패드 (BOB 패드 스피드 카본 에디션) 조합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와의 조합 순위는 개인적으로는 1순위로 올려봅니다.

기본적으로 슬라이딩용 패드와 슬라이딩 감도가 좋은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의

더블 조합이지만, 앞서의 하드 패드 타입만큼 컨트롤 성향이 부족하지는 않기 때문에 만족도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패 자체의 넓은 면적이 두 개 이상의 마우스를 동시에 활용하는 저에게 더 적합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표면이 특수 코팅 처리된 패브릭 마우스 패드의 까슬까슬함으로 개인 취향에 호불호가 있을 것 같습니다.



패브릭 패드 (Razer Goliathus Small Speed) 조합

이번에도 슬라이딩에 적합한 패드입니다. 마우스와의 밀착력과 부드러운 움직임은 알루미늄 패드와 함께

가장 우수한 느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BOB 패드보다 움직일 때 훨씬 조용하게 움직인다는

느낌이 들었고 스피드와 컨트롤 모두 잘 조화된 모습을 보이지만, 미묘하게 BOB 패드가 조금 더 궁합이

좋은 느낌이었고, 제구 사용하는 제품이 하필 small 사이즈이기 때문에 패드 크기가 작다는 아쉬움도 있었기에

제 개인적으로는 해당 패드가 2순위에 위치했습니다.






폴링레이트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의 경우 로지텍 G HUB를 설치하지 않은 상태의 초기 마우스 설정은 블루투스 모드 일 때 88Hz ~ 133Hz의 폴링레이트를 제공하며 LIGHTSPEED 무선 모드일 때는 1000 Hz의 폴링레이트만을 제공하며 이에 대한 측정 내용이 위의 화면입니다.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을 사용하는 PC에 로지텍 G HUB를 설치하고 나서

LIGHTSPEED 무선 모드로 접속하면 125 / 250 / 500 / 1000 Hz의 폴링레이트 중에서 원하는 값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DPI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의 DPI는 좌 클릭 버튼 측면에 배치된 두 개의 버튼을 통해서

DPI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수령하고 나서 로지텍 G HUB를 설치하기 전이라면 기본 설정은 

800 DPI, 1600 DPI, 3600 DPI의 3가지 설정만이 세팅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로지텍 G HUB를 설치한 이후라면 기본 4개의 세팅 값에 사용자가 하나 더 추가해서

최대 5개의 DPI 값을 세팅해둘 수 있으며 최소 100 DPI에서 최대 16000 DPI까지 세팅할 수 있습니다.

로지텍 G HUB에서 제공하는 DPI 설정과 관련된 내용은 아래의 '로지텍 G HUB' Part에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ouseTester

아래의 자료는 패브릭 마우스 패드 위에서 수동으로 측정한 결과이며 단순 참고 용도 이상의 가치는 없습니다.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의 폴링레이트는 두 가지 상황과 두 가지 모드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로지텍 G HUB를 설치하지 않은 상태에서 블루투스의 폴링레이트 88~133Hz의 내용과

LIGHTSPEED 무선 상태에서의 폴링레이트 1000Hz 일 때의 상태에서 측정하는 것이지요.

위의 움짤 이미지가 제품 수령 후에 로지텍 G HUB를 설치하기 전에 두 가지 폴링레이트 상태에 대한

MouseTester를 체크한 내용이며 DPI는 1600 DPI로 고정한 상태에서 측정했습니다.



이번에는 로지텍 G HUB를 설치하고 마우스의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 이후에 폴링레이트 125 / 250 / 500/ 1000 Hz 상태에서 MouseTester를 체크한 내용이며 DPI는 1600 DPI로 고정한 상태입니다.


