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드디어 황금 우서...

굴단 발리라에 이어 황금 우서 달았읍니다

뭔 게임을 하든 똥직업 똥캐릭터를 좋아해서

파마시절에 일반카드조차 안남기고 가루로 다 바꿔버렸었는데

가젯잔 나오고 거지같은 힐기사로 시작

오로지 성기사만 돌리면서 전부 황금전설을 만들고

오늘 드디어 황금우서를 달았네요

운고로 나오기 전에는 한판한판 너무 오래걸리고 승률도 잘나와봐야 반반이라 정말 고통스러웠읍니다만

이제는 미러전도 자주 나올만큼 성기사가 강력해진거같아요

다들 클-린한 우서로 정의구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