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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TV] VA 광시야각 165Hz 게이밍 모니터 인터픽셀 IPQ3240 실사용기

파웍스 | 조회: 116 |


가성비 좋은 게이밍 모니터 브랜드 하면 인터픽셀을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고주사율의 제품이 많이 출시되어 있다.


인터픽셀은 최근에 32인치 플랫 VA 패널을 탑재한 깔끔한 디자인의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인터픽셀 IPQ3240을 출시하였다. 기본적으로 무결점 정책이 적용되는 제품으로 VA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하고 2560 x 1440(QHD) 해상도, sRGB 100% / NTSC 74% 색역지원으로 게임 뿐만 아니라 사진, 동영상 편집용 모니터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높은 주사율이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게이밍 모니터 시장 흐름에서 165Hz 높은 주사율로 게이머들을 위한 최상의 조건이라 하겠다. 그리고 플리커 프리, 인풋랙 제어  감마 조절, FreeSync와 G-Sync 호환 모드, 화면 모드(ECO), LOS(조준선 모드)처럼 게임 플레이시 유용한 게임 모드를 지원하여 쾌적환 게이밍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최고 해상도의 모니터는 4K UHD 모니터이다. 4K 모니터를 사용하는게 가장 좋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선뜻 구입하기 여러운 상황이라면 그 대안으로 QHD 해상도의 모니터를 선택하는 것도 크게 나쁘지 않다. 


FHD 해상도보다 2배 가까이 선명한 QHD 해상도의 모니터 또한 일반 유저들이 사용하기에는 충분할 정도로 좋은 화질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모니터 화면을 구성하는 점의 개수를 해상도라고 한다면 가로 픽셀 수 x 세로 픽셀 수로 계산해 보면 FHD 해상도의 경우에는 2,073,600개이며 QHD 해상도는 3,686,400개로 2배에 조금 못미치는 수준의 선명도를 자랑한다. 





게이밍 특화 모니터는 해상도도 중요하지만 우선 주사율이 높아야 하며, 부가적으로 게이밍 기능이 탄탄하게 갖춰져 있어야 한다. 몇년 전부터 고주사율 모니터가 출시되면서 초기에는 144Hz 모니터가 대세를 이루었지만 최근에는 165Hz, 180Hz으로 확대되면서 종극에는 240Hz 고주사율의 모니터가 당연한 것처럼 출시되고 있다. 


주사율이 높으면 화면 전환이 빠른 게임에서 부드럽게 전환이 이루어져 어색함이 없이 몰입감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6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일반 모니터와 165Hz 주사율 모니터의 화면전환의 차이는 육안으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확실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주사율과 함께 각광을 받고 있는 그래픽 기술이 AMD에서 개발한 FreeSync 기술로 최근에는 어댑티브 싱크라는 기술이 개발되었다. 라데온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엔비디아 10시리즈 이상의 그래픽 카드에서는 G-SYNC라는 화질 개선 기술을 FreeSync를 지원하는 게이밍 모니터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게이머 입장에서는 좋은 장비로 게임을 하고 싶은 것은 당연지사. 욕심을 한번 갖기 시작하면 주머니 털리는 것은 시간 문제라 그 욕구를 꾹꾹 눌러 놓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는 고주사율 FreeSync 모니터 인터픽셀 IPQ3240은 대기업 제품과 비교하여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기능 및 성능, 편의성이 대기업 제품 못지 않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다.   






인터픽셀 IPQ3240은 게이밍 모니터에서 많이 사용하는 삼성 A급 VA 패널을 탑재하고 있다. 응답속도가 5ms로 극히 느린 광시야각 VA 계열의 패널을 단점을 오버드라이브로 1ms 응답속도 수준까지 끌어 올렸으며, 165Hz 고주사율로 게임 화면을 부드럽게 렌더링한다.


또한 sRGB 100% 수준의 색재현력으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QHD(2560x1440) 해상도로 IPS 패널 못지 않은 고화질을 재현한다. 특히 sRGB 100% 색역 지원으로 보다 넓은 색영역을 인지, 풍부한 색감과 고해상도의 화면으로 사진, 영상, 게임에서 발군의 화질을 경험할 수 있다. 









32인치 패널을 탑재한 모니터라 박스도 큰 편으로 손잡이가 위에 있지 않고 측면에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부에는 완충제로 스트로폼을 사용한 지극히 모니터의 일반적인 패키지 모습을 볼 수 있다. 


