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자게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이번에는 입맛대로 고르니 혜택이 달라져

아이콘 미스티문
조회: 1238
2018-09-01 23:57:06
선행조건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60레벨 이상의 캐릭터가 천마리의 몬스터를 잡는 일이다. 그 고비를 넘고나면, 퀘스트창을 통해 '알 수 없는 이동 주문서'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주문서를 눌러 텔레포트할 경우에는 입맛에 따라 고를 수 있는 6명의 NPC가 등장한다.



바로, 리니지M에서 진행중인 '우리집에 왜 왔니' 이벤트다. 유저들은 등장한 NPC중 하나를 클릭하면 된다. 이 때 5만 아데나기 지출되며 선택한 서버의 맵으로 이동할 수 있다. 그리고, 해당 공간에서 랜덤하게 변신 후 등장할 NPC를 처치하면 정해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등장하는 NPC는 총 세가지로 형태로 등장한다. 그리고, 단계별로 선물을 드롭한다. 예컨대, 가장 좋은 보상은 '드래곤의 보석 상자' 7개와 '몬스터 상급 상자'1개이며, 가장 낮은 단계에서는 '드래곤의 보석 상자' 3개와 '몬스터 하급 상자' 1개를 받을 수 있다. 



상자별 등장 아이템도 차등되는데, 가장 좋은 보상은 '영웅 무기 상자'로 클래스에 딱 맞는 무기를 손에 넣을 수 있다. 참고로, 확정 보상도 있다. NPC를 처치할 경우 드롭되는 '전투 강화 주문서'와 '드래곤의 진주', '영웅 변신 주문서 상자'가 그것이다.

물론, 이들 보상은 대단한 메리트를 제공하는 건 아니지만 하루 한 번 클리어 만으로 잠시나마 사냥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이번달 예고된 굵직한 업데이트를 앞둔 상황. 이번에도 놓치면 후회할 이벤트가 아닐까 싶다.

Lv48 미스티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