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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집중탐구]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 (흑축)

아이콘 월광가면 | 조회: 138 |



Mac / Window OS 변경 가능

독립형 사운드 DAC & USB 허브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 (흑축)


많은 기계식 키보드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개인의 다양한 취향과 사용자의 환경에 딱 맞는 제품들을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일겁니다. 특히, Mac OS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말이지요.

오늘 살펴볼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는 Mac OS 사용자는 물론이고

Mac OS 환경은 가끔 접하지만 Window OS 환경이 메인인 사용자 모두가 주목할만한 제품입니다.

왜냐면, 해당 제품은 한 대의 키보드로 Mac과 Window OS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는 OS 모드 변경 키가

적용된 기계식 키보드이기 때문이지요.

아! 그리고 주변 환경을 Mac 분위기로 꾸미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도 주목해보세요!

해당 키보드의 디자인은 기존의 키보드 제조사와는 조금 다르게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Black & White

하우징 디자인이 Mac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기도 하고 제품 상자를 수령하는 순간부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가 있거든요.


물론, 통울림 없는 준수한 타건감을 통해서 기계식 키보드라는 기본적인 명제도 잘 지키고 있고,

'독립형 사운드 DAC & USB 허브'까지 내장하고 있어서 여러모로 사용자의 작업 환경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개성 강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아래의 링크에서 구매 또는 검색해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resunz.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686






제원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는 국내 업체인 TYPONE에서 설계하고 중국에서 제조된 제품입니다.

MK2라는 명칭을 보고 검색해보니 초기에 출시된 제품에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서 업그레이드된 제품인

것으로 확인됩니다. 

초기 버전의 제품의 하우징 색상은 블랙과 사하라 색상이었으나 현재 버전은 블랙 색상과 화이트 색상이

판매되고 있으며 소비자에게 화이트 하우징이 좋은 반응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micro 5Pin USB 케이블 단자를 통해서 착탈식 케이블을 사용하며 제품 무게는 실측 결과 약 906g으로 체크되며

제품 크기는 360 x 131x 38 mm로 폭이 131mm라는 점은 클래식한 키보드 외형에서 Fn 키가 약 5mm 정도

숫자키와 가깝게 배치된 형태로 손이 작은 사용자도 Fn 키를 누르기가 조금 더 편한 외형입니다.

해당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을 두 가지는 Mac OS와 Window OS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과

독립형 사운드 DAC이 내장된 제품이라는 점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기본 키 배열은 87키에 표준 US 배열이지만 Mac OS에서의 사용 편의성을 위해서 일부 키들을 Mac OS 환경에

맞게 변경할 수 있는 기능 키를 제공합니다. 내장된 독립형 사운드 DAC의 경우 24bits, 96KHz 음질을 지원하며

Window 10을 사용할 경우 가상 7.1채널도 지원합니다.

사용자는 3.5파이 잭을 통해서 헤드셋이나 이어폰 등을 연결할 수 있으며 마이크 단자도 함께 제공되기에

게임이나 화상 채팅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포트의 USB 허브도 함께 제공됩니다.

또한, 하드웨어 매크로 기능과 화이트 LED 효과를 제공하며 LED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지원합니다.

키캡의 경우 ABS 재질에 코팅처리되어 있고 문자열은 측면에 각인된 형태이며 해당 각인으로 화이트 LED가

선명하게 표현됩니다. 각인 문자의 경우 한글과 영문 버전 둘 중에서 선택해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체리 MX 스위치를 사용하며 청축, 적축, 갈축, 흑축, 저소음 적축, 스피드 실버축을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스테빌도 체리 스테빌라이저 방식이며 해당 스테빌의 철심 부위에는 다른 기성 업체에서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상당량의 윤활 처리가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통울림 방지를 위해서 흡음재도 내장되어 있으며

이물질로부터 키보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더스트 커버를 제공하며 와이어 키캡 리무버도 기본 제공합니다.





개봉



고급 패키지 형식

제품을 수령했을 때 처음 든 생각은 제품 박스의 외관부터 다른 키보드 업체들과 차별화된 전략을 엿볼 수 있습니다.

블랙과 화이트 바탕의 패키지의 느낌이 상당히 신선하기도 하고 개봉도 전에 맥 분위기를 느꼈다고나 할까요.

이제껏 다양한 기성품 키보드들의 패키지 방식을 접했지만 키보드 제품 박스라는 느낌이 전혀 없는 고급스러운

패키지 방식이었습니다.




제품명인 'MARS PRO'아래 새겨진 'Dual layer for Mac OS and Windows OS'라는 내용을 제외하면

제품 박스 겉면 어디에도 키보드에 대한 외형이나 제품의 제원들을 소개하는 문구나 표시를 찾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Mac OS와 Windows OS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자체가 가장 큰 특징이겠지요.




해당 제품은 개봉 여부를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봉인씰이 부착된 형태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패키지를 오픈하기 위해서는 해당 봉인씰를 먼저 제거해야 합니다.

재밌는 것은 TYPONE이라는 회사 라벨 우측에 표기된 'NOT FROM EARTH'라는 표현이었습니다.

마도 기존에 출시된 기성품들과는 차별화된  전략을 가진 제품들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느낌이랄까요.

