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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페이트/그랜드 오더-세이버 아르토리아 팬드래건 얼터

Ra온
댓글: 20 개
조회: 39049
추천: 119
2018-04-06 04:26:51

안녕하세요!
라온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카밀라 코스 때 예고한대로
세이버 오르타 갑주 버전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갑주버전 중에서도
솔리드시어터에서 나온 갑주 버전입니다!

솔리드 시어터 버전이 호불호가 좀 갈리긴 하지만
갑주의 디테일과 퀄리티로는 최고지요><

합체가 되는 사쿠라도 플랜이 있지만...
오늘은 우리의 흑밥이 메인이니 그 얘긴 나중에 하는걸로 합니다.

아참! 이번 3월 서코때 오르타 하고 갔는데
뵈었던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반가워요 다들 :)



우리의 흑밥은
세이버 아르토리아가 아호게를(바보털)(역린)(더듬이) 뽑거나
앙그라 마이뉴에게 먹혔을 때 변하는 형상입니다

조금 더 자기 자신의 생각에 확신을 갖고
타협성 없이, 어쩌면 폭군에 가깝게 행동하는데

성격은 기존의 세이버 보다 훨씬
시원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식 명칭은 아르토리아 팬드래건 얼터입니다

그야말로 작중 공격력 최강의 서번트 입니다

자 그럼 본방 시작입니다!



"이미 왕도 기사도 아니다. 난 너의 서번트다."







"싸움의 냄새가 난다. 베어낼 때다, 마스터"


"네놈이 무릎을 꿇었을 때, 그 목을 받아가도록 하지.-



-그때까지는 날 의지하도록 해라."





"자, 사쿠라. 지금부터 이 검은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이 원하는 절망을-
-마음껏 쌓아보도록 하죠"



"힘이 넘친다. 더 이상 자신을 억누를 필요가 없는 듯 하구나."





"마스터. 더 해라. 여기까지 온거다. 책임을 지도록 해라."





"유린해주지."















"시로. 처음으로 당신이 미워졌습니다. 당신은 저 보고 당신을 죽이라는 거군요"





"기원도, 긍지도. 모든것은 그 캄란의 언덕에서 다했으니.-



-자, 이제 눈을 감거라. 진정한 절망을 눈에 담기 전에.
곧 앙그라마이뉴가 깨어난다. 내 내면의 빛이여.-



-하다못해 따뜻한 꿈속에서 잠들라."




코스팀명: X (개인코스어)
모델: 라온 (@Raon_Artemis)
촬영: Giro 기로님
Costume: 
クレア(@claretherose)

다른 사진도 보시고 싶으시면요기!!구독은 환영이에요!https://twitter.com/Raon_Artemis


아!! 홍대에 유포테이블 카페 오픈한거 다들 아시나용!!??
전 이벤트로 3월 31일일날 갔었는데,
음식도 <에미야씨네 오늘의 밥상>에 맞춰서 달마다? 바꿘다는거 같아요!
이번달은 "토시코시소바"와 마파신의 "마파두부"에요!
음료도 완전 맛있었어요!
강추강추 입니당!!


"士郎 おかわりいいいいい-!!!!!"
"시로 오카와리ㅣㅣ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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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상관은없지만....
마지막으로 제 보석국 다이아 보고 가세용!!
벼르다가 오늘 드디어 해본..촬영은 아직 생각중이에요0^0
그러고 보니...지금까지 했던 코스중 가장 밝네요ㅋㅋㅋㅋ



그럼 이번에도 다음 촬영 예고를..

다음에 촬영할 작품은
게임도 애니도 아닌

사키조 작가님의 릴리스 입니다!
언제나 고퀄로 뵐 수 있기를><
담에 뵈용!

아!! 삼추랑 댓글은 힘이되용!!부탁드려요!


Lv9 Ra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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