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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그립감이 좋다는 게이밍 마우스~ 벤큐 조위(ZOWIE) S2는 어떤 느낌일까?

파웍스 | 조회: 307 |


게임을 위해 주로 구입하는 기어들에는 게이밍 키보드, 마우스, 체어, 모니터, 헤드셋은 저마다 특징을 가지고 출시되면서 게임 유저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게임을 좋아해서 키보드, 마우스, 의자, 모니터, 헤드셋까지 구비하고 있지만 딱 이거다 하는 제품은 쉽게 찾아볼 수 없었다. 


오늘 소개할 최고의 그립감을 자랑하는 BenQ ZOWIE 마우스의 새로운 라인업중 하나인 조위(ZOWIE) S2는 기존에 제품들과는 다르다. 벤큐마우스 조위기어 S2는 오른손잡이 유저를 위한 최적의 디자인이 적용된 마우스이다.





벤큐마우스는 시리즈별로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바른손잡이 유저를 위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EC 시리즈, 영손 모두 사용 가능한 낮은 체고의 대칭형 디자인의 FK시리즈, 양손 모두 사용이 가능한 높은체고의 대칭형 디자인 ZA 시리즈에 거쳐 오른손잡이 유저를 위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S 시리즈가 출시되었다. 


S 시리즈는 S1, S2 두가지 모델이 출시되었으며 양손잡이용과 동일하게 대칭형이다.





조위마우스 S1과 S2의 차이는?


대칭형 구조의 오른손 마우스 시리즈는 큰 틀은 변화가 없지만 크기, 높이, 무게에서 차이가 있다. 가로, 세로, 높이에서 평균적으로 2mm 정도의 차이를 가지고 있는데, 결론적으로 말하여 S1이 S2보다 약간 크고 무게도 5g이 더 나간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마우스를 파지하는 손이 작은 게임 유저들은 S1보다는 S2 모델이 최상의 그립감을 구현해 낼 수 있다.





박스에서 꺼낸 내용물은 S2 마우스 본체, 사용자 설명서, 워런티 정보, 조위기어 스티커 그리고교체할 수 있는 마우스 피트가 제공되고 있다. FSP 게임을 즐기다 보면 마우스 피트의 손상률이 높기 때문에 부드러운 슬라이딩을 구현해 내지 못한다면 교체해 주는게 좋다.




사용자 설명서에는 S2 마우스 디자인과 각 부분에 대한 설명이 기입되어 있고, 바닥면의 버튼 2개의 사용 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표기해 놓고 있다. 바닥면의 폴링레이트 스위치 버튼과 DPI 스위치 버튼은 게임중에 자주 사용하는 버튼들로 사용벙법도 간단해서 초심자들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마우스 사이즈 : 122mm x 64mm x 38mm / 무게 : 케이블 미포함 82g


일단 보기에는 일반 마우스 크기와 크게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마우스 크기를 보면 미세하게 작으므로 손으로 잡지 않은 상태에서는 크기를 체험하기는 어렵다.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을 전달하기 위해 무광 UV 코팅으로 마감하였으며, 전체적으로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다. 손바닥 중앙부를 오목하게 돌출하여 편안한 착화감은 물론 최상의 그립감을 느끼도록 설계하였다.




벤큐 조위(ZOWIE) S2은 휠스크롤까지 포함하면 정확하게 5개를 제공하지만 바닥면의 DPI, 롤링레이트 

스위치까지 포함하면 총 7개를 제공하고 있다. 그래서 다나와 제품 정보란에는 DPI + 6버튼으로 표시되어

있다.




오른쪽 측면과는 다르게 왼쪽은 사이드 버튼 없이 부드러운 질감이 느껴지는 무광 UV 코팅으로 처리되어 있다. 마우스를 장시간 사용하면 손가락에 땀이 차고, 급격한 움직임으로 인하여 손에서 미끄러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 왔다.


특별히 고무 패드를 적용하지 않아도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한 기본 디자인이 훌륭하여 FSP 게임에 집중하다 보면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마우스 엉덩이 부분에는 레드 컬러의 조위 로고가 새겨져 있는데, 단순 로고로 다른 마우스처럼 LED를 넣어 색상을 변경하거나 LED 자체를 꺼놓을 수는 없다.


