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후기
전체보기 

[메인보드] 왜 No.1 메인보드 브랜드인지를 보여주네~! - [ASUS PRIME B450M-A 아이보라]

얼리피스 | 조회: 87 |


올해 AMD는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죠. 사실 라이젠 1세대부터 차근차근 준비한 단계가 이제서야 본격적으로 라이젠 3세대부터 그 효과가 발휘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AMD가 이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 중에는 몇 가지가 있지만, 호환성 지원이 폭넓다라는 점도 한몫을 하고 있죠. 특히, 작년에 출시된 B450칩셋 메인보드들은 라이젠 1세대부터 현재의 라이젠 3세대까지 모두 지원하고 있어서, AMD 저가형PC부터 고급형PC까지 폭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B450칩셋의 메인보드 제품들 중 메인보드 No.1 인기브랜드 ASUS의 인기 저가형 모델 '프라임 B450M-A'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TART~!!

제품박스는 프라임 B450M-A가 마이크로-ATX(M-ATX) 규격의 메인보드이기 때문에 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ASUS 수입 유통사 중 한 곳이 아이보라(www.ibora.net)의 스티커도 확인할 수 있고요, 저가형 모델이지만, 모델명 아래에 ASUS의 RGB 백라이트 연동기술인 아우라 싱크(AURA Sync) 지원도 표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작에서 말했듯이 B450칩셋 메인보드는 올해 출시한 라이젠 3세대까지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박스 전후면에는 제품의 기본 스펙 사양과 주요 특징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일단 박스 후면에는 제품의 이미지와 함께 주요 부분에 부품 지원 표기와 스펙 사양 표기를 상세하게 표기하고 있어서 구입 전에 충분히 도움을 주도록 해놨으며, 주요 특징에는 먼저 ASUS의 보호기술 집약체라 할 수 있는 '5X Protection III'를 소개하는데, 쉽게 말해 슬롯, 네트워크, 과전류 및 과전압 방지, 백패널 부분 이 5가지의 보호기술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슬롯 같은 경우에는 PCI-e 슬롯의 견고한 솔더링처리, 네트워트 부분은 인터넷 랜 포트 보호를 위한 EMI쉴드 랜가드, 백패널은 I/O 쉴드에 스테인리스 재질이 사용되었다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이 외에도 팬 속도조절을 할 수 있는 FAN Xpert 2+와 USB 3.1 2세대 타입 A 포트 지원, M.2 SSD PCIe 3.0 x 4레인 지원도 언급을 하는데, 이부분은 뒤에서 메인보드 레이아웃을 살펴보면서, 다시 한 번 언급하겠습니다. 그리고, 박스를 열어보면 수입사인 아이보라의 서비스 규정에 대한 약관을 먼저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 구성에는 정전기방지 비닐에 포장된 프라임 B450M-A 메인보드와 백패널 I/O 쉴드, M.2 SSD슬롯 나사, S-ATA 케이블 2개, 드라이버 CD, 제품 설명서 및 퀵 가이드 제공으로 이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ASUS 프라임 B450M-A 메인보드 레이아웃을 살펴보록 하죠. 전형적인 마이크로-ATX(M-ATX) 크기 규격을 가지고 있으며, 10만원 아래의 저가형 모델이기 때문에 CPU 주변에 배치되는 전원부에는 별도의 방열판이 적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부 소비자들은 이부분이 아쉽다 할 수 있겠지만, 사실 B450칩셋의 메인보드 같은 경우 mini-ITX 메인보드를 제외하고는 디지털전원부를 갖추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높은 오버클럭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무난한 오버클럭과 공랭 CPU쿨러를 사용한다면, 전원부에 방열판이 없어도 충분히 쿨링해결이 됩니다. 전원부는 총 6페이즈 구성으로 1페이즈당 3~4 모스펫 구성을 하고 있으며, 전원부에 캐패시터는 대만산(APAQ사)이 사용되었고, 그 외에 주요 기타 캐패시터에는 일본산(니치콘)이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ASUS 메인보드라면 필수로 적용된 전력컨트롤 칩셋 DIGI+VRM&EPU가 적용된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 슬롯은 4개 구성으로 최대 64GB 용량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클럭은 최대 3466MHz라고 ASUS 홈페이지에 명시되어 있는데, 이부분은 뒤에서 다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슬롯 오른쪽에는 FAN 커넥터 2개와 ASUS 아우라 싱크 지원을 위한 RGB 헤더가 배치되어 있는데 12V RGB 헤더입니다. 개인적으로는 5V RGB 헤더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S-ATA 커넥터 지원은 총 6개 구성으로 이제는 기본이 S-ATA III (6Gb/s) 지원 인터페이스로 사용되고 있죠.