봉인씰을 제거하고 나면 해당 부위는 마그네틱 방식으로 오픈하거나 닫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제가 선택한 제품은 화이트 색상의 하우징에 키캡의 각인은 영문으로 스위치는 체리 MX 흑축으로 선택했습니다.

제품 박스 측면에 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각 항목별로 체크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우징 색상의 경우 초기 생산은 사하라 색상과 블랙 색상이었지만 현재는 블랙 색상과 화이트 색상만이

판매되고 있고, 특히나 화이트 하우징이 인기가 좋은 것으로 보입니다. 키캡의 각인은 한글과 영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심플한 것을 좋아해서 영문 키캡 위주로 사용하는 것을 좋아해서 이렇게 선택했습니다.

스위치의 경우 체리 MX 스위치를 사용하며 가장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스위치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처음 제품 박스를 접했을 때도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패키지를 오픈하고 내부를 접할 때도

감탄이 나오더군요. 오랜만에 제품을 개봉하는 과정부터 대접받는다는 기분이 들더군요.

깔끔하게 포장된 내부는 제공되는 구성품 별로 구분되어 포장되어 있고 외부 흔들림으로부터 내부에

배치된 제품이 손상되지 않게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공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키보드 본체, 더스트 커버, micro 5Pin USB 케이블, 와이어 리무버, 한글 매뉴얼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키보드 본체가 포장되어 있던 바닥에는 실리카겔이 놓여 있더군요. 실리카겔은 날씨나 온도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습기로부터 키보드를 보호하기 위해서 동봉된 것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Unboxing

위의 영상을 통해서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의 개봉 과정과 구성품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한글 매뉴얼

국내 업체 제품이다 보니 당연히 한글 형태로 매뉴얼이 기본 제공됩니다.

그리고, 제품에 대한 기능과 Mac OS와 Windows OS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내용들에 대한 소개와

LED 효과, 매크로 기능, 사운드 설정,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에 대한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으니

제품 사용 전에 꼭 한 번은 해당 매뉴얼을 살펴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micro 5Pin USB 착탈식 케이블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는 일체형이 아닌 착탈식 USB 단자를 사용하며

단자 규격은 micro 5Pin USB 단자입니다. 케이블의 길이는 약 2m이며 두툼하게 제작된 패브릭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으며 노이즈 필터가 부착되어 있고 USB 단자들은 금도금 처리되어 있습니다.




와이어 키캡 리무버

키캡 탈거에 가장 효율적인 도구는 아마도 와이어 키캡 리무버일 겁니다.

다만, 해당 와이어 키캡 리무버의 경우 와이어의 폭이 넓어서 최상단에 배치된 ESC key나 Fn 계열의 key와

일부 key들을 탈거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최상단 키캡도 탈거할 수 있는 폭을 가진 와이어 키캡 리무버로

차후에는 변경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스트 커버 제공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의 기본 구성에는 더스트 커버도 함께 제공됩니다.

먼지나 물기 등을 포함한 기타 오염으로부터 키보드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더스트 커버를 장착하면 키보드 하우징의 측면을 약 8mm 깊이까지 감싸주는 형태로

충분히 깊이감을 가지고 있어서 상당히 실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타이폰 업체의 홈페이지를 살펴보다 확인한 전용샵에서는 해당 제품의 전용 아크릴 루프도

제법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더스트 커버보다 조금 더

견고하고 멋있는 아크릴 루프를 사용하고 싶은 분들은 타이폰에서 운영하는 전용샵을 이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무게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 본체의 무게를 직접 측정해 본 결과 약 906g으로 체크됩니다.





외형 - LED off



87키 & US 표준배열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 87키에 US 표준 배열로 설계된 텐키레스 제품입니다.

그리고, 다른 클래식 계열의 87키 텐키레스 제품들보다 최상단 Fn 키 배열과 숫자 키 배열이 거리가 

약 5mm 정도 가깝게 배치되어 손이 작은 사용자도 최상단 Fn 키를 누르기가 조금 더 편한 구조입니다.





문자열 측면 각인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의 키캡 문자열은 측면에 각인되어 있으며

해당 각인을 통해서 화이트 LED가 투과되는 형태입니다.

구매 시 문자는 영문과 한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각인 형태는 측면 각인만 제공됩니다.





문자열이 측면에 각인되어 있어 키보드를 정면에서 바라보면 키캡 위에 별다른 인쇄 내용이 없고

특수 코팅된 키캡의 질감이 깔끔한 느낌을 연출합니다. LED 인디케이터가 표현되는 부위는 구멍이 작은 편이지만

LED 인디케이터의 광량 자체는 충분히 밝습니다. 다만 구멍이 작다 보니 앉은 상태에서 어떤 위치에 키보드를

놓고 타건 하느냐에 따라서 해당 LED 인디케이터에 대한 사용자의 반응에는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빌딩 숲 사이로 살짝 보이는 신호등 느낌이라고 할까요. 개인적으로는 LED 인디케이터를 앉은 상태에서 

살짝 보이기는 하지만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구멍이 커서 광량이 눈부신 것보다는 오히려 좋다고 생각되지만

이는 사용자의 환경과 취향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각각의 LED 인디케이터는 Caps Lock, Scroll Lock, Macro 기능을 나타냅니다.

