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블레이드앤소울M은 1편 기반의 스토리라고 합니다.

다른곳에 IP만 넘겨서 외주주고 만든게 아니라, 

블레이드앤소울 1편을 만든 팀이 있는데 그 팀이 'Team Bloodlust' 라는 팀입니다. 

보통 우리나라 게임들은 오픈하고 나면 그 어떤 게임이든지 운영에 불만이 많은데요. 

제가 경험해본 바론 그래도 블소 같은 경우 유저와 소통하려고 많은 노력도 했었고, 

이벤트의 경우도 고민해서 재밌게 진행하려고 하는 노력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디아블로M처럼 어디 중국에 던져서 외주 개발한게 아니라 원작팀에서 만든다는게 가장 신뢰가 가는군요. 

그리고 스토리 역시 블소 원래 스토리기반이라고 합니다. 

충분히 기대해볼만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