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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의 최종진화. JABRA ELITE 85H 사용기

아이콘 김세바 | 조회: 96 |


지난 글에서는 Jabra Elite 85h 간단한 개봉기를 진행하였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Jabra Elite 85h의 기능적인 면과 소개 해드리면서 필자가 직접 일상생활에서 써보고 느낀점을 작성해 볼려고 합니다.



개봉기는 아래 링크로!!


https://blog.naver.com/milgariya/221663246849









Jabra Elite 85h는 블루투스 페어링을 통한 무선을 지원하기때문에 가장먼저 블루투스 페어링은 가장 필수적인 단계입니다. 블루투스 페어링 후 휴대폰 블루투스에 등록 해두게 되면 언제든지 헤드폰 전원을 키게되면 자동적으로 페어링되어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Jabra Elite 85h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Jabra Sound +앱을 꼭 설치 후 사용하여야 합니다. Sound+ 앱은 애플을 사용하는 분들 이라면 앱스토어를 통해 안드로이드 휴대폰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이 가능합니다.






다운로드를 완료한 후 Sound+를 키게 되면 화면과 같이 제품 선택 탭이 나옵니다. 선택 탭에서 본인에게 해당하는 제품을 선택 하신 뒤 일정 시간을 기다리시게 되면 연결이 됩니다.







  


Sound+에서 사진과 같이 기본적으로 설정되어있는 4가지의 프로필이 존재합니다.  ( 나의 모멘트 / 통근 / 공중 / 사적인공간 )
본인에 주변 환경을 고려하여 프로필별 설정을 선택하여 사용이 가능하며 각각 환경별로 헤드폰의 설정이 변경 됩니다.






각각의 세션별로 사용자가 원하는 E.Q값은 기본적으로 모두 커스텀하여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커스텀뿐만아니라, Sound+에서 기본적으로 세팅되어있는 E.Q값이 다양하게 준비 되어있었습니다.






Smart Sound를 활성화 A.I가 직접 주변 환경을 고려하여 본인에게 적합한 헤드폰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직접 프로필을 건드리지 않고도 A.I가 스스로 프로필을 변경해주니 휴대폰을 사용 하여 변경할 필요 없어 사용에 용의 했습니다. 실시간으로 헤드폰이 외부 소음을 분석하여 사용자에게 적합한 환경을 찾아 설정을 해주기 때문에 이 기능의 경우 출퇴근길에 주로 많이 사용한거 같네요. 

필자는 도보나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ANC가 필요한 경우가 있고 히어스루를 사용해야할 경우가 있는데 일일이 휴대폰을 통하여 설정을 하지 않아도 AI가 스스로 설정을 해주기 때문에 유용하면서도 신기한 부분이였습니다.

 




 
이어컵에 달린 센서를 이용하여 귀를 감지하여 자동으로 음악재생은 물론 자동 통화 응답 및 자동 통화 음소거도 지원하였습니다.
의외로 이 기능은 잘 이용한거 같습니다. 일상 생활중에는 헤드폰을 착용하거나 벗어야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음악을 청음중에 헤드폰을 벗게되면 듣고있는 부분에서 음악이 멈추기 때문에 다시 헤드폰을 쓰게 되면 음악이 자동 재생되어서 굳이 휴대폰을 가지고 다시 듣던 부분을 찾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잘 이용한 기능같습니다.






필자는 주로 기차와 지하철을 많이 이용합니다. 기차와 지하철에서 테스트를 해본결과 ANC를 활성화했을때는 기차 진행하는 소리 및 사람들의 이야기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았으며, 히어스루와 ANC를 비교해봤을때는 히어스루는 주변 소음과 사람소리는 주변 소리가 잘 들렸으며, 반면, ANC는 확실히 잘 잡아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출퇴근길 이용해보니 ANC를 키면 정거장, 정류장 안내 음성을 듣지 못하여 못 내린적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ANC 기능은 정말 외부 소리를 잘 차단해주며 왜 ANC와 같은 노이즈 캔슬링이 필요한지 알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ANC성능과 비활성화 시 소음이 유입되는 수준은 위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앞서도 이야기 했지만 ANC 제품군중 최신작에 속하는 제품이고 그 성능도 월등합니다. 또한 이런 극강의 ANC기능을 AI가 상황에따라 활성화 비활성화 시켜준다는 것은 리뷰어로써, 얼리 어답터로써의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휴대폰을 통한음성통화 테스트를 해봤는데요. 번화가같은 사람이 많이 오고가는 곳에서도 목소리가 잘 전달되어 전화 통화를 하였습니다. 스피커 뿐만아니라 마이크도 준수한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것을 좀더 주과적으로 설명하자면, 통화시에 분명 주변 소음이 유입이 되긴 됩니다. 하지만 주변 소음에 착용자의 목소리가 묻히는 것이 아닌. 주변 소리와 목소리를 완벽하게 분리하여 목소리는 선명하게 만들고 주변 소음은 낮은 데시벨로 분리시켜 준다는 느낌이였습니다.







