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다음 성우앓이

최근 '유우키 아오이' 성우에 빠져 관련 영상을 찾아보다가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이라는 작품에서
'아쿠아'라는 여신이 우는 장면만 편집된 영상을 보았는데
성우분께서 연기 정말 실감나게 잘 하시길래 찾아보니
'아마미야 소라' 성우분 이시더라구요
'도쿄구울'에서 '토우카' 덕분에 구면이지만,
'이멋세' 감상 후엔 아마 이 분을 한동안 샅샅이 알아볼 듯 싶네요
잠깐 찾아보았지만 외모도 뛰어나시고 아직 젊으시구..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