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덩치는 산만한게 라고 자주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몸인데
아는분한테 40만원짜리 자전거를 받아서 3,4년 타니 거의 고물직전이더군요
기어는 거의 안되는 상태고 브레이크 바꾼적도 두번 페달 한번 고친적만 한 열번 됩니다
일마치고 돌아오던 중에 끼익끼익 거리는 소리가 너무 신경질나서 하나 바꿧네요
진짜 혼자서는 첨 사봣는데 모델명을 쳐봐도 자전거점에서 새로 출고됫다는 블로그만 뜨고 좋은질 모르겟네요 ㅋㅋㅋㅋ
바가지썻나 가격대를 비교해볼라캐도 없습니다
진짜 최근에 나온듯;
자물쇠는 있어서 바구니를 달라 그랬더니 맞지도 않는걸 달아줫네요..
나중에 연장가지고 다시 구부려야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