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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OVERWATCH - 레나 옥스턴 [트레이서] 을 코스프레 했습니다:)

댜랴먀
댓글: 97 개
조회: 69684
추천: 185
2017-05-02 19:39:26

 

 

 

 

안녕하세요 ! 저는 코스프레를 취미로 재밌게 하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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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오버워치에서 가장 좋아하는 트레이서 코스프레를 제 나름대로 즐겁게 촬영한 사진을

한번 웹에 올려보는 것을 한번 해보고 싶어서 올려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게임을 즐기는 여러분들에 제가 좋아하는 트레이서의 모습들을 제나름대로 표현해본 것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새로운 시도를 해보기로 합니다 !!

 

모두 좋은 마음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사진은 저와 사진사분의 노력으로 나온 것들입니다 !

사진사분과 연출과 느낌을 담아내려고 하다보니 힘들었지만 재밌는 도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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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팀명 : X
코스튬플레이어 : 넬리
촬영 : FLAP 플랩
작품 : OVERWATCH
캐릭터 : 레나 옥스턴 [트레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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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친구들! 해결사가 왔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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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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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움 ,,,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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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 반가웠어! 난 이만 가볼게 ! 안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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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저는 오버워치를 플레이는 해봤지만 옛날부터 게임을 워낙에 보는것보다

친구들이 하는걸 보는것을 더 재밌어하는 아이였던터라,,,, 

보는 체질이라 그런지 롤도 오버워치도 유튜버들을 통해서 게임방송을 시청하는 것이 너무 너무 재밌었습니다!

  오버워치의 트레이서의 이야기들 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 ! 그녀의 친구인 윈스턴과의 우정도 그리고 다시 오버워치 대원들이 모이는 그장면은 정말 게임을 안했는데도 가슴이 뭉클해지는 거 같았네요 !

 

트레이서와 위도우 메이커가 싸우는 영상을 본것이 제가 트레이서의 매력에 처음 빠지게 된 계기였습니다만

영상을 보고 게임 방송도 볼때 유독 트레이서에게만 눈이 계속 가서

줄곧 보다보니 이 날렵한 아가씨의 매력에 푹 빠졌네요 ㅎㅎ

 

양손 총 장전때마다의 모션도 장난기있어보이면서도 신속한 트레이서가

저는 좋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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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즐겁게 봐주셨나요?

제 트레이서가 보는사람에게도 공감이 되었다면 저도 즐거운 마음입니다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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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긴 연휴가 이제 시작인데 모두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ㅎㅎㅎㅎ

 

 

 

 추천 감사드립니다 :D

댓글 잘 읽고 있습니다 (>ㅡ<) 좋은 말씀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페이트의 세이버나 린 혹은 별수호자 럭스 코스프레를 올려보겠습니다 :)

 

트위터도 하고 있습니다 ^^,,,

워낙 아무말 트위터라서,,,

관심있는 분들은

이 아이디입니다 -> @nelly_chop

 



Lv5 댜랴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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