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오는 마스터들 보면 예전처럼 노트에서 장인정신이 잘 안느껴집니다
그냥 대충 때려박은 느낌
몇몇개는 찍다가 만 느낌이... (이건 뭐 똥싸다 말은거도 아니고)
그래서 예전 마스터는 몇번이고 쳐보고 싶은데 요즘 마스터는 손이 잘 안갑니다
예) 뮤지끄 스타트 VS 스키스키
인벤러
Asumik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