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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 게이밍 헤드셋 하이퍼X(HyperX) 클라우드 스팅거 와이어리스 사용기

감자해커 | 조회: 206 |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제 PC용 헤드셋도 무선의 시대가 왔습니다. 유선 헤드셋을 사용하면서 게임하다 보면 선이 계속 걸리적거리고 자리에서 조금만 이동하려고 해도 헤드셋을 한 번 더 신경 써야 합니다. 그렇기에 오늘은 가성비 괜찮은 게이밍 헤드셋 추천하고자 합니다.

컴퓨터 메모리 제조사로 유명한 킹스톤에서 분리되어 나온 게이밍 브랜드 하이퍼X(HyperX) 클라우드 스팅거 무선입니다.

소개하는 하이퍼 X 헤드셋 라인 말고도 하이퍼X 키보드, 마이크, 마우스 등 여러 게이밍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저도 피시방에서 많이 접해본 경험이 있어요. pc뿐 아니라 플스 4, 플스 4프로. 도킹된 닌텐도 스위치와 연동이 되며 블루투스 2.4Ghz와 동글이로 연결됩니다. 한번 충전에 17시간 사용이 가능하고요. 무게는 270g으로 가벼운 편입니다. 이 제품을 가장 추천하는 이유는 무선 게이밍 헤드셋임에도 음질이 상당히 괜찮다는 점입니다. 음감용으로 나온 고가 포터블 무선 헤드셋보다 오히려 더 좋다고 느껴졌어요. 가격은 정가 11만9천원입니다.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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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mm 유선 단자는 없습니다. 오직 USB 동글이 2.4Ghz 무선으로만 연결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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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후면에는 각 언어로 하이퍼X 클라우드 스팅거 와이어리스의 위치별 기능에 대해쓰여있습니다.

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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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면 위에처럼 플라스틱 포장지에 usb 동글이와 하이퍼X 스팅거 헤드셋이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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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X cloud stinger 게이밍헤드셋

보증서

간단 설명서

usb 동글

5pin usb 충전용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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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에는 한글로 간단히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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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동글입니다. 이게 PC나 PS4, 플스 4 프로에 연결되어 있어야지만 헤드셋과 연동이 가능합니다. 별도의 드라이버는 필요 없으며 pc에 연결만 하고 하이퍼 X 클라우드 스팅거 무선 헤드셋 전원만 켜면 알아서 연동됩니다.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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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랙 무광

하이퍼 X 클라우드 스팅거는 전면 올블랙 디자인으로 최근 게이밍 용품에 유행하는 반짝반짝 빛나는 led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점이 너무나 좋았어요. 솔직히 집에서 혼자 게임하는데 LED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고, 가끔 제품마다 OFF 기능 없이 RGB로 변경되어서 거슬리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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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는 USB 충전단자, 전원 버튼, 마이크, 좌측에는 볼륨 조절 버튼이 있습니다. 3.5mm 유선 단자가 없는 게 특징입니다.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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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상 뜬금없지만, 소리에 대해서 먼저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50mm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장착되었는데 사운드 품질이 무선이라고는 생각되지 못할 정도로 괜찮습니다. 웬만한 유선보다 좋아요. 튜닝이 잘 됐다는 의미가 아니라 드라이버 유닛 자체 해상력이 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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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드라이버가 크다 보니 공간감이 가장 매력적입니다.

저가형 헤드셋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게임용 제품이지만 음감용, 영화 감상용으로 사용해도 충분히 좋습니다. 하지만, 기본 세팅이 게임용으로 나와있기 때문에 강조된 V 형태 밸런스와 자극적이며 지나치게 공간감이 높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저음 베이스는 상당히 깔끔하며 보컬은 뒤로 빠져있어서 악기들을 압도하진 못합니다.

해상력이 좋다 보니 여러 악기가 연주되는 음악도 정신없다고 느껴지지 않고 잘 정리되어서 들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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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의 움직임은 자유롭고, 마이크를 위로 올리면 마이크가 자동 off 됩니다. 음성을 제외한 다른 잡음이 들어가지 않는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도 적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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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슬라이더로 총 12단계 움직일 수 있으며 부드럽고 견고합니다. 헤드셋 빌드 퀄리티 품질은 상당히 좋습니다. 마감도 좋고요. 제 머리가 그래도 남들보다는 큰 편인데.. 12단계 중에서 6~7단계 정도만 빼도 충분히 맞았습니다. 아무래도 국내 제품이 아니라 글로벌 모델 제품이다 보니 최대 사이즈가 꽤 크게 나온 점도 장점입니다.

착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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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 X 클라우드 스팅거 와이어리스의 상단 헤드밴드에는 내부 스펀지가 과도할 정도로 푹신합니다. 실제로 착용해 보았을 때도 위쪽에서 오는 압박감은 거의 없었어요. 그리고 장력의 압박감이 좀 낮은 편입니다. 그래서 착용감이 좋아 장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압박이 작기 때문에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 차음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유저면 차음성은 어차피 큰 문제가 되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안경을 써서 헤드셋 착용에 불편함을 종종 느껴서 평소 장시간 착용은 힘듭니다. 하지만, 하이퍼 X 클라우드 스팅거는 장력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인 헤드셋에 비하면 착용감이 편했어요. 게다가 270g의 가벼운 무게도 착용감에 더욱 도움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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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에서 직접 하이퍼 X 클라우드 스팅거 무선 헤드셋을 장착하고 사용해 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공간감이 뛰어난 제품이기 때문에 총알이 날라오는 방향, 발걸음 소리, 게임을 즐기는데 방향성을 확인하기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확실히 그냥 스피커를 사용하는 것보다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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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내 헤드셋용 돌비 애트모스 음장

HyperX cloud stinger wireless 게이밍헤드셋은 별도의 소프트웨어가 없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게임 내부에 있는 자체 3d 음장이나 윈도 10에 기본 내장되어 있는 windows sonic, dolby atmos, dts 3d 음장을 따로 사용해야 합니다. 이건 게임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취향이 갈리는 부분이기 때문에 각자 취사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저는 fps 게임은 오버워치를 즐겨 하는데요. 오버워치는 자체 돌비 애트모스 헤드셋용기능이 있기 때문에 별도 소프트웨어가 없다고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게이밍 헤드셋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

장점

1. 게이밍 헤드셋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가격대를 오버하는 우수한 음질, 공간감

2. 장력이 강하지 않고 270g으로 가벼워서 편안한 착용감

3. 스틸 슬라이더와 마이크 움직임, 전반적인 빌드 퀄리티가 좋음. (싼 티가 안 나고 고급 지다는 의미)

4. 게이밍 헤드셋이지만 LED가 없음 (사용자에 따라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저는 어차피 LED는 다 끄고 사용하는 유저라)

5. 2년 AS

6. 모든 장단점을 고려해도 합리적인 11만원대 가격

단점

1. 3.5mm 유선 단자가 없고 오직 무선으로만 연결 가능

2. pc, 플스 4, 플스 4, 도킹된 닌텐도 스위치만 연결이 가능

3. 전용 소프트웨어 or 믹서가 없어서 사용자별 커스텀 마이즈가 불가능 (하지만 해당 제품은 11만원대 라는것을 생각하면 무리한 요구일 수도..)

여러 부가기능이나 led가 필요 없고 게이밍 헤드셋의 가장 중요한 착용감, 공간감, 사운드를 중시하며 좀 더 합리적인 가격대의 중급 게이밍 헤드셋 추천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것 같습니다!



https://www.hyperxgaming.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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