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파티 인벤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감상] 노게임노라이프 제로 이제야 봤는데 좋네요

아이콘 심심해서와봄
댓글: 7 개
조회: 4097
추천: 3
2018-04-17 16:18:50



애초에 이 작품은 애니로만 보고 본거라서

자세한 설정까진 모르겟으나 애니에서 설명한것만 봐도 설정 이해는 크게 어렵지 않더라구요.

다만 중후반 계획 진행과정이나 무슨 상황인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책을 보신분들이라면 제대로 이해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뭔가 쾅 터지고 꼼수를 써서 방향을 틀어서 뭔가를 박살내고 성공했다!! 라는느낌...이였네요..


보기전에는 지브릴을 꽤나 좋아라했는데 음.. 사람들이 왜 *년이라고 하는지 알겠어요

도쿄 여행갓을때 지브릴 넨도 재고가 한가득 쌓여있던 이유도 이해...납득 완료.


그리고 일본여행갓을때 처음 캐릭터 디자인을 제대로 봤었는데

리쿠 슈비 생긴게 소라,시로랑 비슷하게 생겨서 캐릭터 생긴게 너무 비슷한데? 날먹..? 이라고 생각을 했었으나


마지막 리쿠 절규소리를 듣고 아~~~이것을 위한 큰그림이였구나~~했네요

리쿠 성우분이 굉장하더라구요 절규가 너무 처절해서 찔끔 울어버렸습니다.


내내 짠내나고 처절하고 딥다크한 작품이였던거같습니다.

간만에 아주 재밋고 만족한 작품이였습니다.


// 그나저나... 코로네도라 ..조상님은 듬직한데 스테파니 도라는 왜캐 빠가인거죠

아닌가... 그냥 평범한 포지션인데 주변인물이 너무 사기일뿐인건가...귀여우니 된거겟죠..?

Lv83 심심해서와봄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