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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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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Re : zero 를 봤습니다 .

아이콘 히카와사요
댓글: 8 개
조회: 5996
2019-11-08 10:45:07



보기전에에도 에밀리아가 예쁘다 , 렘이 예쁘다 라는건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죠 .

나온지 3년정도되서 이제 봐서 화제성도 없을 수도 있겠지만

왜 이제서야 봤냐 물으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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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운영중인 BanG Dream ! 걸즈밴드파티 ! 가

본섭인 일본 내에서 콜라보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

사실상 BanG Dream ! 인벤 내에서 정보번역 위주로만 상주하기에

사실 Re : zero 콜라보의 경우에는 공식 트위터 (@bang_dream_gbp)

에서의 사전 일러스트를 올렸을때도

많은 사람들이 ' 저 이미지와 분위기면 Re : zero 가 아닐까 ' 라는 예상이 주되었고

사실상 방송 공개에서도 Re : zero 가 맞았기에

한번 쯤은 봐야되나 싶기도했었기에 보게됐었네요 .

콜라보 특설 사이트 





개인적으로 주연 보다는 조연 / 주변인물 보는걸 더 좋아해서 .

에밀리아도 예쁘다 렘이 예쁘다 보다 눈에 들어왔던건 .

빌헬름의 마인드가 좋다 멋있었다 , 페텔기우스의 연기가 좋았다라고 느꼈습니다 .

특히나 빌헬름 같은 경우는 이전의 강철의 연금술사 에서의 암스트롱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었고

더불어 페텔기우스를 연기한 마츠오카 성우님의 연기도 연기였지만

과거의 페이트 제로에서의 질 드레의 정신 나간 연기 급을 다시 봤다는게 리마인드 되기도했었고 .

더불어 로즈월의 ↗↘ 말투도 피식해버렸고 .





베아트리스를 연기한 아라이 사토미 성우님의 목소리도 반가웠었고 .

전체적으로 원작 자체가 충실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기에 , 스토리 내부적으로는 크게 싫다는 느낌은 많이 못받았지만 .

꽤나 많이 답답했던 부분을 꼽자면 .

왕선 첫 시작이라고 해야될까요 ?

스토리 진행상 어쩔 수 없어보이기도했지만 .

나츠키가 그렇게 답답할수가 없었다는 생각을했었네요 .



개인적으로 다른 여담으론

BanG Dream ! 인벤 내에서 정보정리를 할 떄의 얘기인데



이번 공식 트위터를 RT (리트윗) 의 수가 초과할시에 ' 링가 ' (라이브 부스트 x 10 회복 한정 아이템) 을 주는데

사실 저야 작품을 보기전에 링가가 뭔가 싶었었습니다 .

오히려 사과의 원 발음이 링고인데 공식 방송측에서 오타를 낸건가 싶었는데 .

이런 사소한 부분도 작품을 봐야지 아 이 내용에서는 원 표기가 이게 맞구나 라고 이해가 되더라구요 .



콜라보 이해와 내용의 주 이해를 위해서 봤고

애니메이션을 이전처럼 막 챙겨보고 꼭 보고 그렇게까지 보고있지도 않고

아무튼 전체적으로 괜찮았던 작품을 봤다고 생각합니다 .

옛날처럼 인벤을 많이 하는것도 아니지만

덕분에 예전에 활동했던 애니메이션 게시판에 들려서 글 쓸 일도 있었고 말이죠 .

그럼 건강 유의하시고 남은 19년 유종의 미 거두시길 기원드립니다 .

Lv95 히카와사요

@iv_hs320 /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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