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4분기 간단평가...

추천작...

바빌론  =>판타지 계열이 섞이지 않은  수사물입니다.(몇번 언급했었던...)  연출이나 스토리 구성이 상당히 탄탄한거 같습니다. 작화도 매우 좋습니다.

소라의 날개 => 연출히 굉장합니다. 특히 농구기술을 사용 하는 장면에서의 연출은 감탄을 하게 만드네요

방과후 주사위 클럽 => 일상물 쪽으로 분류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학원물인가?).. 소소한 재미가 있습니다.보드게임을  소개하는 작품입니다.

그외....

책벌레의하극상  => 이세계물 이긴 한데...흔한 이세계물은 아니더군요. 엄청난 능력으로 활약하는 작품이 아니라서 이세계물인데도 거부감은 들지 않네요..

저 능력은 평균치로 .. => 분명 스토리 흐름은 x세계물 소리를 듣게 생긴거 같은데...희안하게 때려칠수가 없네요.그냥 계속 보게 됩니다.

나를 좋아하는건 너뿐이냐 => 2화 까지 버티면 볼만하다고 생각됩니다. 1화에선 별 재미를 못느꼈는데....3화부턴 볼만해 지는거 같네요

어새신즈 프라이드 => 아직까지 별 흥미는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챙겨보곤 있는데...본격적으로 사건이 시작되면 볼만해지지 않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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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이루마군 재밌다는 글을 본거 같은데..재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