필자의 경우 주업무가 상세페이지 제작과 영상편집이라 영상 편집을 할때엔 아주 당연하게도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착용하고 소리를 들으며 편집을 합니다. 이어폰을 두쪽다 착용하면 직원들과 커뮤니케이션이 전혀 되지않고, 한쪽만 꼽자니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자브라 엘리트 85h를 사용하며 업무를 볼때에는 "주변소리 듣기"을 활성화 시키면 업무를 보면서 착용을 하고있어도 전혀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300g이 체 되지않은 가벼운 중량은 아웃도어는 물론 실내에서도 부담없이 장시간 착용이 가능합니다. 






자브라 엘리트 85h는 다양한 부가기능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유용했던 부분이 바로 음성 어시던트 입니다.







헤드셋 설정창에 다양한 기능들이 있고 설정이 복잡해 보이지만 정말 별거 없습니다. 엄청쉽게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헤드폰 우측에있는 버튼을 누르게 되면,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OS와 버전에 따라 앱이 실행되는데요, 저는 갤럭시 노트9을 사용하는 관계로 "구글 어시던트"와 "빅스비 보이스"가 응용 프로그램으로 팝업이 되었습니다. 저는 구글 어시던트를 선택 했습니다.








음성 어시던트 버튼 누르기 > 응용프로그램 설정(최초1회 설정후 생략) > 명령하기! 순서이며, 저는 마침 전화를 걸곳이 있어서 거래처분께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연락처에 저장되어있는 이름 그대로 읊어 주면 똑똑하게도 바로 전화를 걸어줍니다.


예전에도 이와 비슷한 기능을 가진 제품들이 있긴 하였으나, 주변 소음으로 인해 외부에선 사용하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자브라 엘리트 85h는 음성 어시던트 버튼을 누르는 순간 외부 소음을 차단하고, 착용자의 음성만을 수음하여 소음이 있는 환경에서도 명확한 내용 전달이 가능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맛집 검색은 물론이고 주유소, 공중화장실, 주차장까지 검색이 가능합니다. 








ANC 헤드폰으로써의 성능은 두말할 것도 없으며. 또한 본 제품은 블루투스 5.0을 지원하는 제품으로써 수신거리가 어마어마 하며, 끊김이 없다는 것도 장점인데요. 제가 업무를 보는 20평+ 사무실의 전지역은 물론이고, 사무실 외부의 계단으로 나가도 끊김없는 수신이 가능 하다는 점에서도 칭찬을 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마지막으로 언급할 부분은 "나의 Jabra 찾기"라는 항목입니다. 제품을 분실했을때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 항목으로 마지막으로 페어링한 곳의 위치를 표시해줍니다. 30만원 중반대에 형성된 제품이니 만큼 분실하게 되면 가슴이 철렁철렁 하실껀데요. 그럴때 자브라 사운드+ 앱을 키셔서 어디에 두셨는지 확인 해보시면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주 당연하게도 파우치에 들어있는 상태로 분실하게 된다면 오차가 생길수도 있다는 점은 숙지를 해야합니다. 헤드폰에 GPS가 달린것이 아니라, 페어링된 기기의 GPS를 이용해서 마지막 페어링 지점을 나태내주는 것이기 때문이죠.












 




지금까지 JABRA ELITE 85H의 사용기 였습니다. 사용기를 마무리하며, 장단점을 정리 해보겠습니다.


