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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 온 다즐링 큐포쉬로 놀아봤어요.

아이콘 다즐링
댓글: 4 개
조회: 2387
2017-06-26 15:27:52




무언가 격언을 말하려는 다사마






음... 넌 꽤 단단해보이는 아이로구나.







페코, 나랑 똑같이 생긴 아이들을 발견했단다. 이런 격언이 있지,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가면 그 중에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 여기선 세 사람 전부 나이니 페코의 스승은 나겠구나. 후훗













이런 격언을 아니?
"고양이는 세상 만물이 인간을 섬기기 위해 창조되었다는 생각을 깨기 위해 태어났다.(Cats were put into the world to disprove the dogma that all things were created to serve man.)"

페코: 미국의 음악가 폴 그레이네요. 누구는 여전히 만물이 자기를 섬겨야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지만요.




Lv80 다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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