이 밖에도 B450 메인칩셋 부분에는 발열해결을 위해 방열판이 적용되어 있으며, USB 내부헤더 지원에는 USB 2.0&1.1 헤더 2개(4포트), USB 3.0 내부헤더 1개(2포트)를 갖추고 있으며, PCI 슬롯 구성은 그래픽카드가 기본적으로 장착되는 PCI-e x16슬롯을 비롯해, PCI-e x1배속 슬롯이 2개로 총 3개 슬롯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PCI-e x 16슬롯 바로 위에는 M.2 SSD 슬롯이 배치되어 있는데, 22110 길이까지 지원해주고 있으며, 동급 제품의 다른 저가형 메인보드들과 마찬가지로 이 M.2 SSD를 사용하게 되면ㅇ S-ATA 커넥터 5,6번 포트는 사용할 수 없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오디오와 랜 칩셋은 모두 리얼텍(Realtek)사의 칩셋이 사용되었고, 오디오 같은 경우 캐패시터에는 일본산(니치콘)이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독립된 PCB 분리로 라인에 따라 LED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앞에서 말했듯이 네트워크 지원 같은 경우 랜 포트 보호를 위해 EMI 쉴드 랜가드가 적용되었고, 바로 옆에 팬 커넥터가 1개 배치된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백패널의 D-SUB 출력포트 칩셋으로 역시 리얼텍사의 칩셋이 사용되었고, 역시 앞에서 주요 특징을 언급했던 USB 3.1 2세대 타입 A포트 지원을 위해 페리콤사의 칩셋이 사용된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인보드 레이아웃 끝으로, 백패널 I/O 포트 구성에는 키보드와 마우스 기본 포트라 할 수 있는 PS/2부터 D-SUB, DVI, HDMI 3가지 모니터 출력포트, USB 3.1 1세대 타입A포트 4개, USB 3.1 2세대 타입A(하늘색) 포트 2개, LAN포트, 오디오 포트로 구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저가형 모델인만큼 모니터 출력 지원과 주변기기 지원 호환성에 좀 더 초점을 맞춘 것임을 알 수 있네요.


그럼, 이제 프라임 B450M-A를 직접 사용해봐야겠죠. 메인보드는 성능에 영향을 주는 부품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인 벤치마크 진행은 제외하고, B450칩셋 특성상 오버클럭 지원 능력과 M.2 SSD를 PCIe 3.0 x 4레인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한 성능을 체크해볼텐데요. 그전에 앞서 백라이트 지원에 대해서 확인해본 결과, 일단 오디오부분의 독립된 PCB라인과 PCI-ex16배속 슬롯 락(Lock)부분에는 오렌지 색상의 LED가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ASUS RGB백라이트 연동기술인 아우라 싱크 역시 지원하고 있어서, 메모리나 FAN, 그래픽카드 등 연동이 지원되는 부품을 사용한다면 최대 13개의 모드 효과를 연동해서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오버클럭 지원 능력을 확인하기 전에 CMOS 메뉴를 잠깐 살펴보면, UEFI 바이오스이기 때문에, 다른 경쟁사 메인보드들과 마찬가지로 UI 인터페이스가 Ez모드와 어드밴스 모드 2가지로 나뉘어지고 있어서, 사용하기 편한 모드로 선택해서 CMOS 메뉴들을 보면 됩니다. 모드 전환은 F7이고, 한국어도 지원합니다. 또한, CMOS 자체에서도 쿨링 지원으로 팬 속도조절을 할 수 있게 Q-팬 제어가 지원되고 있습니다.






