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다4 프로지망생 진짜한심해보임

지금 당장 1부리그인 롤챔스에도 b급인 이름없는 프로들이얼마나많은데ㅋㅋ 근데 그선수들도 적어도 챌린져는 가본선수들일테고;; 프로가 된다음에도 넘어야할산이 산더미인데 다이아4? 프로준비한다는사람이 5년간해서 다이아4라고?? 클템말처럼 5년간해서 판수로 다이아간거지 자기딴에는 자기 할일안하고 주구장창 롤만 돌리는걸 노력했다라고 생각하나본데 그건 현실도피지 노력이아님 진짜 도파같이 자기가 왜졌는지 생각하고 자기가 진판은 20~30번씩돌려보는정도로 한거아니면 그냥 현실도피로 게임한거라생각 혹은 그렇게 노력했는데도 다이아4? 그건 자기자신도 재능이없다는걸 잘알테고 그리고 아직 철이안든건지 몰라도 사람들한테 위로만받으려하고 현실적인 조언해주는 사람들말은 귓등으로도 안듣는데 재능없는 사람한테 사탕발린말로 정신승리하게 해주는게 좋다는거? 그럼 평생 그렇게살던가 근데 내생각엔 재능 노력을떠나서 그런마인드로는 절대 프로는 못될거같음, 다이아4가 전체 통계로보면 높은티어맞지, 근데 프로를 꿈꿀티어는 절대아님, 내주위에 다이아4이상인애들만 3명임 얘네들 전부 프로는커녕 일반bj도 자긴 안된다고 생각하고있음, 프로게이머의 화려한모습에만 집착하는거같은데 그뒤에는 성공한사람들의 몇배나되는 사람들이 프로를꿈꾸다 낙오되고,포기하게된건 알았으면함 자긴 다를꺼다? 실패한사람들은 자긴 실패한사람들이랑 똑같다고 생각하고 도전한걸까? 바닥에서 위까지 올라온사람들이 왜 TV에 나오는지 알아? TV에 나올정도로 희귀하고 드문일이여서지ㅋㅋ 현실을 보라는말을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데 제발 자신이 소년만화 주인공이라는 생각을 버렸으면 좋겠음, 한심해보임.. 꿈을쫒으라는 말이 얼마나 무책임한말인지 모를꺼다, 남남이니까 그냥 지나가는말로 하는거지, 당장 부모님한테 얘기해봐라 그 누구보다 너를 잘알고 많이봐오신 분들이니 가장 너에게 필요한 대답을 해주실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