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4울도 포기했는데... 결국 리세...ㅠ

오늘 회사 반차여서

오후 1시부터 계속 글쿠스타 리세마라를 했는데

와... 진짜 손에 꼽을 정도로 힘드네요.

20연차로 4울+2슈가 나와도 소위 말하는 갈비(?) 조합이 하나도 없어서 고민고민하다가 포기. (4시경)

어느 커뮤니티에서 양보단 질이라는 말에 현혹되서요ㅠ

계속되는 리세에 카난은 아예 보이지도 않고

6시 쯤 첫 카난 등장.

하지만 20연 중 카난 나홀로 울레.

엄청 고민하다가 이왕 시작한거 다시 한번 카난 나올 때까지만 하자고 마음 먹고

다시 리세마라.

방금 10시반 쯤 카난이 다시 나왔는데... 역시나 그냥 나홀로 울레.

포기하고 이대로 시작하려고요.

1시간에 2~3번 리세 가능했고 저녁 타임 1시간 제외하고 

대략 1~10시까지 8시간동안 핸드폰만 바로보고 리세마라 했네요. 아놔. 

진짜 갈비 조합 얻는 분들은 어떤 금손들인지 흑. 

(아래 글을 보면 진짜 주인은 따로 있나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