어느 쪽이 조금 더 낫다 아니다의 기준을 정할만한 결과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미세하게 먼지만큼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로지텍 G HUB를 설치한 상태에서의 1000Hz 폴링 상태가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만 정말 미세하고 사용자가 수동으로 체크한 부분이기에 정확도에서 확정할 수 없으니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Logitech G HUB




▲ 위의 영상을 통해서 로지텍 G HUB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살펴보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로지텍 G HUB는 크게 다음의 항목들로 내용들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사용자 기기의 펌웨어 업데이트 지원

2. 로지텍 G 허브 설정

3. 프로필 관리를 통해 각 프로그램별로 개별 프로필을 자동 로드 지원

4. 버튼 커스터마이징을 위한 명령 / 키 / 동작 / 매크로/ 시스템 관리 항목

5. DPI 설정

6. 조명 효과 설정

7. 인기 게임 프로필 찾아보기


정도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따로 조명 효과를 설정할만한 내용이 없는 제품이니

조명 효과에 대한 항목을 제외한 나머지 내용들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로지텍 G HUB는 로지텍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https://support.logi.com/hc/ko/articles/360036534013-Download-Stub-G604





사용자 기기의 펌웨어 업데이트 지원



로지텍 G HUB를 설치했더니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에 새로운 펌웨어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알려주네요. 우측에 [설치]를 누르면 펌웨어 업데이트가 자동 진행됩니다.





일단은 펌웨어 업데이트를 건너뛰고 들어왔더니 펌웨어 업데이트가 필요해서 현재 온보드 모드로 전환되어 있다고 알려주네요. 이때, 저는 접속을 블루투스 모드로 했더니 현재 접속된 방식이 블루투스 모드라고 알려줍니다.

정상적인 로지텍 G HUB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해야 하니 설치를 해봅시다~





오잉? 하지만 설치 버튼이 비활성화 상태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G604에서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LIGHTSPEED 무선 모드로 접속해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블루투스 모드에서는 펌웨어 업데이트가 안되니 미리 LIGHTSPEED 무선 모드로 접속해두고 진행하세요!





LIGHTSPEED 무선 모드 접속하면 펌웨어 설치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설치 버튼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펌웨어 업데이트 진행됩니다.

사용자가 할 일은 펌웨어 업데이트 진행 중에 컴퓨터나 마우스의 전원을 끄지 않는 것뿐입니다.





로지텍 G 허브 설정



로지텍 G HUB에는 두 가지 설정이 있습니다. 두 설정 모두 화면 우측 상단의 톱니바퀴 모양으로 동일한 자리에 배치되어 있지요. 하지만 메인화면의 우측 상단에 배치된 것이 로지텍 G HUB 설정이며 마우스 프로필 화면에서 보이는 우측 상단의 설정은 G604 LIGHTSPEED 설정에 대한 내용을 다루니 로지텍 G HUB의 설정을 확인하려면 메인화면의 우측 상단 톱니바퀴를 이용해야 합니다. 


로지텍 G HUB 설정은 3가지 내용으로 다시 세분화됩니다. 먼저, 처음 화면으로 만나는 '앱 설정', 그리고 옆에 나란히 배치된 '내 기어'와 'Arx 제어'입니다. 만약에 다른 로지텍 마우스도 함께 사용 중이라면 조명효과에 대한 내용들도 살펴보면 되겠지만 이 글의 주인공인 로지텍 G604에는 LED 효과가 없으니 조명에 대한 내용은 넘어가면 됩니다. 현재 사용자의 소프트웨어 버전에 대한 안내와 피드백 발소에 대한 내용이 보이며 자동 업데이트에 대한 활성화에 대한 내용과 시작 전 그인  설정에 대한  내용은 사용자가 알아서 판단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영구 프로필의 경우 해당 영구 프로필을 활성화하면 각 개별 프로필에 대한 설정 및 프로필 전환을 비활성화하고 해당 영구 프로필만 사용하게 설정하는 내용이며 언제든지 원하는 타임에 해당 설정을 해제하고 초기의 설정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프로필 관리



로지텍 G HUB를 설치하면 초반에 자동으로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기본 프로필들을 지원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은 자동으로 스캔이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스캔이 완료된 프로그램들은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에서 활용하기 좋은 각종 명령어와 단축키 등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로지텍 G HUB는 이렇게 스캔이 완료된 프로그램 외에도 사용자가 임의로 특정 프로그램들을 등록해서 매크로 기능과 단축키를 포함한 기본 명령어 등을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등록된 프로그램들이 실행되었을 때 해당 프로그램을 사용 중이라면 현재 사용 중인 프로그램과 관련된 단축키, 매크로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프로필이 전환되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버튼 커스터마이징

 


