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40분동안 가만히 기다린 썰

오늘 겪은 40분 동안 가만히 기다린 썰

※요약

1. 마계대전 파티에 들어감

2. 던전 공략 도중 버퍼가 실수를 했지만 사과를 하였고 파장은 그 실수에 빡침

3. 파장(딜러)과 버퍼가 말싸움 하게 됌

4. 서로 같이 클리어 못하겠다 선언후, 남은 시간 40분 가까이 끝날때까지 기다림

밑 이미지는 그 상황 스샷

파티장 닉은 한자, 버퍼는 ㄱㅇㅈ

이때까진 버퍼를 코마반 지원으로 뽑은줄도 몰랐는데, 파장이 버퍼난으로 인해 코마반 지원 걸고 뽑았나봄

근데 버퍼가 실수를 하니 파장이 좀 화나서 싸우게됌

사람이 실수를 할 수는 있고 사과도 했으니 넘어 갈 수 있는 상황이긴 한데 파장 입장에선 코마반 지원 걸고 구인한거라 용서가 안돼시는듯

그 후,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