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전 빅파일 현 큐빅 이성은 감독님 페북 글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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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복지를 위해 1팀, 2팀 같은 얘기보단 차라리 최저임금을 지불하고 그렇지 못하면 노동청에 신고할 수 있게 하는 편이 나을 거 같은 생각니 드네요.
1팀이던 2팀이던 복지는 참 뭣같을 수가 있으니...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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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가 안 맞는 것을 수정했습니다. 늦은 확인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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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해명글이  pgr에 이 페북 글이 올라오고 3시간만에 올라왔다고 합니다.

간략하게 말하자면 가입 거부에 대해서는 빅파일이 중간에서 말을 바꾼 거 같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이감독님의 글에서는 본인이 직접 가신 걸로 나와있어 의문이 든다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있는지 서로 해명하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http://pgr21.com/pb/pb.php?id=free2&no=55404

피지알 본문입니다.

긍정적 해결이 되어서 줄을 긋습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866&query=view&p=1&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mskin=&l=1766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