위의 화면은 메인화면에서 G604 마우스 이미지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창입니다. 해당 창은 좌측에 두 가지 항목으로 크게 나뉩니다. 첫 번째는 할당으로 버튼의 커스터마이징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며, 두 번째는 민감도로 DPI에 대한 설정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그럼, 먼저 할당에 대한 내용부터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측에 보이는 마우스 이미지 위로 G604 마우스에서 사용자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버튼들에 대해서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재밌는 것은 단순히 안내만을 위한 이미지가 아니라 사용자가 해당 버튼이 소개된 글자에 마우스를 클릭해서 좌측에 나열된 할당 항목의 [ 명령 / 키 / 동작 / 매크로 / 시스템 ]에 대한 각종 지원 항목들 중에 하나를 드래그 & 드롭이나 버튼 클릭으로 지정을 할 수 있도록 상호 작용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명령

해당 항목을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로지텍 G HUB에서 자동 스캔을 통해서 등록된 프로그램들에 한하며

스캔으로 등록된 각종 프로그램들마다 그 내용은 달라집니다. 만약, 사용자가 임의로 등록한 프로그램으로

로지텍 G HUB에서 따로 지원하는 명령어가 없다면 해당 명령 항목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위의 화면에서는 일반적인 윈도우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내용들 위주로 로지텍 G HUB에서 제공하는 각종 명령어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해당 항목은 마우스의 버튼에 키보드에서 입력할 수 있는 모든 입력 키들을 단일 입력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제공됩니다. 만약에 'Ctrl + C'와 같은 조합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해당 키는 단일 키 입력만 지원하니 [명령] 항목에서 제공하는  COPY (Ctrl + C) 명령어를 선택하거나 [매크로] 항목에서 사용자가 직접 내용을 등록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매크로

매크로 항목은 사용자가 원하는 각종 단축키 조합이나 키 입력과 마우스 입력에 대한 내용들을 컨트롤할 수 있는 막강한 툴입니다. 특히, 로지텍 G HUB의 매크로는 사용자가 쉽게 매크로 내용을 편집하고 추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일반 윈도우 환경에서의 사용자가 원하는 단축키 등록에서부터 포토샵이나 프리미어 프로 등의 편집툴에서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특정 편집 명령어들을 등록해서 사용할 수도 있으며 다양한 게임 환경에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매크로의 생성은 [새 매크로 만들기] 버튼을 통해서 진행할 수 있으며 이미 만들어진 아래의 매크로들을 눌러서 해당 매크로를 편집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새로 만들었거나 편집한 매크로가 제이 아래에 저장됩니다.





위의 화면은 제가 포토샵에서 자주 사용하는 브러쉬 확대 명령어를 로지텍 G HUB의 매크로를 통해서 간단하게 키 입력과 지연시간만 재설정해서 만든 내용입니다. 브러쉬 확대는 버튼을 누르고 있는 동안 계속 브러쉬가 커져야 하니 '매크로 유형'을 '누르고 있는 동안 반복'하도록 선택을 했고, 브러쉬 확대 명령어가 단일 키 입력인 < ] > 하나만 입력한 이후에 버튼을 누르고 있는 동안 계속 해당 키가 입력되는 지연 시간을 75ms로 지정해서 너무 빠르게 지나치지 않고 너무 느리지도 않는 선에서 설정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옆에는 이미 만들어진 매크로에 추가로 [ 키 입력 기록 / 텍스트 및 이모티콘 / 동작 / 응용 프로그램 시작 / 시스템 / 지연 ] 항목들을 추가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띄워두었습니다. 이렇게 각 매크로를 모듈별로 나눠서 추가할 수 있다는 점은 로지텍 G HUB의 매크로 기능을 더욱 강력하고 사용하기 쉽도록 도와주는 기능들이지요.





매크로 삭제는 여기서 하세요!

로지텍 G HUB에서 매크로를 처음 사용하신다면 답답해 하셨을 부부일 수도 있습니다.

이미 만들어져서 나열되어 있던 매크로 항목 어디에도 해당 매크로를 삭제할 수 있는 버튼이 안보였으니 말이지요.

하지만, 너무 답답해 하지는 마세요~ 삭제하고자 하는 매크로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화면 우측에 홀로 떨어진 [매크로 옵션]이 보이실 겁니다. 해당 [매크로 옵션]을 클릭하면 표준 지연 사용에 대한 내용과 매크로 색상을 변경할 수 있는 그 아래에 따로 마련된 칸에 [이 매크로 삭제] 항목이 보입니다. 네, 바로 여기서 매크로를 삭제하시면 됩니다~!!





