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Faylan - WHITE justice

Faylan의 WHITE justice입니다.

기동전사 건담 AGE의 3기 엔딩곡으로 쓰였고,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들을 때마다 진짜 좋아요.

纏う白い希望に 命を預け

얽히는 새하얀 희망에 생명을 맡기고

運命が交わった 震えるこの宇宙で

운명이 엇갈린 이 흔들리는 우주에서

『愛してた…』と 最期に言葉を残し

마지막으로 '사랑했었다...'라는 말을 남기고

微笑んだ幻が 受け継いでく正義

미소짓는 환상이 이어받아 가는 정의

強く優しい瞳に 映った赤い火は

강하고 상냥한 눈동자에 비친 붉은 불꽃은

いつか涙で 散らすよ

언젠가 눈물로 꺼질 거야

もう逃げたりしない 僕等は誓った

이제 도망치지 않아, 우린 맹세했어

哀しき時代を生きてく 果敢な勇士

슬픈 시대를 살아가는 과감한 용사여

選んだ道を信じたら 突き進めばいい

선택한 길을 믿는다면 힘차게 나아가면 돼

奪うだけじゃ救えない 命に気づいたら

빼앗기만 해선 구할 수 없는 생명을 깨달았다면

過去の涙が 現実を導きだす

과거의 눈물이 현실을 이끌어나가

全ては 守るべき明日へと

모든 것은 지켜야 할 내일로

微睡む意識の中 笑顔を翳し

몽롱한 의식 속에서 미소를 치켜들며

触れていた感覚が ふいに甦るよ

닿았던 감각이 문득 되살아나네

掌の記憶から 光を放ち

손바닥에서 느낀 기억에서부터 빛을 발하며

正解はないけれど 確かに抱く夢

정답은 없지만 확실히 끌어안은 꿈

"帰る場所は此処にある" 聞こえたその声に

"돌아갈 장소는 어디에 있어" 들여오는 그 목소리에

奇跡集めて飛び立つ

기적을 모아서 날아올라

だから戦うよ 栄光掴むまで

그러니 싸울 거야, 영광을 손에 넣을 때까지

儚き瞬間を見つめた 気丈な勇士

덧없는 순간을 바라본 굳센 용사여

躊躇うよりも 後悔で泣かないように

망설이기보다 후회하며 울지 않도록

信じてるよ 宿った魂の絆が

믿고 있어, 깃든 영혼의 인연이

熱い鼓動を 目覚めさせてくだろう

뜨거운 고동을 일깨워 가겠지

新たな 革命の未来へ

새로운 혁명의 미래를 향해

誰もが一人では 歩むことは無理だろう

누구나 혼자서 걷기는 무리겠지

恐れなくていい

두려워 하지 않아도 돼

足掻き喚き 苦しんだ跡の傷には

발버둥치며 크게 외치며 괴로워한 흔적이 남은 상처엔

痛みよりも 共に真の喜びを知るよ

고통보다도 같이 진정한 기쁨을 알아가자

(欺かないで生きてく)

(남을 속이지 않고 살아가)

高き野望で

드높은 야먕으로

(抗わないで見つめた)

(저항하지 않고 바라봤어)

怯まない意志を刻む

꺾이지 않는 의지를 새기네

哀しき時代を生きてく 果敢な勇士

슬픈 시대를 살아가는 과감한 용사여

選んだ道を信じたら 突き進めばいい

선택한 길을 믿는다면 힘차게 나아가면 돼

奪うだけじゃ救えない 命に気づいたら

빼앗기만 해선 구할 수 없는 생명을 깨달았다면

過去の涙が 現実を導きだす

과거의 눈물이 현실을 이끌어나가

新たな革命の先には

새로운 혁명의 끝에는

全ての守るべき明日へと

모두 지켜야 할 내일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