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돈주고 사놓고 후회안한 스킨은

벚꽃아우.
그때 히오스 모르는 친구가 휘둥그레하면서
와 그거 이쁘다 그거..아우?그거!
하면서 자기가 해보겠다했어요.
물론 전 딜러를 안하기때문에 탱커로 지켜줬기에 친구는 제대로 못즐겼지만

그시절에 제가 친구들한테 하나씩 못하는걸 별명붙여줬는데
(본명) 아우리엘
(본명2) 알라라크
이런식으로.. 물론 한명당 2~3개씩

그래서 넌 xx 아우리엘만 못하다! 이런식으로 급을 나누었는데 그래서 지금은 애들이 히오스를 안해도
급을 나눌때 그런식으로 나눠요.
내가 xxx장인이다!하면 그거 완전 xxx 아우리엘

그리고 아우리엘을 별명으로 가진게 3명임

끔-찍
아우리엘이 그렇게 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