매크로 색상

로지텍 G HUB에서 매크로를 많이 만들어서 사용하다 보면 다들 기본적으로는 동일한 색상이기 때문에 뭔가 같이 묶어두어야 할 비슷한 부류나 확연하게 구분되어야 하는 매크로들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사용자가 만든 매크로에 원하는 색상을 입혀서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해당 매크로에 원하는 색상을 입히기 위해서는 색상을 변경하고자 하는 매크로를 선택하고 우측에 보이는 [매크로 옵션]을 클릭한 다음에 [매크로 색상]을 선택하면 위 사진의 우측에서처럼 사용자가 원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색상 숫자 또는 RGB 포인트 또는 마우스 클릭을 통해서 색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시스템 항목은 로지텍 G604 마우스 자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각종 기능들을 따로 분류해둔 곳입니다.

기본적인 버튼 클릭이나 휠 스크롤에 대한 내용들뿐만 아니라 로지텍 G604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는 G-시프트 기능들도 해당 항목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G-시프트를 활용하세요!

로지텍 G HUB에는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를 더욱 막강하게 만들어주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네, 그건 바로 "G-시프트"라는 항목입니다. 기본 설정에서는 G-시프트가 적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스템] - [Device] 항목에서 G-시프트를 선택할 수 있지요. G-시프트를 사용자가 원하는 특정 버튼에 배치를 해두면 기본 마우스 버튼의 설정 위에 추가로 버튼 설정을 덧입힐 수 있으며 덧입혀진 버튼 명령을 실행하고자 할 때 앞서 원하는 버튼에 배치해둔 G-시프트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덧입혀둔 버튼을 함께 눌러주면 됩니다. 위의 우측 화면에서는 현재 G-시프트가 할당된 내역을 보여주는 것으로 기본 설정에서 [DPI 아래로] 버튼에 Enter 버튼을 덧입혀둔 것이 보입니다. 평소 상황에서는 해당 [DPI 아래로] 기능을 수행하는 버튼이지만 "G-시프트 버튼 + [DPI 아래로] 버튼"을 누르게 되면 [Enter]가 실행되는 것이지요. 즉,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의 기본 설정은 15개의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컨트롤을 제공하지만 G-시프트 기능을 적용한다면 총 28개의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컨트롤을 제공하는 마우스로 강화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28개의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컨트롤은 각각의 프로그램 프로필이 바뀔 때마다 해당 프로필에 맞는 내용으로 꾸밀 수 있으니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로지텍 G HUB에서 제공하는 G-시프트 기능과 함께 할 때 완전체가 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민감도(DPI)

 

 


해당 민감도 항목에서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의 DPI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화면을 보면 안내 글은 많지만 실제 사용하는 방법은 상당히 간편화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까지 다뤄본 마우스 프로그램 중에서 DPI 부분에서 가장 혁신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 설정으로 제공되는 DPI 속도는 4가지이며 여기서 사용자가 하나를 더 추가해서 총 5개의 DPI 속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DPI가 필요 없다면 원하는 만큼 줄일 수도 있습니다. DPI의 삭제는 위의 화면에서 보이시는 것처럼 삭제하고자 하는 DPI를 선택하고 라인 밖으로 드래그하면 삭제됩니다. 추가는 원하는 라인에 마우스를 클릭하면 바로 생성이 되며 DPI 속도 변경은 드래그로 좌우 이동시키면 최소 100 DPI에서 최대 16000 DPI까지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총 5개의 DPI는 서로 다른 색상으로 표현되어 있지요. 이는 G604의 LED 안내등에서 DPI가 변경될 때마다 해당 LED 색상으로 잠시 동안 점등되어 사용자가 어떤 DPI로 변경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좌측에 보이는 마우스에 배정하기는 해당 내용을 클릭했을 때 [할당]-[시스템] 탭으로 넘어가서 DPI 관련 설정들만 간추려서 출력해주며 여기서 G604의 마우스 버튼에 원하는 DPI 명령을 등록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DPI 시프트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의 기본 설정에서 G4 버튼에 등록되어 있는 기능입니다.

해당 기능은 일명 '스나이퍼 버튼'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DPI 시프트 기능을 누르는 동안에는 사용 중인 DPI가 아닌 사용자가 미리 설정해둔 DPI로 변경되는 기능이지요.

