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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깔맞춤의 중요성)GAMMAXX GTE V2 White로 쿨러 교체해보았습니다.

아이콘 시겐
댓글: 2 개
조회: 2077
추천: 4
2020-01-29 22:37:10
이전에 겜멕스 blue basic 19000원 특가할때 글카랑 케이스 생각안하고 구입했는데..

조립 후 바로 cpu 쿨러 바꿔버리고 싶은 욕구가 솟아오르면서 후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제품군에 화이트 제품이 있었지만, blue basic은 2만원이 안되는데, 가격이 4만원에 가까워서 왠지 손해라는 느낌이 너무 들어서 주저하고 있었습니다.

삼알에서 socoool 500 snow 제품이 나왔을때 가격과 쌍팬을 보고 조금 흔들렸지만, RGB는 너무 싫어하기에 조금 더 버티다가

화이트 공랭쿨러 신제품이 그것도 화이트 LED에 겉부분도 흰색 커버까지!

현생이 바뻐서 출시 이후 특가시기를 놓치고 29000에 사서 다소 아쉽지만, 그냥 구입해서 쿨러 갈아주었습니다.

기존 400 blue basic과 뒷 고정판이 다르더라고요. 메인보드를 분리해야 하는 대 참사가 생긴줄 알았는데


케이스의 사기적인 조립성으로 인하여 메인보드 분해를 안해도 무사 교체를 했습니다.


그리고 교체 후에 전원을 키니 만-족

교체 전

교체 후


딱 바꾸고 나서 색 깔맞춤을 왜 해야 하는지 알겠더군요.

삼알의 팬들이랑 약간 다른 색의 LED에 생각보다 많이 밝습니다.

그리고... cpu팬이 흰색으로 밝아지니 시금치 램이 너무 눈이 띄네요...... 하 흰색 방열판을 한번 찾아봐야 할 듯 합니다.

서멀이 부족한줄 알았는데, 파이널판타지14 fhd 최고옵션 60프레임 고정으로 사람 많은데에 세워둿는데도 온도 44~50도를 보이는 것으로 보아 정상적으로 잘 발린 듯 합니다. 

요약
케이스는 비싼건 다 이유가 있다.
pc 처음 살때 어느정도 색 맞춤을 꼭 해주자... 나중에 돈쓰게 됩니다.

Lv68 시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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