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류만 사태 정리본

1. 12월26일 혼자 주작으로 와글와글 만든 다음에 우승자 자리를 얻었다.(이것은 펙트)

2. 새벽 6시로 잘못 기입한 것을 네티즌에게 들킨 다음에 망한 것 같아서 취소신청했다. 취소당했으니 끝난거다고 생각했다.(류만 사과문 피셜)

3. 시험삼아 하루에 대회를 1~2시간 간격으로 10개 정도까지 신청했다.

4. 블리자드에서 연락와서 취소당함.

5. 콩두가 해산하면서 '코리안푸'에게 한 소리를 들었다.

6. 대회 자체가 많지 않으니 대회를 엄청 많이 만들어서 우승자 권리를 얻기로 했다. 많이 여는 것 까지는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했다.(이것은 류만피셜)

7. 12일 대회를 열었지만 사람이 안 모여서 취소되었다.(아이러니피셜)

8. 13일 대회에서 7시라고 공지했으나 6시에 와글와글을 연 것은 실수.(류만 피셜)

9. 핸섬구이는 잠깐 얼굴 비추러 왔고 약속이 있어서 갔다.(팩트)

10. 핸섬구이의 이름은 인원이 모자라서 이름을 올린 것 같다.(본인 추정. 이 부분은 의혹)

11. 유일하게 노트북이 있던 던이 명단 작성 프로그램으로 명단 작성을 했다.(펙트)

12. 명단 작성할때 핸섬구이의 이름을 올린 것은 서로 말이 있었느냐 없었느냐에 대한 논란은 있음.(이 부분은 의혹)

13. 셔플 프로그램을 제대로 돌리지 못해서 명단이 이상하게 되었다.(던의 피셜.)

14. 명단의 첫번째 이름인 던이 섞인 것 맞느냐고 물어보고 두번째 이름이었던 아이러니가 자신의 위치가 던과 대전하는 것이 아니라서 '맞는 것 같다'고 했다.(아이러니 피셜)

15. 나머지 사람들도 시드 배치에 대해선 크게 생각이 없었던듯.(추정)

16. 군대가기 100일도 안 남은 아이러니가 우승하게 된 것은 운좆겜 탓이다.(아이러니피셜)

17. 류만은 이미 다음 와글와글 대회도 신청을 해 둔 상태라서 언젠가 자기도 우승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류만 피셜)

18. 처음으로 제대로 신청해서 외부인원을 끼워 넣은 와글와글을 하려고 했는데 시간 실수와 명단 실수로 인해서 바로 걸렸다.(들키게 된 이유)

19. 자신은 대회를 무조건 많이 열어서 어떻게든 한 번 우승할 수 있을테니 우승자 자리를 얻으려고 했다. 와글와글의 허점을 노린 것이다.(류만 주장)

20. 추가로 같은 팀 멤버들도 와글와글을 많이 신청해둔 상태인 듯. 1월 15일자 와글와글등 많은 대회가 신청되어 있다.(여기는 아직 추정)

21. 베틀넷 공홈의 남아있던 와글와글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모두 취소되었다고 합니다.(베틀넷 공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