매크로 기능의 사용 여부를 체크할 수 있는 Macro LED 인디케이터의 경우 매크로를 기록하는 과정에서는

일반 점멸과 빠른 점멸로 상황을 나타내며 '매크로 고정 모드'를 사용할 경우 Macro LED 인디케이터가 점등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모든 설정을 초기화 시키는 [ fn + R 5초간 누르기 = 공장 초기화 ] 단축키를 사용할 경우

초기화 과정이 완료되기 직전 Caps Lock LED 인디케이터가 3회 반복되며 초기화가 완료되는 것을 안내해줍니다.






퀄리티 높은 디자인과 마감 처리


측면으로 살짝만 비틀어서 바라본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의 모습입니다.

전체적인 라인은 직선 형태에 모서리 4군데 부위만 곡선 처리를 해서 심플하고 절제된 라인 속에서

해당 제품이 Mac 분위기에 잘 녹아들 수 있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띄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의 마감도 이런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잘 받쳐줄 수 있도록 높은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우측 측면에는 TYPONE의 로고가 음각되어 있는데 시선 처리에 걸리는 부분도 없고 잘 배치된 모습입니다.





Step Sculpture 2 적용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도 역시 Step Sculpture 2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Step Sculpture 2는 장시간의 타건에도 손목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역할을 하지요.





Black & White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의 하우징 색상은 Black 색상과 White 색상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며

키캡을 포함한 키보드 상단의 Black 색상과 White 하우징의 조합이 모던하면서도 정돈된 심플함을 연출합니다.

하우징은 일자 형태가 아니고 일자로 내려오다가 안으로 깎이는 대각선 형태로 라인을 잡고 있기 때문에 

제품을 바라보는 시선의 각도에 따라서 여러 형태로 느낌이 달라집니다.





높이 조절 3단계 지원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는 사용자의  타건 습관이나 환경에 맞게 높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3단계의 높이 조절을 지원합니다.





독립형 사운드 DAC & USB 허브 (2포트)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는 키보드 자체에 독립된 형태의 사운드 DAC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DAC은 24bits, 96KHz 음질을 지원하며 Window 10을 사용할 경우 가상 7.1채널도 지원합니다.

(해당 사운드 DAC에 대한 사용법과 내용들은 이 글의 후반부에서 따로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착탈식 micro 5Pin USB 단자를 채택하고 있어서 키보드의 보관이나 관리 및 이동에 유리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리고, 해당 제품은 USB 호브도 2포트 기본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작업 환경을 조금 더 편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그리고, 재밌는 것은 예전에 타사의 기계식 키보드들에 USB 허브가 장착되면

PC에 연결하는 케이블 단자가 2개여서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는데, 해당 제품은 기본 제공되는 micro 5Pin USB

케이블 하나만으로 이 모든 기능을 수행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USB 메모리를 사용하거나 스마트 기기의 충전과 내부 데이터 연결 및 이동 등을 포함해서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어서 사용자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Cortex 社 STM32 ARM 칩 내장

STM32 ARM 칩은 Cortex 社에서 개발한 32-bit 마이크로 컨트롤러로 제품 개발에 대한 높은 자유도와

뛰어난 성능의 디지털 신호 처리 기능과 저전력 및 저전압으로 작동하는 칩입니다.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는  STM32 ARM 칩을 사용하여 1000Hz 폴링레이트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최상의 게임 퍼포먼스를 제공합니다.





미끄럼 방지 실리콘 패드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의 바닥면은 5개의 실리콘 패드가 부착되어 있고

이를 통해서 흔들림 없는 지지력을 제공합니다.





높이 조절 받침대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는 2단계의 높이 조절 받침대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서 총 3단계로

키보드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높이 조절 받침대를 펼치면 바닥면에 닿는 일부 구조에 미끄럼 방지용

고무 패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다만, 고무 패드가 바닥면 쪽으로의 면적이 조금 더 확보되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높이 조절 받침대를 사용하지 않는 기본 단계에서는 받침대 옆에 보이는 실리콘 패드가 키보드의

미끄러짐이나 흔들림 등을 견고하게 잡아줍니다.





외형 - LED on





White LED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의 LED 색상은 단일 화이트 색상을 제공하며

보강판도 화이트 색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RGB LED가 아닌 단일 화이트 LED를 제공하는 것에 대한 호불호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화이트 하우징 + 화이트 보강판 + 화이트 LED의 조합이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기도 합니다.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의 LED 인디케이터의 색상은 Red color입니다.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는 Mac OS와 Windows OS를 모두 지원하며

OS 모드가 변경될 때마다 ESC key의 LED 색상이 아래와 같이 변경됩니다.


Mac OS 모드 : Puple color (ESC key)
Windows 모드 32key : Red color (ESC key)
Windows 모드 6key : Blue color (ESC key)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는 SMD 타입의 LED 소자를 사용하고 있으며 

키캡의 측면에 각인된 문자를 통해서 LED가 투과되고 나머지는 화이트 색상의 보강판에 빛이 반사됩니다.

측면 각인의 투과성이 좋고, 밝은 대낮에도 화이트 LED의 밝기는 우수한 편에 속합니다.

또한, [ Fn + Arrow Down / Up ] 단축키를 통해서 총 10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합니다.






