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콜옵 모바일 팀 데스매치가 가장 무난한 듯

멀티플레이 4개 모드(최전방, 팀 데스매치, 제패, 수색 섬멸) 중에서

가장 밸런스가 가장 잘 만든다고 보네요.

적절한 목표 40킬 수랑 수시로 리스폰 되는 위치가 변경되니까

빠른 진행이 이루어지면서 잠복하면서 공격하는 유저가 적으니까요.

그러면서 총기 무게에 따라 달라지는 이동속도가 있어서

처음엔 권총이나 나이프를 들고 움직여서

적의 후미를 공격하거나 위치 선점도 할 수 있죠.

실제론 그게 안되겠지만 게임에서 허용되는 부분이니

알아두면 두구두구 써먹게 됩니다.

특히 크로스파이어 맵으로 하게 되면

이 장점을 잘 살려내서 좋더라고요.

밸런스가 맞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팀 데스매치로 플레이하기엔 가장 적절한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