첫번째, 최신 ANC 블루투스 헤드폰인 만큼 최고의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필자의 체감상으론 ANC기능을 활성화 하는 순간 주변소음을 최소 90%이상은 없애줍니다. 장거리 여행, 출장을 가며 버스와 기차의 소음을 막고, 출퇴근 시에도 유용합니다. 여기에 지하철 목적지 앱까지 사용한다면 완벽한 노이즈 캔슬링을 사용하는 와중에도 목적지를 놓치지 않는 환경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두번째, "스마트 사운드"라는 기능은. 장소에 따라 ANC 기능의 강약과 세팅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자동으로 변경 해준다는 것입니다. 지하철에서 안내음성이 들릴때는 ANC기능을 제거하며, 집중이 필요한 공간에서는 ANC기능이 활성화되니 이보다 똑똑한 헤드폰이 있을까 싶습니다. ANC의 성능과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변경되는 세팅의 스마트함은  현존 최고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이라 칭하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세번째, 유동적인 ANC 기능입니다. 두번째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인데, AI가 사용자의 패턴을 정확하게 파악한다는 것입니다. 사용자가 통화를 할때에는 주변 소음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이 아닌. 데시벨만 낮추는 수준으로 변경이 된다고 느꼇으며. 통화를 하는 상대방에겐 이 주변 소음과 사용자의 목소리가 명확하게 분리가 되어 또렷한 음성을 전달한다는 것이지요. 또한 음성 어시던트 기능을 사용할 때에도 자용으로 ANC기능이 활성화 되며, 사투리가 심한 필자가 이 기능을 이용 하더라도 명확하게 명령이 전달되어 정확하게 실행을 합니다. 

이러한 음성 어시던트 기능은 이미 스마트폰과 타 제품군들에도 널리 적용되어있지만 소음이 조금이라도 심하다면 사용이 불가능 할 정도로 인식 상태가 좋지 못했지만 자브라 엘리트 85h의 경우에는 오작동 오인식 없이 완벽하게 된다는게 장점입니다. 이게 다 뛰어난 ANC기능으로 사용자의 목소리 만을 디바이스에 전달하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이겠지요.



네번째, 블루투스 5.0에 관한 부분입니다. 최신 기술이 들어간 제품인 만큼 수신거리가 정말 넓습니다. 본문에 제시된 20평 사무실은 널널하게 커버하며, 사무실 외부의 계단 0.5층까지에서도 끊김없이 수신이 되었습니다. 실내 환경의 경우 구조에 따라 편차가 있을수 있어 실외에서 테스트한 경험을 말해보자면 키 180cm인 제가 스마트폰으로 부터 45보 멀어지자 수신이 끊어지기 시작하더군요. 이정도 거리면 최소 농구장 코트 한나는 커버하고도 남을 거리였습니다. 스펙표 상에는 10m 내외라고 하는데, 제 보폭을 50cm로 잡아도 최소 25m이상은 수신이 가능했습니다. 스펙표에 너무 낮게 기재한거 아닌가요?

또한 페어링의 응답성이 매우 좋은데요, 헤드폰을 착용하고 연결이 완료되기 까지 3초가 체 걸리지 않았습니다. 자브라 엘리트 85h의 체험단을 진행하는 동안 업무중 통화는 이놈으로 다 해결했습니다. 항상 쓰고 있어서 가능했던 것이 아닌 헤드폰을 착용한뒤 페어링과 작동까지 매우 짧은 시간이 걸리기에 가능했겠지요.



다섯번째, 뛰어난 베터리 효율과 짧은 충전 시간입니다. 충전기의 성능에 따라 완충 시간에 편차는 있겠지만, 저의 경우 2시간 정도만에 방전에서 완충이 되었으며. 하루종일 업무를 볼경우 3일 가량 사용이 가능했고, 개봉후 출퇴근 및 개인 시간에만 사용 했을경우 일주일 가량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이 제품은 착용하는 순간 베터리가 얼마가 남았는지 음성으로 안내를 해주기에 스마트폰으로 헤드폰의 베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를 번거롭게 체크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과 헤드폰을 벗는 순간 착용감지 센서가 이를 파악하여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줍니다. 

절전 모드가 어줍잖게 적용된 제품들은 유휴상태에서 활성화로 돌아올때 초기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본 제품은 그러한 불편함이 단 1도 없었다는 점에서 칭찬을 아끼지 않고 싶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운전하며 네비 안내용으로 사용해보신 분들은 분명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네비의 안내음성 초반부가 다 짤리는 그런 어설픈 절전 모드는 필요 없습니다.