▲ LED 효과와 커스터마이징 영상

위의 영상에서는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에서 제공하는 LED 효과와 LED 커스터마이징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영상 속에 직접 시연하는 모습과 자막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fn + end ] : LED 효과 


1. 전체 밝기 모드 (초기 설정)
2. 숨쉬기 모드
3. 스파크 모드
4. 커스텀 모드
5. 펼치기 모드
6. LED off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의 LED 효과는 LED off를 포함해서 전체 6가지 효과를 제공하며

4번째 효과는 LED 커스텀 모드로써 사용자가 원하는 키에 개별적으로 LED를 지정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fn + [ Arrow Down / Up ] : LED 밝기 조절 (10단계)

fn + Arrow Up : LED 밝기 Up
fn + Arrow Down : LED 밝기 Down


fn + [ Arrow Left / Arrow Right ] : LED 속도 조절

fn + Arrow Right  : LED 속도 Up
fn + Arrow Down : LED 속도 Down


※ 숨쉬기 모드에서 LED 효과의 속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 fn + home ] : LED 커스터마이징 


0. [ fn + end ] 단축키로 'LED 효과 : 커스텀 모드' 진입

1. fn + home : LED 커스터마이징 시작
2. 원하는 키 선택하기
3. fn + home : LED 커스터마이징 저장


※ LED 커스터마이징의 시작은 항상 LED 효과의 커스텀 모드에 진입한 이후에 가능합니다.

※ 제품 수령 초기 단계에서 커스텀 모드는 esc 키를 제외한 나머지 키는 LED off 상태입니다.
※ 커스텀 모드에서는 fn 키를 눌러도 LED가 켜지지 않습니다.
※ 저장해둔 LED 커스터마이징은 전원을 다시 켜도 유지되며
    내용을 수정하고자 한다면 앞서 확인했던 LED 커스터마이징 (fn + home) 방법으로
    동일하게 진행하시면 됩니다.






LED 자동 Off

키보드에 10분이 경과하는 시간 동안 아무런 입력이 없다면 모든 키의 LED는 자동으로 off 되며
키보드에 입력이 발생하면 다시 LED는 on 됩니다.
※ LED가 자동 off 되어 있는 중에도 키보드 입력 과정 실행에 지연은 없습니다.





키캡 / 스위치 / 스테빌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의 외형과 LED에 대해서 살펴봤으니 이번에는 키캡을

탈거하고 한 번 살펴봅시다. 기본 제공되는 와이어 키캡 리무버는 최상단의 Esc와 Fn 계열의 key를 포함한

일부 key들을 탈거하기에는 적합하지 못하더군요.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지만 와이어 키캡 리무버의

넓은 폭은 모든 key들을 수월하게 탈거하기에는 아쉽습니다. 





OEM 프로파일 ABS 러버 코팅 키캡

키캡의 규격은 많은 분들에게 익숙한 OEM 프로파일 높이에 키캡의 소재는 ABS 재질입니다.

키캡의 외부 표면은 러버 코팅으로 처리되어 질감 자체는 우수한 편입니다.

하지만, 러버 코팅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기름기나 땀 등의 손자국이 쉽게 남게 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ABS 소재에 대한 부분은 사용자의 취향이나 사용하는 키보드의 스위치 종류에 따라서 호불호가 나뉠 수 있습니다.

다만, 국내의 기계식 키보드 시장의 대세는 아무래도 PBT 키캡이고 여기에 승화 인쇄 방식의 질감을 선호하거나

LED의 투과율을 위해서 이중사출 키캡을 사용하기도 하지요. 

그렇다 보니, ABS 러버 코팅 키캡의 가격이 마냥 저렴한 제품은 아니지만 비교 대상이 될 수 밖에는 없습니다.


이에 대한 접근을 제품 가격에 대한 부분과 맞물려 놓고 생각을 해보면...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인 

Mac / Window OS 지원과 독립형 사운드 DAC 및 USB 허브 제공이라는 해당 제품만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가격적인 부분도 국내의 기성 제품들과 비슷한 선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격 상승이라는

부분이 걸릴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봅니다.

거기에 이 정도 가격의 키보드 제품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화이트 LED가 제공된다고 하더라도

불투과형의 고가 키캡을 대신 장착하시는 분들에 대한 계산도 어느 정도 고려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물론, 해당 키캡은 저렴한 보급형의 ABS 키캡과는 분명 차별화되어 있고 러버 코팅의 마감 상태도 좋고

해당 키보드의 전용 키캡이기 때문에 문자의 각인 상태나 투과율도 우수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다만, 차후에 새로운 키보드를 출시하실 때는 러버 코팅의 사용 중에 남게되는 자국과 러버 코팅 자체의 한계에

대한 아쉬움 때문에 많은 사용자들이 러버 코팅 키캡 자체를 선호하지 않는다는 점을 잘 고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체리 MX 스위치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에 장착된 스위치는 체리 MX 스위치입니다.

그리고, 제가 선택한 것은 체리 MX 흑축입니다. 흑축 자체가 키압이 있는 편이기 때문에 흑축 스위치는

사용에 익숙한 분들이 찾게 되는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신에 해당 제품은 구매할 때

체리 MX 스위치들 중에서 청축, 적축, 갈축, 흑축, 저소음 적축, 스피드 실버축 중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내장된 화이트 LED는 SMD 타입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원활한 광량을 위해서 스위치의 바디가 투명한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체리 스테빌라이저 & 윤활 작업

스테빌라이저도 체리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서 사용자가 키캡을 탈거할 때 손쉽게 관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에서 스테빌라이저의 철심 부위를 보시면 상당량의 윤활제가 도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회사의 기성품들과 달리 상당히 많은 량의 윤활 작업이 진행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화이트 색상 보강판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의 보강판은 이전 버전과 달리 화이트 색상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화이트 색상 보강판의 장점은 화이트 LED가 보강판에 반사되어 조금 더 LED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과

키캡 사이로 살짝살짝 보일 수 있는 보강판의 색상이 화이트 하우징과의 일체감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겠지요.

