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달빛천사 펀딩 관련 불이 지펴버렸네요.

저도 펀딩한 상태이긴 한데...

어제인가 최종 엘범 커버 표지 부분 때문에

현재 서브컬처계 커뮤니티에서 난리도 아니네요;

결국 성우 본인이 입장표명을 하긴 했는데

이것도 오히려 불을 지피는 말이 되어서

요지는

달빛천사를 부른 '성우'의 앨범이냐

성우가 부른 '달빛천사'의 앨범이냐

이게 쟁점이 되어버린 상태인데...

펀딩한 입장에서는 저는 표지 부분은 크게 신경을 안써서

생각을 안했는데 조금 아쉬운 디자인이긴 합니다.

차라리 그냥 성우를 넣지 않고 그냥

순수 이미지로 했으면 이런 논란이 없었을건데;

이전부터 이용신 성우가 잡음이 없던

성우가 아니어서 더욱 불이 지펴진 것 같긴 하네요.

굉장히 논라이 되어서 이후 펀딩부분에도

영향을 미칠것 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