기본 설정에서는 400DPI로 설정되어 있으니 FPS 게임에서 조준사격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또는 포토샵에서 누끼를 딸 때 보통 저감도로 작업하는 분들께서 사용하실 수도 있을 것 같군요.

물론, DPI 시프트의 설정값은 원하는 DPI로 변경 가능하니 저감도가 아닌 고감도로 바꿔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DPI 시프트의 설정은 바로 앞에서 민감도(DPI) 항목에서 우측의 라인에 나열된 DPI 중에서 DPI 시프트 기능을 사용하고자 하는 DPI 속도를 선택한 다음에 화면에 보이는 ◆를 클릭하면 DPI 시프트 값이 변경됩니다.


DPI 시프트로 이동

해당 기능은 DPI 시프트가 버튼을 누르고 있는 동안만 DPI 시프트로 설정된 DPI 값을 적용하는 것과 달리

[DPI 시프트로 이동] 버튼을 누르는 순간 바로 설정해둔 DPI 시프트 값으로 고정이 되는 기능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평소에는 윈도우 작업 환경에서 2400 DPI를 사용하시는 분께서 FPS 게임을 할 때만 1200 DPI로 바로 변경해서 계속 1200 DPI로 게임을 플레이하고자 할 때 활용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포토샵에서 누끼 딸 때도 DPI를 아예 고정시켜두고 사용할 때도 활용 가능하겠지요. 그리고 이렇게 바꿔둔 DPI 값은 다시 [DPI 시프트로 이동]을 누른다고 복귀되지는 않습니다. 그냥 기존에 설정되어 있는 DPI 변경 버튼으로 다시 사용하고자 하는 DPI로 변경하셔야 합니다. 요 부분은 좀 아쉽더라구요. [DPI 시프트로 이동]을 다시 눌렀을 때 기존 DPI 값으로 복귀하면 좋았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DPI 시프트는 하나의 마우스로 다양한 DPI를 사용하는 분들에게 있어서 

전체적인 사용 방법이나 아이디어가 정말 참신해서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기 게임 프로필



로지텍 G HUB는 다양한 유저들이 등록해둔 프로필들을 다운로드해서 자신이 환경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메인 화면에서 하단 중앙에 배치된 [가장 인기 있는 게이밍 프로필 둘러보기]를 클릭하면 위의 화면이 나타나며 가장 최근에 등록된 프로필과 기존의 인기 있는 프로필, 그리고 조명 효과에 대한 내용들까지도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네, G604는 조명효과를 제공하지 않으니 해당 영역은 다른 로지텍 기기를 가지신 분들께서 활용하시겠지요. 그리고, G604가 워낙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상이라 아직 등록되어 있는 프로필이 많지는 않습니다만 그건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내용일 것 같습니다.






Adobe Photoshop에서 활용하기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분명 게이밍 마우스입니다만, 편집 작업에서 활용하기에도 너무 좋은 마우스입니다. 첫 번째로, 무한 휠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다양한 사진이나 작업물들을 빠르게 스킵 하기 정말 좋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기능이지요. 그리고, 로지텍 G HUB를 이용해서 제가 주로 사용하는 편집 명령어들을 단순 키 입력 재할당이나 다양한 형태의 매크로로 만들어서 관리하며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집 작업에 속도를 붙여줄 수 있는 기특한 마우스입니다. 매크로의 경우 앞서 소개 드린 것처럼 색상을 추가해서 색상별로 매크로를 더욱 빨리 찾을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딱히, 포토샵 매크로에서는 손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만, 브러쉬 축소/확대에 관해서 팁을 드리자면...

매크로 유형은 누르고 있는 동안 반복을 사용하시면 되고, 표준 지연 시간을 사용하시면 너무 빠르게 붓 크기가 변화해서 사용자가 원하는 적정 크기를 캐치하기 힘드니 75ms로 지연시간을 수동으로 잡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포토샵 작업을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는 로지텍 G604가 상당히 매력적인 도구가 될 겁니다.






Adobe Premiere Pro에서 활용하기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와 프리미어 프로 편집툴과의 궁합도 좋은 편입니다.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편집 명령어들을 매크로로 만들거나 단순한 버튼 입력을 통해서 보다 효율적인 작업 속도 개선이 가능하지요. 위에는 제가 사용하는 편집 명령어들 중에 일부로 G604와 사용하기 좋았던 내용들을 위주로 배치해둔 모습입니다.