그리고, 스페이스 바 아래 보이는 PCB에 새겨진 'NOT FROM EARTH', 'TYPONE'이라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흡음재 적용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는 스테빌라이저 철심 부위에 대한 윤활 작업뿐만 아니라

통울림을 잡기 위해서 하우징 바닥면에 흡음재를 사용했습니다.





기능 살펴보기




Mac OS + Windows OS 지원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는 Windows OS 환경뿐만 아니라 Mac OS 환경에서도 해당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단순한 형태의 단축키를 통해서 Mac 환경을 위한 배열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럼, 아래에서 해당 키보드는 어떤 기능들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fn + esc ] : Mac & Windows 모드 변경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의 기본 OS 환경은 Windows OS로 설정되어 있지만

[ fn + esc ] 단축키를 누르면 Mac OS 환경에 맞는 배열로 즉시 변경됩니다.



fn + del ] : Windows 동시 입력 모드 선택 

[ fn + del ] 단축키는 Windows 동시 입력 모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기본 설정은 32key가 설정되어 있지만 [ fn + del ] 단축키를 사용하면 6 key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단, 해당 동시 입력 모드는 Windows 환경에서만 가능합니다.


32+1 key / 6+1 key 동시 입력 전환 (Window OS 한정)



모드별 ESC 색상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 입력 모드의 변경을 사용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ESC key에서

표현되는 LED 색상을 통해서 현재 사용자가 사용 중인 OS 모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Mac OS 모드 : Puple color (ESC key)
Windows 모드 32key : Red color (ESC key)
Windows 모드 6key : Blue color (ESC key)





멀티미디어 

[ fn + F7 ] = 이전 트랙
[ fn + F8 ] = 재생/일시정지
[ fn + F9 ] = 다음 트랙
[ fn + F10 ] = 음소거
[ fn + F11 ] = 볼륨 감소
[ fn + F12 ] = 볼륨 증가





Mac OS 전용 키
[ F1 ] = 화면 밝기 감소
[ F2 ] = 화면 밝기 증가

[ F3 ] = Mission Control

[ F4 ] = Launch pad

[ F5 ] =  command + R (새로 고침)

[ F6 ] = Special key / Function key 전환



[ windows ] = alt key

[ Left / Right alt key ] = command key


※ Mac에서 Mission Control 설정 방법

[ 설정 ] - [ 키보드 ] - [ 단축키 ] - [ Mission Control ] - [ Mission Control 단축키를 Control + ↑ 로 변경 ]






Windows OS 전용 키 

[ fn + Print ] = 계산기



[ fn + Right control ] = Menu key




[ fn + window ] = 윈도우 잠금 on/off






[ fn + ] : Left control / caps lock 전환

[ fn + ] 단축키는 Left control와 caps lock의 자리 배치를 서로 바꾸는 기능입니다.





[ fn + R ] 5초간 누르기 : 공장 초기화

※ caps LED 인디케이터가 3회 점멸 후 초기화가 완료됩니다.
※ 공장 초기화는 기존에 저장해둔 매크로와 LED가 모두 초기화됩니다.





하드웨어 매크로 살펴보기



하드웨어 매크로 녹화의 시작과 저장은 [ fn + macro] 단축키를 사용합니다.
매크로의 입력과 실행 및 매크로 고정 모드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fn + macro ] : 매크로 입력 

1. [ fn + macro ] : 매크로 시작
2. 매크로 실행 key 선택
3. 매크로 내용 입력
4. [ fn + macro ] : 매크로 종료


※ 1번 항목 진행 시, macro LED 인디케이터 점멸
※ 2번 항목 진행 시, macro LED 인디케이터가 빠르게 점멸
※ 매크로 기록이 가능한 실행 key는 F1 ~ F12, print, scroll, pause 키로 한정
※ 매크로 입력을 완료해도 여전히 F1 ~ F12, print, scroll, pause 키의 기능은 사용 가능합니다.
    (단, 매크로 고정 모드에서는 제한됩니다.)


매크로를 실행하는 두 가지 방법 

첫 번째. macro + (매크로 실행 key 선택)

두 번째. 매크로 고정 모드 활용


[ fn + pgdn ] : 매크로 고정 모드

1. [ fn + pgdn ] : 매크로 고정 모드 활성화
2. 매크로 실행 key 누르기


매크로 고정 모드가 활성화되면 macro LED 인디케이터가 점등되며,
[ macro + 매크로 실행 key ] 조합이 아닌 매크로 실행 key 단독 입력만으로
입력된 매크로 내용을 호출할 수 있습니다.
고정 모드가 비활성화되면  macro LED 인디케이터는 off 됩니다.


※ 매크로 고정 모드에서는 [ fn + macro ] 키를 사용하는 매크로 입력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매크로를 기록하려면 매크로 고정 모드를 해제해야 합니다.