조위 마우스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이 담고 있는 S2 게이밍 마우스는 무광 UV 코팅처리하여 손바닥에서 

땀이 나도 미끄러짐을 최소화하였다. 또한 대칭형 구조로 설계되어 양손잡이보다는 오른손잡이를 위해 

최적화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벤큐조위마우스 S시리즈를 얘기할때는 케이블 연결부를 빼놓을 수 없는게 일반 마우스와 다르기 때문이다. 무선의 느김을 살려줄 케이블 연결부를 재설계하여 패드 끌림현상을 최소화하였다. 


마우스를 많이 사용하는 FSP 게임을 한번이라도 해봤다면 마우스 케이블이 마우스 패드에 끌려 움직임을 저해하는 것을 경험했을 것이다. 이런 종류의 불편함은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게임을 할때 은근히 신경이 쓰인다. 


벤큐는 이런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케이블을 살짝 위로 꺽어 마우스 패드에 끌리는 것을 방지하였다.




전면에는 마우스 좌우 버튼이 넓게 분포하여 검지, 가운데 손가락으로 동시 타격이 가능하다. 게이밍 마우스이다 보니 순간적으로 빠르게 반응해야 하고, 클릭감이 좋아야 해서 손이 작아도 좌우 버튼을 누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디자인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좌우 버튼 사이에는 스크롤을 위한 휠을 넣어 문서작성시 긴 페이지, 웹 서핑시 페이지를 위, 아래 방향으로 조절할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기능을 매핑할 수는

없다.




3360 옵티컬 센서는 게이밍을 목적으로 정교하게 튜닝된 고품질의 센서로 하드코어 게이머들에게 충분한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센서이다. 미세한 마우스의 움직임도 놓치지 않고 1:1 대응의 수준으로 읽어내어 수치 조절을 통해 개인 맞춤형 마우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다시말해서 개인에게 최적화된 마우스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마우스 밑면에는 U자형의 테프론 피트가 부착되어 있고 중앙에 위치한 적외선 광학 센서는 PIXART에서 

제조한 고성능 PWM3360 센서 모델이 적용되어 있다. 





실시간 DPI 전환 버튼은 바닥면에 배치함으로써 게임중에도 실시간으로 DPI 전환을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400DPI로는 정밀한 저격하는데 도움이 되고 최고 감도인 3,200DPI로는 신속하게 조작하여 적을 먼저 제압할 수 있다. 


DPI는 4단계로 설정할 수 있는데, 이것을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고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400 / 800 / 1600 / 3200 4단계 단계마다 조금 더 세밀하게 설정이 가능하여 자기 손에 딱 맞는 감도를 찾는데 도움이 된다.




마우스 감도를 의미하는 DPI는 색상별로 다르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DPI 수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색상별 DPI는 아래와 같다.


빨강 : 400 dpi

분홍 : 800 dpi

파랑 : 1600 dpi

녹색 : 3200 dpi


DPI는 마우스의 감도를 의미하며 높을수록 정교하게 컨트롤이 가능하다. PC와 마우스 사이의 데이터 교환 속도를 의미하는 폴링레이트도 하나의 버튼으로 3가지 수치값을 조절할 수 있다. 수치가 높을수록 정교한 움직이을 트래킹할 수 있는데 최대 폴링레이트는 1000Hz이다.





USB 커넥터는 금도금이 되어 혼선을 방지하며, 2m 길의 케이블은 일반 고무 소재로 제작되었다. 비록 패브릭 재질이 아니지만 케이블 꼬임이 거의 없고, 커넥터 근처에 노이즈 필터를 장착하여 마우스 혼선을 방지하고 있다.




Plug N Play 기능 지원으로 PC, 노트북의 USB 포트에 커넥터를 꽂으면 바로 인식한다. 드라이버, SW를 설치하지 않아도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으며, 윈도우 10 이상을 사용할 경우에는 마우스 기능을 최적화시키는데 유리하다.




벤큐 조위(ZOWIE) S2의 좌우 버튼은 좌우 클릭부가 각각 분리된 독립된 형태로 동일한 클릭감을 제공한다. 마우스를 쥐는 방법에 따라 그립감에서 살짝 차이가 나지만 크게 불편함이 없으며, 손이 작은 나에게도 최적의 그립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팜 그립, 핑거 그립, 클로우 그립 등 마우스 파지법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직접 사용해봤는데 맞지 않을 수 있다. 기본 파지법 외에도 이렇게 저렇게 다 잡아봐도 손의 움직임이 편안하다. 무광 UV 코팅된 표면에는 땀이 묻더라도 뭉쳐지지 않아 손의 미끄럼을 최대한으로 방지해주기 때문에 오랜시간을 마우스를 사용해야 하는 게임에서도 편안함이 뛰어나다.


