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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컴퓨터가 형이 한번 던지는 바람에 케이스가 빠가 져서 눕혀놓고 쓰고있어 이렇게 쓴지 좀 됐는데 컴퓨터 점검 한번 받으러 갔을때 이상태에서 돌아가는게 기적이라고 하셨거든.. 하튼 자칫하면 정말 위험한 상황이라 케이스 꼭 바꾸라했는데 그시절엔 군인이라서 못바꿨어... 하튼
지금 어찌어찌 쓰고있는데 어제밤에 내가 없을때 엄마가 컴퓨터 좀 써야하는 상황인데 뭔가 문제가 있었나봐 형이 그래픽 카드 뽑아놨더라고 선이랑은 연결 되어있는데 뽑아둔 상태랄까? 하튼 어머니는 동영상만 보고 인터넷만 쓰는덴 문제가 없었어 근데 오늘 내가 겜 하려는데 롤이고 피파고 오지게 욕먹는다고 해야하나? 장난 아니더라고... 신기하게 돌아는가... 렉이 넘 심해서 꽂아야하나 싶어서 컴터 끄고 그래픽 카드 꼽고... 잘 꼽은진 모르겠어 선은 차피 연결 되어있으니 칩? 같은 부분만 걍 잘 맞춰서 꼈지 그렇게 끼고 컴터 키니까 모니터가 안나오드라... 대체 뭐가 문제인거야?
형님들 써보니 반말로 썼더군요.... 답답한 저의 마음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ㅠㅠ 쉬는날 겜 좀 하려니 이러네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초보고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