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태어난 기념으로 혼자 게임을 즐기는것 보다
아이들 사진을 찍으며 같이 시간을 보내는게 나을 거 같아서 아빠진사가 되기 위해 질렀습니다
아들이 게임하자고 하면 모르겠지만 아직 그럴려면 몇 년은 더 있어야 하기에
지금은 아들 딸과 놀아주고 싶어요
어차피 게임에도 매달 돈이 들어가니 게임 타이틀이나 월정액에 쓸돈
한꺼번에 냈다고 생각하니 마음도 가볍더라구요
이제 사진 잘찍으려면 공부 해야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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