좌우가 사용하기 편한 완전한 대칭형으로 오른손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부드러운 그립감을 느낄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팜 그립에서 한손에 쏙 들어오는 느낌이 마우스를 사용하는데 있어 편안함을 주며 딱 감기는 아담한 크기, 마우스 표면에서 느껴지는 촉감이 내 손에 맞춰 제작된 마우스같은 느낌을 받았다.




좌우 클릭 버튼은 딸깍하는 소리가 명확하게 전달되며 딜레이 없이 반응한다. 휠은 청감하지 못할 정도로 

정숙하면서도 부드럽게 작동하여 게임에 방해가 되지 않는데 아기 숨소리 만큼의 정숙도는 아니고 타사 제품에 비하면 정숙한 정도의 상대적인 의미이다. 


휠 돌아가는 소리는 어느 정도 들려야 사용할 맛이 나는 것이 아니겠는가!




마우스를 제어하는데 있어 중요한 2가지 요소인 폴링레이트와 감도는 직접 테스트해봤다.


먼저 폴링레이트는 모니터의 60Hz, 144Hz와 같이 PC와 마우스간의 데이터 교환속도를 뜻한다. 500Hz라고 한다면 1초에 500번의 데이터를 교환한다는 것으로 폴링레이트 수치가 높을수록 더 정교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벤큐 조위(ZOWIE) S2는 1,000Hz 폴링레이트 지원으로 1초에 1,000번의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기에 

마우스의 움직임이 많은 게임에서 훨씬 유리하다. 폴링레이트가 높다는 것은 PC와 마우스간 주고받는 데이터 양이 많다는 것을 말하므로 저사양의 PC에서는 CPU 리소스가 올라가 버벅일 수 있다는 것만 주의하자.


프로그램에서 1000Hz 폴링레이트로 설정하고 마우스를 움직여 보면 평균 814Hz의 폴링레이트가 측정된다. 



CPU 점유율은 최고 40%, 최저 15%로 최고 감도와 폴링레이트 설정으로 마우스를 쉬지 않고 사용한다고 

해도 50% 넘지 않는다.




두번째로 마우스 감도와 정확도.


감도를 높이면 마우스 움직이면 빨라지면서 순식간에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으면서도 정확도가 높아져 FSP 게임에서 향상된 성능을 경험할 수 있었다. 3200DPI 옵티컬 센서는 마우스의 미세한 움직임을 빠르게 인식하여 반응한다. 1초가 중요한 긴박한 전투에서 빠른 반응성으로 원하는 기능을 즉시 사용하여 적을 제압할 수 있게 해준다.


실제로 마우스 정확도를 테스트 해보면 부드러운 클림감으로 원모양의 포인트를 클릭하여 한번에 실행할

수 있었다. 기본 설정에서도 마우스 정확도가 매우 뛰어나다.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마우스 장패드에서 테스트를 해보면 포인트가 빠르면서 안정적으로 잡히고 있다. 

마우스 튀는 현상이 거의 없어 정교한 트래킹이 가능하였다.




최고의 그립감을 제공하는 벤큐 조위(ZOWIE) S2는 별도의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고도 마우스 자체의 

하드웨어 스위치에서 DPI를 변경하고, 폴링레이트를 단계별로 조절할 수 있어 게이머가 가장 원하는 형태의 마우스 모습을 갖추고 있다.


게이밍 마우스는 기능도 기능이지만 손에 딱 맞아야 하는데 S2는 일반 마우스보다 작고, 가벼워서 내 손에 딱 맞는 그립감과 편안함을 제공하여 정밀한 트래킹을 가능하게 한다. 게임 전투에서 정확하고 빠른 제어력을 필수, 승리로 이끌 수 있는 마우스의 정교한 성능을 완벽하게 충족하여 게임에서 한발 앞서나가는 플레이를 가능하게 해준다.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S2 마우스이지만 게이밍 마우스 기본 기능에 충실하여 게임용 마우스가 필요한 게이머들에게 유용하다. 비록 형형색색으로 눈을 현혹하는 LED 조명효과가 없는 마우스이지만 오래 사용해도 피로감이 적고, 미끄럼을 방지하여 일정 적응시간이 지나면 FSP용 마우스로 최적화시킬 수 있다.


제품 정보는 여기서!

http://prod.danawa.com/info/?pcode=8862584 


이 사용기는 벤큐코리아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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