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저 정상일까요....?

별 내용도 없는 주문토끼를 7번 넘게 정주행하고도 오늘 또다시 보는데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이 친구들 넘모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근데 저는 제 자신이 이런 종류의 애니에 빠질리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되어 버릴 줄 몰랐습니다.....


고등학교 때 로리를 좋아하는 친구를 보고 같이 웃는 척 했지만 속으로는 이해를 하지 못하였고 현재는 카톡으로 서로 치노 사진을 보내고 있습니ㄷ ㅏ......


그래도 저는 아직 로리콘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저는 귀여운 걸 좋아하는데 주문토끼 친구들이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귀여웠을 뿐이고 그렇기에 좋아하는 것이므로 절대 ever never 로리콘은 아닙니다!

주문토끼를 애끼면서 n번째 정주행하는 저는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확신합니다!

아! 그리고 밑에 짤은 단지 친구에게 기여운 치노 짤을 보내주었더니 단순히 답장으로 온 것 뿐입니다.
딱 봐도 문제 없는 짤이죵?

우리 토끼신자들은 귀여운 걸 애끼는 사람이지 로리콘같은 변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변론을 마치겠습니다. 토~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