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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콘 작은찻집
댓글: 4 개
조회: 1226
2018-02-15 16:33:05


 반갑습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덕질에서 멀어지다보니 자연스레 최근 저의 덕질에 대해 돌아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여러 사람들에게서 저의 덕질에 대한 말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눈이 크고 몸매가 좋은 여자는 없다

 현실을 돌아보는 건 어떻냐는 이야기부터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건 알지만 지금은 잠시 쉬는 건 어떻다는 완곡한 이야기까지


 애니메이션을 좋아한지 꽤 되다보니 좋아한다는 마음보다는 그냥 챙겨보았고, 

 애니메이션 자체에 대해 다루는 글들은 특히나 애니메이션을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어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최근 들어 많이 듣기 시작한건 왜인지..

 임계점이란 말이 있듯이 저의 덕질이 주변에도 영향을 끼치기 시작해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주변 사람들이 모두 연애를 하는데 저만 하지 않고 있어서 원인 중 하나로 지목받은 걸까요?

 

 어찌되었든 한 사람이 아닌 여러 사람이 비슷한 시기에 같은 이야기를 해줬으면 
 저한테 문제가 있다는거니 덕질에서 자연스레 멀어지고있는 군대에서 고민을 연휴동안 하고 있던 찻집이었습니다. 

Lv79 작은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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