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래글 이어서 글씁니다.

1@NLC 님이랑 알게된지 1년 조금 넘게 알고 지냈지만 보름전쯤 일방적으로 차단 당했습니다.

해당 톡방에서 다른분들과는 다른 차별을 느꼈고 갠톡으로는 계속 씹으셔서 오픈톡방에 해당 내용을 말하는 과정에서 

이야기 하는과정에서 저는 옛날 이야기를 꺼내며 비방 하였고 당사자분은 그런게 없었다 라고 반박하셨죠. 

그러다 해당분은 사과를 하셨고 그 후 전 선 차단을 당했습니다.

저는 이해 할 수 없었습니다. 

잘못은 왜 상대가 일방적으로 많이 했는데 내가 차단을 당해야 하는건지?? 

1. 스매 닷지 

아래 글에 언급했던 내용에 저는 19년 5월 스매 이벤트에서 일방적으로 닷지를 당했습니다.

제가 나카요시를 도와 드린다 해서 딱히 다른 요구를 한건 아니였잖아요?

나카요시 3회부터 6회까지 하루 많은 도움을 드렸지만 저는 아무런 이유없이 20번 가량 닷지를 당했습니다.

회선 상태가 안좋아 팅겨서 그런거다 라고 하셨지만 저는 좀 이해가 안되더군요. 

그일로 인해 전 톡방에서도 나갔었고 스쿠도 친삭했었죠. 

시간이 지난후 먼저 전화해서 통화로 사과를 하긴했지만 절 쪼잔한 놈으로 몰아가셨죠.

"그런거가지고 쪼잔하게 왜그러세요" 라고 하신말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2. 톡방에서 저한테만 시간약속을 어기셨습니다.

아무래도 친목성이 짙은 나카요시 톡방이다보니 만나서 겜하는 경우도 잦았습니다. 

나카요시 한다고 만난 횟수가 4번이였고 즐겁게 했었죠? 할때는 

하지만 항상 본인 기준 일방적이셨고 맞춰드려도 결국 개인적으로 하신 약속 전부 안지키셨죠

솔직히 제가 먼저 꺼낸 이야기도 아니였고.. 1님께서 먼저 꺼낸 이야기라 약속도 먼저하시고 

장소도 본인 거주 가까운곳에 하셨는데.. 당일날 혹은 바로 전날 약속 취소하는건 좀 너무 하시지 않나요? 

한두번도 아니고 5번넘게 그러시면.. 두번쯤은 장소에 도착도 거의 다했었네요.

 아무리 본인 급한일이 생기셨어도 저한테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양해 구한적이 있으신가 

모르겠네요. 양해 구한적이 솔직히 한번 뿐이였고 그다음엔 다 잠수타셨죠

제가 1님 호구인가요? 다른분께는 그런적 단 한번도 없으시던데 왜 구지 저만 그런 취급을 당해야 

했던건지 아직도 이해 안갑니다.

3. 왜 저만 차별을 받아야 되는건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8회 나카요시때는 같이 겜좀 해보려고 톡방 다시 들어간건데 그냥 대놓고 무시하던데 정말 왜그러신건지 모르겠네요.

  뭔가 이유가 있으니 그러신거고 1님 성격에 이유 없이 그러진 않으셨을 것 같네요.

  말은 안했지만 저만 그렇게 차별 느낀게 아니였습니다.

4. 차단하고 어느분한테 어느식으로 이야기 하신지는 제가 모르겠지만 들리는 이야기가 좋게 들리진않네요.

  잘 모르는 제3자분이 이렇고 저렇고 떠느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만약 계속 들려온다면 모든 톡내용

  럽벤에 다 까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