※ 매크로 고정 모드를 활성화한 상태에서는
매크로가 입력된 키에 fn 키 이외에 다른 조합 키 실행이 불가능합니다.
다른 조합 키를 사용하려면 매크로 고정 모드를 해제하면 됩니다.

ex1) print 키에 매크로 입력을 해둔 상태에서 매크로 고정 모드가 비활성화 상태라면
    print 키 누르기 = print 키 기능 사용 가능
    [ fn + print ] 키 누르기 = 계산기 호출 (Window 모드)
    [ marco + print ] 키 누르기 = 입력된 매크로 내용 실행
    [ win + print ] 키 누르기 = 화면 내용을 스크린샷에 png 파일로 자동 저장

ex2) print 키에 매크로 입력을 해둔 상태에서 매크로 고정 모드가 활성화된 상태라면
    print 키 누르기 = 입력된 매크로 내용 실행
    [ fn + print ] 키 누르기 = 계산기 호출 (Window 모드)
    [ win + print ] 키 누르기 = 조합 키 기능 사용 불가

※ 매크로 고정 모드는 매크로 실행 key에 입력된 매크로 기능을 기존 key 내용보다 우선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사용 환경에 따라 매크로 고정 모드 사용을 선택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하드웨어 매크로 TEST

매크로 TEST 영상 속에는 아래에 3가지 예제에 대한 TEST와 추가적으로 
Window 모드에서 print 키에 매크로가 입력된 상황에서 매크로 고정 모드를 사용할 때도
계산기 호출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는지에 대한 내용도 체크해봤으며, 
매크로가 입력된 상황+ 매크로 고정 모드에서도 계산기는 정상 호출되는 것을 영상 속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EST1. F1에 입력한 ‘안녕하세요’ 실행하기
TEST2. print 키에 입력한 비밀번호 실행하기
TEST3. 포토샵의 ‘웹으로 저장하기’ 단축키 

기타 TEST
매크로가 입력된 상황에서 계산기 호출 TEST (Window 모드)
= 매크로가 입력된 상황에서도 계산기는 정상 호출





독립형 전용 DAC 활용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는 키보드 본체에 독립형 사운드 DAC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제공되는 지원의 스펙은 96KHz / 24bits, 가상 7.1채널을 지원(Window 10)합니다.

지원 스펙 자체는 단순 보급형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에 고급형 DAC을 사용한다면 장비의 가격이

어마 무시하게 올라가겠지요. 적절하게 경쟁력 있는 가격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된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만의 아이덴티티를 갖추는 정도로 생각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메인보드의 내장 사운드 잭이나 PC 케이스 본체에 배치된 사운드 잭에 헤드셋이나 이어폰의 3.5파이 잭을

연결하지 않고 키보드 본체 후면에 배치된 사운드 잭과 마이크 잭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일부 헤드셋이나 이어폰 중에서 케이블이 짧아 연장 케이블을 활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는 사용자 환경에서는

이렇게 키보드 후면에 배치된 독립형 사운드 DAC이 무척 편리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를 처음 컴퓨터와 연결하게 되면 Plug & Play 기능을 통해서

자동으로 키보드와 사운드 관련 드라이버가 설치가 진행되고 설치 완료가 되면 기본 사운드 장치와

기본 마이크 장치로 해당 제품의 독립형 사운드 DAC으로 설정이 변경됩니다. 내용을 확인해보면...

윈도우 10 기준으로 [설정]- [시스템] - [소리] 탭에서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력 장치로 '스피커(USB Advanced Audio Device)'가 선택되어 있고, 입력 장치로 '마이크(USB Advaced

Audio Device)'가 자동으로 선택되어 있습니다.


만약에, 기존에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던 사운드 장치를 다시 사용하고 싶다면 위 화면의 페이지에서

자신의 사운드 장치를 선택하거나 위 화면 페이지를 아래로 드래그하면 나타나는 '사운드 제어판'을

통해서 내용을 바꿔 줄 수 있습니다.



위의 내용이 직접 '사운드 제어판'을 불러와서 [재생] 항목에서 스피커의 기본 장치로 'USB Advanced Audio 

Device'가 기본 장치로 설정되어 있고, [녹음] 항목에서 마이크의 기본 장치로 'USB Advanced Audio Device'가

기본 장치로 설정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직접 사용자가 스피커나 마이크의 기본 장치를

자신이 사용하고자 하는 기기로 변경하면 얼마든지 다른 장비를 기본 장치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운드 제어판'의 스피커, 마이크 속성에서 음질을 재설정하세요!

제품을 처음 PC에 연결하고 자동으로 Plug & Play를 통해서 설정이 완료된 상태 그대로 사용한다면

소리가 조금 불만일 수 있습니다. 왜냐면 기본 설정으로 체크된 항목이 해당 DAC의 지원 항목보다

낮게 설정되어 있으니깐요.


