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장치] 마이로크로닉스 MANIC K735 기계식 키보드

 

기계식 키보드가 많이 저렴해졌다.

예전에 기계식 형태를 표방한(?)

비키 스타일의 키보드가 손쉽게 고장이 나서

나도 현재는 저렴한 기계식 키보드를(청축)

사용하고 있다.

 

 

 

 

MANIC K735 의 컬러는 RED와 BLUE

두가지가 있다. 체험하게 될 제품은 BLUE.

 

 

 

키보드의 간단한 스펙이 나와있다.

 

 

 

 

박스를 열고 키보드 개봉을 해본다.

 

 

키보드라 구성품은 항상 비슷한 수준.

설명서와 본체 그리고 키캡 리무버.

 

 

 

 

 

요즘 케이블은 모두 패브릭과 

도금된 USB로 나오고 있다.

하단부 디자인

 

 

 

 

 

 

 

 

미끄럼방지 패드 은근히 대충 붙여놓은

키보드가 많이 있었는데, 깔끔하다.

 

 

 

 

높낮이 조절부분도 튼튼해보인다.

 

 

 

 

 

 

대부분 스텝스컬쳐2 디자인이 적용되어

손목이 편한 각도를 유지해 주고 있다.

 

 

 

 

친절하게 FN 키와 함께 LED 기능을 즐길 수 있는

기능을 하단에 표기해놓았다.

 

 

 

기계식 키보드가 많이 저렴해지고

보편화 되었지만, 카일 박스 스위치를 채택하여

고급스러운 스위치로 차별화를 주었다.

 

 

 

 

카일 박스 스위치는 입력속도와 내구성 등 기술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요즘은 대부분이 이런 LED 기능을 갖고 있지만,

테두리 부분이 LED 기능은 처음 써보는지라...

 

조금은 흥미롭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다른 제품들에

비해 고급스럽고, 백축의 특성상 타건감도

좋은 편 인 듯 하다.

 

 

 

‘이 사용기는 한미마이크로닉스와(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