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보상받은 클랜게임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모아봄
1. 이것으로 보아 영웅책과 건물책은 연구소에서 쓸수있는 유닛업글 마법업글 즉완책보다 많이 받았음
2. 궁극의책은 3번 나왔음.
3. 같은책이 클랜게임 연속으로 나온적이 제법있음.
4. 클랜게임이 7개월 전부터 시작된 이후 29권을 책을 주었고 평균 한달에 4번 (이벤트로 인한 책은 제외)
슈퍼셀은 혜자게임이다.
댓글들
-이것은 매우 잘된 분석이지만. 슈퍼셀 직원이 클랜게임 보상을 짤때 패턴이나 골고루 주려고 생각을 하는지는 의문이다. 내 생각에는 멋대로 주는거같다.
-좋은의견 감사. 그러나 나는 그들이 보상에 관해서도 분석을 했다고 생각한다. 슈퍼셀 직원모집 요건중에는 거대한 데이터분석 경험 및 석사학위를 가진사람을 포함한다. 우리가 생각하지못한 고차원적인 패턴이 있을것이다
6+3은 9이지만 4+5도 9 이다. 넓은 사고방식을 가져라
-나도 패턴이 있다는 의견에 동의한다. 클랜게임 보상 결정은 회사의 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준다. 그러므로 무료 사항이나 변경 사항에 대한 모든 종류의 결정에 대해 훌륭한 분석가가 필요하다.
클랜게임보상.이벤트보상.보석광산 등. 모든 무료 혜택은 회사 수입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무작위가 아니라 매우 신중히 접근되었을 것이다.
-마법업글 즉완책과 유닛업글즉완책이 평균에서 부족한점을 궁극의 책이 보완하기위해 최근 2번의 궁극의책이 나왔을수도 있다. 건물의책과 영웅의 책 빈도가 많은 상황에서 연구소를 업글하는데 시간이 상대적으로 더 많아졌다. 그걸 보완하기위한 궁극의책이다
-난 다르게 생각한다. 궁극의 책은 결국 영웅 업글에 많이 쓰일것이다. 영웅이 있고없고 파밍하는데 매우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내 나름대로 알아듣게 번역하느라 시간 개오래걸리네. 다음부터는 안해야지.(대부분 나맘대로 번역)
터모
터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