위의 사진에서 스피커 속성과 마이크 속성의 고급 항목을 보면 '기본 형식'이 해당 DAC이 지원하는 음질보다

낮은 항목이 기본적으로 설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처음 PC와의 자동 연결이 완료되었다면 '사운드 제어판'에서 스피커와 마이크의 속성 항목으로 들어가

기본 형식을 지정된 스피커 음질과 마이크 음질을 본인의 취향에 알맞게 재설정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상 7.1채널 지원 (Window 10)

'사운드 제어판'에서 스피커의 기본 장치로 선택되어 있는 'USB Advanced Audio Device'를 우 클릭하고

'속성'을 누르면 위의 사진과 같은 항목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nhancements 항목을 보면 베이스 부스트와 버추얼 사운드와 같은 가상 기능들을 추가할 수 있고

공간 음향 항목에서는 가상 7.1 채널을 지원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 기본 설정으로는 가상 7.1 채널이 비활성화 상태이며 위의 내용에서 체크해줘야 하며

윈도우 10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24bits, 96KHz 정도의 스펙이면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보급형의 스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부 음원 파일들의 뻥튀기된 음원 스펙들 말고 제대로 구현된 음원이라면 음원 소스 구하기도 만만찮고

용량도 무시하기에는 조금 생각해볼만 내용이라 결국에 일반 사용자라면 어느 정도 타협된 음원 소스나 영상들을

감상하고 계실 겁니다. 그 정도 선에서 생각해본다면 이 정도 지원 스펙이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봐야겠지요.

물론, 해당 사운드 DAC이 엄청 좋다는 그런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냥 무난한 정도입니다. 좋은 질감의 사운드에

익숙한 사용자나 일부 황금 귀를 가지신 분들께서는 고가의 음향 장비들을 따로 운용하실 테니 사용에 대한 선택은

사용자가 직접 결정하실 문제일 겁니다.





32+1 / 6+1 동시입력 전환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의 기본 동시 입력 지원은 32+1 key입니다.

여기에, Window OS 환경에서는 [ fn + del ] 단축키를 활용해서 동시 입력 모드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 fn + del ] : (Window OS 한정)

32+1 key 모드는 ESC LED가 Red color로 점등되며

6+1 key 모드는 ESC LED가 Blue color로 점등됩니다.





실제 동시입력 지원 내용을 체크해보면  6+1 key 모드는 6 key에서 최대 10 key까지 동시 입력이 가능하며

이때 최대 입력의 경우 좌측 모디열과 문자열을 함께 눌렀을 때 확인이 가능한 내용이었고 문자열만 눌렀을 때는

6키 입력이 되더군요. 32+1 key 모드에서는 31 key에서 35 key까지도 동시 입력이 가능하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1 key는 아마도 Fn key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Mac 환경에 대해서는 체크하지 못했지만 

제품 판매 페이지에 나와 있던 소개 이미지를 보면 윈도우와 동일하게 31key 정도 동시입력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무한 동시입력까지는 아니지만 실제로 게임하는 중에 입력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은행권 지원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를 은행권에 접속해서 사용해 본 결과, 아무런 문제없이

조회 및 이체 작업이 가능했습니다.





GAME Play






▲ 오버워치 Play

다양한 FPS 게임들이 있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아하는 FPS 게임은 오버워치입니다. 한동안 오버워치에서

핵 사용자가 많이 사라져서 좋았는데, 최근에 들어서 다시 핵 사용자들이 기승을 부리네요. 그래도 위안이

되는 것은 체감상 배그나 에이펙스나 배틀필드 5에 비교한다면 정말 준수하고 양호한 편입니다. 거기다가

이 게임은 한번 죽었다고 게임이 끝나는 것도 아니어서 게이밍 장비 테스트하기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흑축의 키압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해당 제품으로 오버워치를 즐기는 손맛도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 배틀필드 5 Play

흑축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께서 배틀필드 5처럼 허리를 숙이고 달리는 모션을 위해서 Left shift 키와 Left ctrl 키를

동시에 누르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면 새끼손가락에 대한 피로도가 조금은 더 빠르게

올 수도 있을 것 같군요. 하지만, 흑축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그냥 무던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배틀그라운드 Play

핵에 질리고 나서 배그는 리뷰 테스트할 때만 잠깐잠깐 체크하는데 이번에 들어가 보니 총기류들이 패치되어

기존의 총기와 탄환이 달라서 당황스럽더군요. 그래도, 오늘 테스트할 때는 예전에 비해서 핵 유저는 제법 적게

만났습니다. 물론 아직도 데스 캠을 돌리면 핵 사용자들이 보이긴 합니다만 예전과 비교한다면 상황이 많이 호전된

것 같더군요. 총기류에 대한 설계나 전반적인 내용은 인정할만한 게임이니 앞으로도 더 핵에 대한 제재를 강화

하고 아직까지 고쳐지지 않는 이해할 수 없는 캐릭터의 로봇 같은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이 개선되기를 희망합니다.





▲ 에이펙스 레전드 Check

반응도 빠르고 캐릭터의 움직임도 나쁘지 않아서 게임 속에서 캐릭터의 무빙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해당 영상 속에서는 영상 길이 관계로 교전에 대한 내용을 삭제했기 때문에 키보드 입력에 대한

모습과 캐릭터의 움직임에 대한 내용만을 담았습니다. 







▲ 철권 7 Play

격투기 게임인 철권 시리즈는 키 입력에 대한 정확성과 입력에 대한 리듬감이 필요한 게임입니다.

그래서, 철권 7을 즐기려고 패드와 조이스틱까지 구매했지만 게임할 때마다 연결하기 귀찮아서 

결국에는 키보드로 하게 되는데, 솔직히 저는 키보드 입력이 패드나 조이스틱보다 정확성이 더 좋더군요...