여섯번째, 유럽감성을 품은 디자인입니다. 자브라 엘리트 85h보다 멋있게 생긴 제품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하지만 아웃도어에서 이보다 부담없는 외형은 찾기 힘들꺼 같네요. 매트한 느낌의 무광 플라스틱과, 건메탈 느낌의 흰지, 그리고 따뜻한 질감을 주는 페브릭 소재의 마감은 어떤 옷과도 이질감 없이 어울리며, 생활 기스에도 강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필자의 경우 블랙 모델의 사용해서 오염에 대한 걱정은 없지만, 베이지나 네이비의 제품은 오염에 관한 부분에서는 조금 신경이 쓰일꺼 같긴합니다 (블랙이 진리입니다 여러분...)

여튼 따듯한 질감의 페브릭 마감은, 메탈이 치렁치렁 달려있는 제품보다는 확실히 아웃도어에서 부담이 없습니다. 그리고 가볍고 생활방수 기능이 있다는것은 덤이겠지요.




일곱번째, 직관적인 조작감입니다. 전정용량 작동 방식에 비해 작동이 되는지에 대한 구분감도 명확하고, 오작동이 없습니다. 내가 누른건지 누르지 않은건지에 대한 느낌이 확실하다는 것이죠. 전화를 끊어야 하는데, 끊긴것인지, 걸고있는 것인지 부터. 음악을 들으며 다음곡으로 가기를 정확하게 누르고 있는것인지에 대한 애매모호한 느낌이 1도 없다는 것입니다. 직관적인 작동을 위해 내부적으로는 접점방식의 스위치가 사용되었고, 외부적으로 음각과 양각의 사출물이 손끝에 느낌을 명확하게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여덜번째, 음향기기로써의 본질에 충실하다는 점입니다. 자브라 블루투스 이어폰을 빌려서 사용해본적이 있는데요, 필자는 개인적으로 저역대가 강한 음향기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고로 불호였었던... 사실 리뷰를 하기전 가장 걱정이 많았던 부분이 음감부분인데, 이번 엘리트85h는 기존에 제가 알고있던 자브라와는 사뭇다른 느낌을 주었습니다. 저역대의 불쾌했던 울림이 없어지고, 중역대에 힘이 생기면서 음이 전체적으로 단단해지고 밸런스가 좋아졌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플랫하면서도 절대 심심하지 않는 그런 음색을 들려줍니다. 저역대의 과도한 튜닝은 ANC기능을 사용할때에는 문제가 없겠지만 주변소음 듣기 기능을 활성화 할때에서는 부스팅이 들어간 잔향 때문에 외부소리를 묻어버리게 된다는 문제 점 때문이라 판단되는데요. 제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러운 튜닝이였습니다.  덕분에 길을 거닐때 인도에서 개념없이 굴러다니는 오토바이소리, 따르릉 거리는 자전거 소리까지도 다 잡을수있습니다. 이런 무개념들만 없다면 ANC기능 키고 노래만 빵빵하게 듣고 걷고싶은데 말이죠...




마지막으로 언급 할 부분은 단점입니다. 워낙 만족감이 높은 제품이라 어느 부분을 단점으로 지적해야할지 고민을 많이했으나, 딱 두가지만 짚자면 가격과 이어컵입니다. 성능이 워낙 좋고 현존 최고의 ANC 헤드폰이라 칭해도 무리가 없을 제품이라 가격은 큰 문제는 되지 않지만 이어컵의 경우 여름에 쓰고다니면 귀안이 습식 싸우나가 될듯한 느낌을 줍니다. 다행이도 여름은 다 가고 선선한 가을이 왔고, 추운 겨울이 기다리고 있어 지금 당장은 문제가 없지만. 자브라 엘리트 85h에 익숙해질만큼 익숙해진후 내년 여름을 맞게된다면 대책이 없을듯합니다. 여름에도 쾌적하게 착용할수 있도록 메쉬타입의 이어컵이 옵션으로 있었으면 좋겠다는 점입니다.





이상 현존 최고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JABRA ELITE 85h의 사용기 였습니다. 본 사용기는 네이버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Lv76 김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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