여기서 프리미어 프로를 사용할 때 드릴 수 있는 팁은 포토샵과 마찬가지로 지연 시간에 대한 내용입니다.

프리미어 프로를 사용하다 보면 클립을 좌우로 이동시키기 위해서 키보드 단축키를 사용하게 될 겁니다.

하지만, 마우스를 사용하다가 매번 키보드를 양손으로 사용하려면 귀찮지요. 그래서 클립을 좌우로 이동시키는 매크로를 사용자가 등록해서 사용하면 편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분명 매크로 유형을 [누르는 동안 반복]으로 설정했는데도 불구하고 반응 속도가 너무 느려서 마음에 들지 않으실 겁니다. 여기서 팁을 드리면 만들어둔 매크로 창으로 들어가서 좌측에 배치된 [매크로 옵션]에서 [표준 지연 사용]을 체크 해제하시고 사용자가 직접 각각의 지연 시간을 위에서처럼 1ms로 변경하시면 바로 반응속도가 빨라진 클립 좌우로 이동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텍스트 크기 5 Point 키우기" 명령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바로 위에서 설명드린 [클립 좌로 이동] 매크로처럼 먼저 "텍스트 크기 5 Point 키우기"의 매크로를 만듭니다. 단축키는 [Ctrl + Shift + Alt + Right Arrow]입니다. 여기까지만 만들고 매크로를 사용하면 텍스트 크기를 키우는 게 굼벵이처럼 느릴 겁니다. 그러니 속도를 바꿔줘야 합니다. 역시나, 만들어진 "텍스트 크기 5 Point 키우기" 매크로를 클릭해서 우측의 [매크로 옵션]에서 표준 지연 사용을 해제하고 사용자가 직접 각각의 지연 시간 구간에 1ms로 내용을 변경하고 저장하면 이제 텍스트 크기를 키우기 위해서 매번 마우스를 사용하던 손을 놓고 키보드 단축키 조합을 누를 필요가 없이 그냥 G604 버튼만 하나 누르고 있다가 원하는 크기에서 버튼을 놓기만 하면 해결됩니다. 참 쉽지요~! ^^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로 여러분마의 매크로를 만들어 프리미어 프로의 작업 속도를 개선해보시기 바랍니다~ ^^






GAME TEST







오버워치 Play

로지텍의 최상급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HERO 16K 센서가 적용된 모델답게 움직임이 좋습니다.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와의 조합이 익숙해져 가는 만큼 제품에 대한 애착이

더욱 커지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사용자가 원하는 움직임을 잘 표현해주는 제품이라는 것을

사용할수록 공감하게 되니 말입니다.








 


배틀필드 5

핑 좋은 아시아섭에서 플레이 하고 싶지만, 핵쟁이들로 넘쳐나서 그나마 150에서 180대 사이의 핑을 보이는 호주섭에서 플레이했습니다. 그래도 핑 자체가 높은 편이라 정확한 타겟팅도 판정이 안나는 스트레스가 있긴 하지만 그 상황 속에서도 HERO 16K 센서의 우수함은 충분히 만끽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를 하다 보면 분대장이 되기도 하는데 분대장이 되면 사용하는 긴박한 상황에서 매번 분대장 전용 명령 키인 B 키 누르기도 귀찮은 상황이 자주 생기지요. 이럴 때 로지텍 G HUB에서 지원하는 배틀필드 5의 기본 프로필을 활용해서 원하는 버튼에 명령을 지정해서 사용한다면 조금 더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C 키와 3키를 마우스에서 사용할 경우 키보드 입력을 사용할 때보다 훨씬 더 편하고 빠른 반응이 가능한 편이었습니다.






WOW 클래식



최근에 핫한 게임 중에 하나가 와우 클래식이지요. 사실 클래식이 이렇게 인기를 끌리라고는 생각을 못했었습니다.