다른 게임 장르와는 다르게 저는 철권 시리즈를 플레이할 때면 저도 모르게 키를 강하게 마구 두드리는 형태로

플레이한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솔직히 키보드에서 손맛 느끼기가 쉽지 않은데, 흑축 스위치를

사용했을 때는 이야기가 또 달라지더군요. 적절한 텐션을 유지해주는 반발력 덕분에 훨씬 리듬감 유지도 쉽고

입력에 대한 정확도도 좋아서 콤보나 연계기를 성공하는 횟수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철권 7에 대한 영상은 직접 키를 입력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초점이 나가서 게임 플레이 화면이 썩 만족스럽지

못해서 해당 영상을 풀옵션으로 플레이하는 화면만 따로 담은 영상도 준비했습니다. 


흑축의 키압에 대한 호불호는 분명 존재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흑축의 키압이 너무 부담스러웠었지요.

그런데, 여러 차례 흑축을 접하고 사용하다 보니 이제는 내성이 생긴 것인지 잊을만하면 또 찾게 되는군요.

하지만, 흑축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새끼손가락을 많이 사용하는 게임에서는 조금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격투기 게임을 할 때 키보드를 강하게 누르기 때문에 오히려 흑축이 잘 맞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얼마나 

강하게 연타를 누르는지는 철권 7의 첫 번째 게임 영상 속에 담아두었습니다. 

대신에 흑축 스위치가 제공하는 그 단단하면서도 강한 키압 덕분에 키를 누를 때 느껴지는 반발력이 무척 

재밌기도 합니다. 스테빌 소음도 윤활 작업을 통해서 잘 잡혀 있고 흡음재를 사용해서 통울림도 잘 잡혀 있기 

때문에 거슬리는 부분 없이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타건

기계식 키보드의 타건은 사용자의 취향과 습관이나 주변 환경에 따라서 사용자가 체감하게 되는 영역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아래의 타건 감상평은 저의 개인적인 소견이기에 주관적이며
객관적 지표가 될 수는 없다는 내용을 밝혀둡니다.

타건에 대한 테스트 내용은 책상 맨바닥 / 장 패드 / 수건의 세 가지 상황에서
높이 조절 받침대의 사용 유무에 따라 미사용, 1단계, 2단계로 각각 나누어 테스트했습니다.








첫 번째 영상 속에서 책상 바닥을 두드려 보는 내용이 있는데 이를 확인해보면 제가 사용 중인 책상이 

상판 두께가 28mm임에도  울림이 심한 제품이라는 것을 먼저 안내드립니다.


다양한 스위치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고 최근에는 저소음 적축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대도 불구하고

제가 흑축 스위치를 선택한 이유는 잊을만하면 생각나는 흑축 특유의 손맛과 그 키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익숙해진 사용자만이 사용하게 되는 스위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키압이 낮은 제품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상대적으로 높게 느껴지는 흑축 스위치가 부담스럽고 잘 적응이 안 되시거나 손가락에 부담이 올 수 있으니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흑축은 권하지 않아도 높은 키압을 원하는 사용자들이 찾게 되는 스위치입니다.


스테빌에 대한 윤활 작업과 내부 흡음재 적용으로 스테빌 소음이나 통울림이 발생하지 않아서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입니다. 서걱임에 대한 부분도 보이지 않습니다. 단단하면서도 반발력 있는 손맛이 정갈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군요. 무거운 키압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타건 해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총평



만족스러운 점

Mac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심플한 Black & White 컨셉 디자인

Mac OS와 Windows OS 지원 및 OS에 맞게 일부 키 변경 가능

독립형 사운드 DAC 및 USB 허브(2포트) 제공

착탈식 micro 5Pin USB 단자

더스트 커버 기본 제공

폴링레이트 1000Hz

하드웨어 매크로 지원

LED 커스터마이징 제공

투과율 좋은 키캡 측면 각인

흡음재 사용과 스테빌 윤활 처리로 통울림이 잘 잡혀 있다

서걱임 없고 만족스러운 키감



아쉬운 점

일부 키를 탈거하기에 적합하지 못한 폭이 넓은 와이어 키캡 리무버

ABS 코팅 키캡에 대한 호불호가 존재할 것 같습니다.

하드웨어 매크로에 Time delay나 반복 옵션 등의 기능이 강화되면 좋겠다



이 글을 마치며...

"타이폰 MARS PRO MK2 기계식 키보드"는 오랜만에 제품을 처음 접하는 순간부터 대접받고 있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던 매력적인 제품이었습니다. Mac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콘셉트의 하우징 디자인도 이쁘고

정숙하고 손맛 좋은 타건감도 기분을 좋게 만들더군요. Mac OS와 Windows OS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제품답게

사용자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제공되는 일부 키 변경을 위한 단축키 지원도 좋고 전용 사운드 DAC과 USB 허브의

편리함도 사용자 환경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요소입니다. 단순하긴 하지만 하드웨어 매크로 기능으로 간단한 

내용의 매크로를 만들어서 사용하기에도 괜찮은 아이템입니다.

Mac 분위기에 잘 녹아드는 디자인을 원하는 사용자나 Mac OS를 사용하면서 기계식 키보드를 활용하고 싶은

유저를 포함해서 Windosw OS를 사용하지만 디자인 이쁘고 다양한 기능들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기본기가

탄탄하게 준비된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고자 하는 분들께서 챙겨보실만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사용기는 (주)리썬즈몰, (주)타이폰에서 제품을 공급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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