32 QHD, FLAT 165Hz, Gaming Monitor 등의 특징이 심플하게 박스 상단에 프린팅되어 있다.




박스 안에는 32형 LED 패널을 포함 스트로폼으로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는 구성품들을 볼 수있다. 

보호 비닐에 담겨져 있어 새상품 상태 그대로 받을 수 있으며 전원 케이블, 스탠드(받침대), LED 패널, DP / HDMI  케이블, 사용설명서 등이 포함되어 있다.




AC 어댑터는 전원 코드와 어댑터를 결합하는 형태로 어댑터는 크지 않은 사각형 형태이다. 그래픽 카드와 모니터 연결을 위해 디스플레이포트, HDMI 케이블 2개를 제공하여 케이블은 따로 구입할게 없다.








32인치 VA LED 패널 외에도 모니터를 조립할때 필요한 액세사리로 넥은 모니터에 장착되어 있고,

별도로 받침대만 따로 제공한다.


스탠드는 V자형 메탈 재질로 튼튼하며 5.9kg의 모니터 패널을 안정적으로 고정하여 틸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스탠드와 넥을 고정할때 필요한 조립나사 하나는 여분 1개를 포함하여 총 3개가 들어 있다. 





인터픽셀 IPQ3240 QHD 모니터를 조립하는 방법이 그림으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매뉴얼. 

글, 그림이 상당히 큰 편으로 눈에 잘 들어오며 OSD 버튼 사용법과 메뉴, 기능들도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모니터 조립은 간단하게 할 수 있는게 V자 받침대만 연결하면 되기 때문이다. 받침대 2개의 나사 구멍을 넥에 끼우면 32인치 패널을 살짝 공중으로 부양되지만 나사를 고정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으므로 뒤로 끼워 넣어도 된다.





받침대는 끼운 상태에 3개의 나사중 2개를 사용하여 제공된 십자 드라이버로 체결해준다. 모니터 조립은 이렇게 해서 간단하게 완료되었으며 32인치 액정의 무게가 거의 6kg으로 들어 올릴때 주의해야 한다.






인터픽셀 IPQ3240 모니터는 슬림 베젤을 적용하여 두껍게 베젤을 사용했을때보다 더 가시화면이 커보인다. 실제로는 32인치 LED 백라이트가 적용된 VA 패널을 장착하여 대각선 길이는 80cm에 육박할 정도로 대화면이다.

모니터 본체는 블랙 단일 색상으로 유니크한 디자인이 심플 그 자체, V자형 받침대는 틸트 기능만 지원한다.







​틸트 기능으로 LED 패널을 앞(-5도), 뒤(+15도)로 움직일 수 있다. 최적의 각도로 시야각을 넓게 확보하기 위한 모니터의 가장 기본이 되는 움직임으로 일반 모니터의 15도보다 5도가 큰 20도 내에서 조절이 가능하다.




V자형 스탠드는 좌우에서 안정적으로 균형을 잡아주며, 중앙에는 InterPixel 로고를 금속으로 새겨 넣어 블랙 배경과 어울림이 좋고, 보는 방향에 따라 반사 광량이 다르다.


측면과 상단은 초슬림 베젤 디자인으로 32인치 액정이 더 크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하단의 베젤은 두꺼운 편으로 다른 곳에서 받쳐주지 못한 것을 하단 베젤이 안정적으로 고정해준다.





메탈 라운드 엣지 디자인과 유니크한 플랫 라인은 게이밍 모니터 컨셉과 잘 어울리며, 전면은 안티글래어 코팅(Haze 25%)으로 빛을 흡수하여 눈부심이 거의 없다. 눈의 피로도가 적으니 모니터 사용시 화면이 더 넓게 보이며, 게임을 하거나 영화를 볼때 몰입감이 높여주는 중요한 부분이다.







모니터 뒷면 컬러는 전면과 비슷한 블랙 계통으로 다른 점이라면 무광 코팅되어 자연스러운 질감이 하이그로시 코팅보다 더 좋을 수 있다. 


후면 상단에는 InterPixel 로고가 화이트 컬러로 새겨져 있어 심플한 인상을 주며, ​중앙 하단에는 

100x100mm 베사홀이 자리하여 모니터 암, 월 마운트를 연결하여 책상이나 벽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케이블은 수평으로 직접 연결 방식으로 입출력 단자는 중앙 받침대를 기준으로 좌측에 집중되어 있다.

