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 론칭한 1세대 MMORPG 에오스 레드

금일 론칭을 진행한 에오스 레드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달성하며 그 위엄을 보여줬습니다.

에오스 레드는 CBT부터 시작해서 캐릭터명 선점 이슈까지 총 100만명이라는 사전예약 유저수를 보유하게되며

엄청난 기대감을 한 몸에 받으며 론칭했는데 시작부터 서버 포화 등으로 애타는 유저들이 생길 정도였죠.

최초 10개의 서버를 오픈하며 론칭 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에오스 레드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모바일 게임의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아쳐, 워리어, 소서리스라는 세 직업을 선택하여 진행할 수 있는데

추후 아직 공개되지 않은 하나의 직업을 두고 많은 유저들이 다시 한 번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에오스 레드는 게임 내 재화 가치의 보존을 위해 패키지 상품 같은걸 넣지않아 더욱 긍정적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