왜냐면, 현재의 와우와는 다른 그 번거로움이 걸림돌이 될 거라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오픈을 하고 보니 많은 분들이 달리시더군요. 아마도, 번거로움보다는 그 시절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좋은 장치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번에 저도 정액 결제를 하고 접속해보니 제가 생각했던 말 그대로 정말 초기부터 시작하는 와우가 아니라 어느 정도 인던의 너프와 기타 버프들로 많은 패치가 진행되었던 버전이라 생소한 유저들에게도 접근성이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정말 컴퓨터 장비가 좋아졌잖아요. 저도 와우 오리 시절에 하드하게 달렸던 유저지만

이번에 와우 설치하면서 설치용량을 보니 5기가 정도밖에 안되더군요. 격세지감이라고 할까요... 

요즘은 게임 하나에 40기가 60기가 이상도 하는데 말입니다.


예전에는 지금처럼 모니터나 마우스 등이 좋지는 않았어요. 당시에는 마우스 측면의 앞/뒤로 버튼도 없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오리 시절에 제가 사용했던 마우스가 로지텍의 광 마우스였는데, 측면의 버튼이 없어서 유일하게 할당해서 사용하던 버튼이 휠 클릭 버튼이었지요. 저는 오리 시절에는 전 캐릭이 전부 기계공학을 익혀서 마우스 휠 클릭은 폭탄 아이템을 배치해서 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이런 MMORPG 게임에서 마우스와 키보드의 단축키와 매크로의 중요성 등이 인식되면서 정말 다양한 장비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아이언포지에 사람들로 넘쳐나는 모습을 다시 보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었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와우의 경우, 만렙이 되면 화면에 보이는 하단 두 줄의 라인과 우측 두 줄의 라인이 모두 스킬과 매크로로 가득 차고 그것도 모자라서 칸이 부족할 지경이었거든요. 메인 탱이나 공격대장을 해본 분들이라면 키보드에도 온갖 단축키로 도배해서 사용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단축키도 손에 쉽게 잡히고 쉽게 입력 가능한 조합은 사용자의 손가락이 수용할 수 있는 범위 내로 한정되다 보니 많은 분들이 자신의 단축키 조합을 소개하고 또 그런 소개들을 통해서 단축키를 재배치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처럼 MMORPG에서 활용하기 좋은 다버튼 마우스가 있으니 단축키 설정이나 키 배치 등에 고민하는 문제를 가볍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세상 정말 좋아졌다는 거르 와우 클래식을 하면서 오리 시절과 비교하니 역체감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ㅎㅎ;



지금의 다듬어진 와우의 파티찾기 시스템과는 달리 예전에는 사람들이 직접 공개창이나 길드창에 광고를 해서 파티원을 모집해서 인던을 공략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서버들의 유저가 모여서 인던을 공략할 수 있는 일은 상상도 못했었구요. 그때는 누구보다 빠르게 모집 글에 "도적 손합니다~!", "법사 손요~!", "탱 초대주세요~" 등등의 귓말을 날리던 시절이었습니다.



본인이 직접 수고스러움을 감수하고 파티원을 모으지 않는 이상에는 특정 직업군은 구인 글이 보이면 남들보다 빠르게 귓말을 넣어야 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건 뭐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말입니다... ㅎㅎ;

그래서, 와우 내에서 지원하는 매크로를 위의 화면처럼 간단하게 텍스트만 입력해서 단축키 창에 넣어두고 단축키로해당 대상에게 귓말을 보내서 파티에 합류하곤 했었지요.


하지만, 이런 텍스트형 단축키는 사용할 때 대상에게 귓속말을 시전한 다음에 해당 텍스트형 매크로 단축키를 출력하고 이후에 수동으로 귓속말을 보내기 위해서 Enter를 따로 쳐야 하는 시간 손실이 있습니다.


혹시나, '뭘 그렇게까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저도 한때 막공을 직접 운영하면서 느꼈던 부분이지만

모집 글을 올렸을 때 도적, 법사, 냥꾼, 흑마 분들의 귓은 정말 치열했습니다. 1초 사이에 귓말이 주르륵 올라오는

경우도 많이 경험해봤고 이럴 경우 결국에는 공정성을 위해서 먼저 귓 주신 분들을 영입했었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이런 시간 손실도 줄여야 하는 법사, 도적이라면....

로지텍 G HUB에서 위의 화면처럼 간단한 매크로를 통해서 시간을 줄여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앞서 와우의 텍스트와 동일하지만 뒤에 Enter 키를 자동으로 추가한 것이지요.



