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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ManVfrom HSReplay출처: https://articles.hsreplay.net/2018/05/23/meta-pulse-may-23rd-a-world-upside-down/
11.1 패치가 있고 나서 지난 24시간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24시간동안의 자료를 모아봤습니다.
자료 추출 구간은 4~1등급 입니다.
- 파워 랭킹
5월 23일자 4-1등급 에서의 파워랭킹 입니다.
드루이드는 예외로 하고, 성기사, 흑마법사와 사제가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성기사와 흑마법사는 너프 때문에 큰 타격을 받은것은 당연하지만, 드루이드는 토큰의 힘과 도발의 힘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짝수 주술사도 몇 주 째 꽤 좋은 위치에 있으며, 드디어 1티어를 노려볼 수 있을정도까지 왔네요. 주문냥의 성공으로 사냥꾼 역시 꽤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전체적으로 승률이 아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데 (1등의 승률이 51%, 꼴등이 48%로 3% 차이 밖에 안나네요) 이는 모든 직업들의 덱이 균등하게 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점유율
패치가 있고부터 24시간 동안의 4~1등급 점유율 입니다.
짝수 술사의 승률이 제일 높지만, 사람들은 템포법사와 미라클과 홀수 도적을 더 많이 시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냥꾼이 승률과 점유율간 상당한 불일치를 보이고 있지만, 이 승률을 유지한다면 점유율도 곧 올라갈거라 보입니다.
- 현 시점 강한 덱 TOP5
지난 24시간동안 최소 4~1등급에서 500게임을 치룬 덱 중 가장 승률이 높은 덱입니다.
토큰 드루이드(61.7%):
이 아키타입을 가진 덱은 종종 보였지만, 흑마와 성기사를 이기기에는 무척이나 힘든덱이었습니다. 지금은 속삭이는 숲에 숲의 영혼을 발라서 엄청난 야포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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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사냥꾼(58.8%):
좋은 제압기들이 운영하기 좋게 만들어 주며, 죽음의 추적자 렉사르와 주문석, 이리와라!로 게임을 끝내버리면서 주문 냥꾼에 반즈와 이샤라즈는 필요없다는 것을 연이여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번 확팩에 독성과 속공 하수인 덕에 야수를 만드는데 많은 버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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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 술사 (57.5%):
현재 다양한 짝수 술사 덱이 있고,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이게 현재로서는 제일 좋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수렁불꽃 뱀장어, 흉포한 비늘가죽, 대지의 힘, 이 상대방의 초반 템포를 이겨내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로 인해 전설 하수인들로 찍어누르는게 가능해졌죠. 이 덱은 거의 모든 주술사 전설들을 쓰며, 2장을 필요로 하는 콤보도 많습니다. 싸진 않지만 상황이 괜찮다면, 재미있고 효과적이기에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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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 도적(57.2%)
지난 몇 주(패치 전) 동안 크게 바뀐건 없습니다. 이덱의 폭발력이 엄청나기에, 지금도 여전히 제일 좋은 어그로 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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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주문 법사(56.8%):
이 아키타입을 가진 덱은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비전 열쇠공, 바위언덕 수호병, 신드라고사도 섞으면서 새로운 밸류카드(한장한장의 가치가 높은)를 찾고 있습니다. 리치여왕 제이나가 뒤를 책임져주면서, 현재 최고의 컨트롤 덱의 자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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