그럼, B450칩셋 특성상 보급형 칩셋이지만, 인텔과 달리 오버클럭까지 지원을 해주는 칩셋이기 때문에 CPU와 메모리의 오버클럭 능력을 확인해보는데요. 일단, 사용된 CPU는 라이젠 1세대 모델이고, 메인보드 바이오스 역시 ASUS 홈페이지에서 가장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그리고, CPU부터 오버클럭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조금 놀랬습니다. 원래 사용하고 있었던 라이젠 1세대 CPU 같은 경우 X470메인보드에서도 3.9GHz 오버클럭이 쉽지 않았는데, 프라임 B450M-A에서는 손쉽게 성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최신 바이오스라서 영향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일단 저가형 B450 메인보드임에도 오버클럭 지원이 조금 수월하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메모리(RAM)의 오버클럭 지원 능력을 확인해봤는데요, 사실 이부분이 개인적으로는 메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B450칩셋의 메인보드들이 많고, B450칩셋이 오버클럭을 지원하고 있지만, 메모리 오버클럭 같은 경우 3200MHz 클럭을 넘기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보통 3200~3466MHz라고 표기는 해놓지만, 안되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입니다. 근데, 프라임 B450M-A 같은 경우는 확인해본 결과, 일단 스펙상에 표기된 최대 클럭 3466MHz까지 손쉽게 성공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내친김에 그 이상인 장착된 메모리의 원래 최대클럭 3600MHz까지도 오버클럭을 해봤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좀 특이한 점이라면, XMP프로파일을 메인보드에서도 지원하기 때문에 불러올 수 있는데, 이 XMP 프로파일의 메모리 오버클럭 설정보다 그냥 수동으로 오버클럭 설정하는게 더 성공율이 높습니다. 위에 CPU 오버클럭와 메모리 오버클럭 모두 종합적으로 보면 저가형 B450 메인보드임에도 오버클럭이 잘 된다라는 느낌이 받아서,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은 M.2 SSD의 성능을 확인해보는데, 앞서 스펙표기나 주요특징에서도 표기되어있듯이, PCIe 3.0 x 4레인까지 지원한다고 했는데, 실제로 PCIe 3.0 x 4레인 지원의 NVMe SSD를 장착하고 속도체크를 해본 결과, 현재 단일로는 최대 속도수준이라 할 수 있는 3000MB/s 대 수준까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가형 메인보드임에도 최대 속도의 SSD까지 지원해준다라는 점은 또다른 매리트라 할 수 있겠네요. 참고로, 박스 표기에나 스펙상 표기에는 단순히 M.2 SSD라고 해놨는데, 정확하게는 M.2 NVMe SSD PCIe 3.0 x 4레인을 지원하다고 표기해놓는 것이 좀 더 소비자에게는 정확한 전달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전에도 몇 번 다른 경쟁사들의 B450 메인보드를 사용해봤었고, 프라임 B450M-A 같은 경우는 10만원이 채안되는 저가형의 B450 메인보드라 사실 사용하기 전에는 큰 기대감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사용해보고는 상당히 만족스러웠고, 10만원대의 B450메인보드보다 낫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ASUS가 1000개 이상의 호환성 테스트나 8000시간의 검증시간 등을 거치면서 메인보드들이 출시된다라는 부분은 수없이 강조되었던 부분이라 안정성에서는 큰 걱정이 없었지만, 사실 B450칩셋이 오버클럭을 지원하기 때문에, 이부분에서 가격대비 효율성으로 AMD로 PC를 구상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B450 메인보드로 오버클럭을 해보면 X470이나 X570 같은 상위모델보다 현저하게 한계치를 느낄 수 있는 모델들이 많은데, 이 프라임 B450M-A 확실히 그런부분들은 많이 적습니다. 오히려 처음에 살펴볼 때, 크게 아쉬워할 필요가 없었던 전원부의 방열판 미지원이 막상 오버클럭 지원이 좋아서 더 아쉽다라는 유일한 생각만 들었습니다. B450메인보드이기 때문에 당연히 일반적인 저가형이나 보급형PC로는 손색이 없는 메인보드이고, 나아가서 기대이상의 오버클럭 능력 지원도 저가형 메인보드치고는 그 이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왜 ASUS의 메인보드가 전세계적으로 No.1 인정을 받고 있는지 프라임 B450M-A를 통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다나와 체험단에서 ASUS코리아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Lv51 얼리피스

메뉴 인장보기 마격주기

코멘트

새로고침
새로고침
사용자 후기
전체보기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