그러면, 이 매크로를 마우스 버튼의 원하는 자리에 재할당하고,

이제 게임상에서 귓속말을 시전해서 해당 버튼만 누르면 내용 작성과 Enter까지 빠르게 마무리할 수 있지요.

조금의 차이가 빠른 파티 합류에 영향을 주는 직업군 분들은 Enter 한 동작의 딜레이도 소중하니깐요~ ^^





법사, 도적, 전사, 사제, 드루, 성기사 등의 경우 와우에서 사용하는 매크로 명령어 중에 마우스 오버를 활용하는 매크로를 유독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마우스 오버는 위의 화면에 제가 움짤로 준비한 내용을 보시면 분명히 대상 선정은 9렙의 몹에 지정되어 있는 상태로 해당 대상을 공격하면서 동시에 잠깐의 턴에 지정한 대상이 아닌 몹을 양변이 시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대상 지정은 안 했지만 마우스를 해당 대상에 올려두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매크로가 마우스 오버 매크로인데 이런 마우스 오버 매크로의 경우 키보드보다는 마우스의 버튼을 단축키로 지정해서 사용하는 것이 더 편할 수가 있지요.



그리고,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기본 15개에서 로지텍 G HUB의 G-시프트 기능을 사용할 경우 최대 28개까지 재할당 가능한 버튼 수가 증가하니 단축키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 직업군에게 편한 환경을 제시해줄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로지텍 G HUB를 설치하면 와우 클래식이 자동으로 잡혀서 와우 클래식에서 사용할 수있는 키 설정들을 적용하기도 편합니다. 위의 화면에서처럼 냥꾼분들이라면 와우 기본 프로필에서 제공하는 Pet 관련 명령어를 'G-시프트'를 활성화한 버튼에 추가해서 사용하면 무척 편하게 팻을 컨트롤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사용자가 직접 와우에서 만들어둔 매크로 단축키를 각 버튼마다 재할당해서 사용하면 와우 전용 마우스라고 해도 될 정도로 활용도가 좋습니다.






총평



만족스러운 점

15개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컨트롤

정밀한 트래킹 능력과 동급 최고의 전력 효율을 갖춘 HERO 16K 센서

LIGHTSPEED 무선과 BLUETOOTH 모드의 이중 연결 지원

듀얼 모드 초고속 스크롤 휠 (= 무한 휠) 적용

인체 공학적 디자인의 우수한 그립감 & 고급스러운 질감

만족스러운 무게 중심

건전지 교체형 마우스 선호자를 위한 제품

로지텍 G HUB의 G-시프트 기능과 연동해 확장 가능한 컨트롤


아쉬운 점

바닥면의 안정감은 좋으나 피트 주변에 먼지가 쉽게 낀다



이 글을 마치며...

기본 설정 상태에서 15개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컨트롤을 제공하는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를 로지텍 G HUB에서 사용하는 G-시프트 기능과 연동하면 하나의 프로필마다 최대 28개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컨트롤까지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는 막강한 성능을 가진 다버튼 마우스입니다. 여기에 일명 무할 휠로 불리는 듀얼 모드 초고속 스크롤 휠까지 적용되어 있어 일반 사무 작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편집 작업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며 동시에 FPS나 MOBA 및 MMORPG 게임들에서 사용하기에도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게이밍 무선 마우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와우 클래식의 경우 게임 설계와 특성상 게이머의 사용 편의성과 특정 게임 환경에 위해서 많은 명령어와 매크로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 명령어와 매크로를 하나의 마우스에서 편하고 다양하게 실행할 수 있는 "로지텍 G604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좋은 궁합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작업 환경의 효율적인 개선과 동시에 게임을 위해서 뛰어난 성능을 갖춘 버튼 마우스를 찾는 분들과 건전지 교체형 무선 마우스를 선호하는 분들은 해당 제품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 사용기는 로지텍과 EMBEST로부터 물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로지텍, #G604, #게이밍마우스, #무선게이밍마우스, #HERO16K, #G-SERIES, #이중연결, #무한휠, #이엠베스트, #EMBEST, #건전지교체형, #15개의프로그래밍가능한컨트롤, #LIGHTSPEED, #BLUETOOTH, 

Lv76 월광가면

메뉴 인장보기 EXP 93%

코멘트

새로고침
새로고침
사용자 후기
전체보기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