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번 리그방식은 장인기지와 비슷함

장인기지 나올때 사람들이 열심히하다가 상실감을 느낀이유가

무과금시 하루에 공격은 한정되어있고 트로피가 높으면 보상을 많이받고

트로피가 낮으면 보상을 적게받아서 발전이 더딤

어떻게든 높이 올라가야 빠른 발전이 가능. 

홀이나 발전끼리의 매칭이 아니라 트롭매칭이기 때문에 

부익부 빈익빈현상. 초반 현질러가 고트롭 가능하고 그럼으로 인해 많은보상.

이번 리그방식도 비슷함

12홀이 아니면 높은 리그에 가지를 못함. 

아예 업뎃후 처음 리그 시작점이 클랜내에 15위안에 12홀 풀방급이 얼마나 있냐.따라 나뉨

높은 리그보상은 많을수밖에 없고 사람들은 높은리그에 올라가려고

11~12홀들은 여러홀이 섞여있는 믹스클랜을 꺼려하게 될꺼임.

낮은홀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보상을 받으며 리그 높이는 거를 포기해야됨.

리그에 참여하면 기존 클랜전도 마음대로 못함.

물론 슈퍼셀이 이것저것 머리를 많이 써서 내린 결정이겠지만.

난 장인기지가 성공했다고 보지않음. 현재 장인기지 포기한 사람 많고 

장인기지의 보상방법에 관련해서는 실패한 전략이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