 

좌측부터 HDMI 1.4 x2 / Display Port 2.0 x1 / 헤드폰 출력 단자 / 전원단자가 배치되어 있으며, 

스피커는 내장되어 있다.




OSD의 모든 기능을 조작하는 조이스틱 버튼은 후면 우측에 있어 오른손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사용하기 편하다. 버튼을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기능이 다르며, OSD 메뉴 버튼 외에 3가지 버튼은 볼륨 조절, 조준선 팝업, 입력소스 선택 등의 핫키로 작동한다.





모니터 내부 메인보드에서 발생하는 열을 외부로 방출하는 통풍구가 베사홀 기준으로 상단에 배치되어 있으며, 우측 내장 스피커 바로 위쪽에는 노트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분실을 방지하는 켄싱턴 락홀이 위치해 있다.





받침대 좌우측에는 2W + 2W 출력의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으며, 사운드 출력을 위해 작은 크기로 구멍이 촘촘하게 뚤려있다.





대화면의 몰입감을 높여주는 플랫 타입의 32인치 VA 패널은 측면에서 보면 8mm으로 두께로 상단부분이 상당히 슬림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2인치 패널을 탑재한 모니터 자체가 무축 큰 편이지만 인터픽셀 IPQ3240은 두께를 최소화하여 전체적으로 날렵한 느낌이다.









케이블 별 최대 해상도/주사율 관계


- HDMI 1.4 : 3840x2160 @ 144Hz

- HDMI 2.0 : 3840x2160 @ 240Hz

- DP 1.4 : 3840x2160 @ 240Hz


모니터 화면을 2560 x 1440(QHD) @ 165Hz 주사율로 셋팅하기 위해서 반드시 DP 케이블로 연결해야 한다. HDMI 케이블은 144Hz 주사율까지만 지원한다.





OSD 메뉴의 입력소스는 DP로 활성화되어 있으며 최적 해상도를 보면 의도했던 대로 DP / 2560x1440 @ 165Hz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QHD 모니터에서 고사양의 게임을 하려면 그래픽 카드도 어느 정도 수준(성능)에 많게 사용해야 한다. 인터픽셀 IPQ3240에서 최고의 게임 프레임을 끌어내기 위해 AMD 라데온 RX 5700 XT를 사용했으며 QHD 해상도와 165Hz 주사율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모니터 테스트 프로그램을 통해서 색재현력, 계조, 심도, 불량화소 여부 등 액정 상태를 전반적으로 체크한 모습이다. 액정 상태는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불량화소 부분에서 전혀 발견되지 않아 일단 합격점이며, 색상이나 계조 표현력도 아무랄때가 없다. 






sRGB 100% 색재현률의 VA 패널은 밝기 300cd/㎡, 정적명암비 3,000:1, DCR 50,000,000:1, 0.2724x 0.2724mm 토트픽셀로 선명한 색상 구현이 가능하며 정밀하게 계조, 심도를 표현한다. 


인터픽셀 IPQ3240 모니터는 무결점 정책이 적용되어 화면 크기 40형 미만에서 광점 1개 혹은 흑점 2개 이상 발생시 교환이 가능하다.





VA 계열 패널의 GTG 기준 응답속도는 대개 4~5ms 수준이다. 오버드라이버(OD) 기준으로 1ms까지 끌어 올리 수 있기 때문에 FPS 게이밍 패널로는 크게 부족하지 않다.


4ms의 응답속도는 게임, 액션 영화들을 볼때는 잔상이 생기는 문제가 발생한다. 4ms 응답속도를 하드웨어적으로 낮추는 것은 불가능하고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출력 영상의 반응 속도를 강하게 / 보통 / 약하게 단계별로 설정하여 최대 1ms로 낮춰 잔상을 최소화시킨다.







​16.7M 컬러, 8bit 색상 표현이 가능한 VA 패널은 부드러운 음영, 색상 표현력은 광시야각 패널중 

상급에 속한다. 


3,000:1 정적 명암비와 50,000,000:1 동적명암비를 통해 부드러운 그라데이션을 구현하고 sRGB 

100% / NTSC 74% 색영역을 인지하여 사진, 동영상을 원본과 가장 가깝게 표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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