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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PG 밀레니엄 팔콘 스텐다드 버전

아이콘 Kanarin | 댓글: 5 개 | 조회: 11077 | 추천: 5 |
 안녕하세요. Kanarin입니다. 오랜만에 글쓰는 것 같네요.
이번에는 반다이 PG 밀레니엄 팔콘을 만들어 봤습니다.
 제 것은 아니고 부탁받아 만든건데 저라면 절대 제 돈 주고는 안 살 킷이네요...
 겉에 보이는 디테일은 장난 아니지만, 내부 디테일이나 기믹은 PG라는 이름이 아까울 정도로 부실한 것 같습니다...

 일반 버전과 스탠다드 버전 두 가지로 발매 됐는데, 나중에 나온 스탠다드 버전은 에칭파츠와 LED 유닛이 빠지고, 습식 데칼이 테프론 씰로 변경되었고, LED 유닛이 빠지면서 엔진 쪽에 들어가는 플라스틱이 무색에서 소다색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살꺼면 돈 조금 더 보태서 일반 버전 사세요...
완성하는데 두 달 쪼금 안되게 걸렸습니다.

 그 동안 부품 잃어버려서 복제 시도했다가 말아 먹었더니, 잃어버렸던 부품 다시 찾고, 햄스터 발톱만한 파츠 부러진거 다시 붙이고, 장마 기간부터 시작해서 찜통 같은 날씨에 에어컨도 없는 구석에서 도색하고, 씰대신 습식데칼 구해 볼려고 해외 사이트도 이리저리 발품 팔기도 해보고...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많아서, 당분간은 도색은 생각하기도 싫네요...  


 아래는 만들면서 중간중간 찍은 사진들 입니다.
한 부분 조립하고 바로 도색 후 다음 파츠 조립하는 식으로 작업해서 전체 순조샷은 없습니다.

 
 피규어들까지 도색하기엔 너무 지쳐서 그냥 빼버렸습니다. 훗날을 기약하며 도로 박스 안으로...

  
 PG 주제에 런너가 3가지 색 밖에 없습니다.
 엔진부분 파츠-소다색, 콕핏&베이스-검정색, 나머진 위의 사진의 윗판떼기처럼 모조리 다 흰색의 향연...
박스까고 처음 봤을 때, 이것이 정녕 PG란 말인가... 하고 두 눈을 의심했습니다...



 만들면서 두 번째로 공들인 부분입니다. 살짝 고열로 변색된 느낌나도록. 스테인레스 실버에 코발트 블루를 끼얹었는데 그다지 느낌이 확 오진 않네요... 마지막에 리얼터치 마커 레드로 살짝 덧대주었습니다.
 가장 공들인 부분은 뒷 쪽 배기구인데, 그 부분은 따로 안찍어 두었네요...



 아래는 완성샷 입니다.

감사합니다.

와우저

Lv85 Kan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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