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큐 mmr 패치 전
1200 - 1800 구간 : 총명이 압도적으로 많고 포킹챔프가 최소 반 이상 이었던 구간
1800 - 2400 구간 : 여전히 포킹챔프가 많았지만 근접 이니시챔피언이 나오고 총명이 슬금슬금 줄어드는 구간
대부분의 중수 칼바람인들의 구간 (대부분의 다인큐 서식구간)
2400 - 3000 구간 : 조합빨과 피지컬들이 확올라가던 구간 프로선수들과 챌린저들이 공존하던 최상위 구간
3000 - 구간 : 고일대로 고인 석유를 넘어 매칭시간이 30분 걸리는 구간 맨날 보는사람만 보는 썩은 곳
다인큐 mmr 패치 후
1200 - 1800 구간 : 총명이 압도적으로 많고 룬 / 템트리가 철저히 개인적인 구간
그래도 솔로큐 비율이 높음
1800 - 2400 구간 : 총명이 조금씩 줄기는 하나 1800 이하에 기거해야 할 사람들이 다인큐로 인해 mmr 상승해서
섞여 들어온 2-3인 파티가 많이 서식중인 구간
※mmr 패치 전 2400 - 3000 솔로큐 유저들이 다인큐 수혜자들과의 강제 팀매칭으로
승률이 반토막 나면서 서식중인 구간 (올드 유저가 많음)
※솔로큐 유저들로 인해 승률 50% 를 유지하는 2-3인 파티가 패가 많아질 즈음
5인 파티를 돌려 mmr을 다시 올려놓는 기적의 구간
2400 - 3000 구간 : 솔로큐는 거의 멸종상태인 구간 2-3인 파티 혹은 5인파티가 많아지는 구간
그나마 보이는 솔로큐도 다인큐파티에서 캐리를 맡는 유저가 가끔 혼자돌리는 것
※기존 솔로큐 유저들은 대부분 2400대로 내려가거나 칼바람을 접음
3000 - 구간 : 2-3 인 파티는 챌린저등 최상위권 파티 정도만 남은 구간 90%이상은 5 인 파티이며
프로팀이 보이는 구간
★예전에는 그래도 mmr 따라서 구간마다 차이점이 확실히 보였으나 현재는 칼바람 판수가 많아질수록
mmr 2000 - 2200 정도로 인구가 고이게 되었음 (매칭은 편해졌으나 높은 mmr 의 게임성이 없어짐)
★★ 그리고 제일 달라진 점은 다인큐 패치 + mmr 개판 되기전에는
칼바람 국룰(?)이라는 원코, 못하는데 조합빨로 입터는비율 이 압도적으로 적었음
조롱문화가 거의없었음 (채팅은 거의없고 해봤자 단체춤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