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사에카노 3인방이라던가,
리제로의 렘이라던가,
주문토끼 주역 캐릭터들
그리고
페스나에 린 이라던가
아 노겜노라에 슈비도 기억에 남네요.
희한하게 막 좋아하는 캐릭터들도 아닌데도
기억에 남는 캐릭터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에카노 애들이 이상하게 피규어 잘 모아지더라구요.
잘 나와서 그런것도 있지만...
이외에는 간간히 떠오르는 애들도 있고,
본 작품들이 적어서 그런가 편식하는 편이라서 그런가
하여튼
그런 캐릭터들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지갑은 줄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