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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노하우] 바리에 대해 알아보자

아이콘 자올 | 댓글: 10 개 | 조회: 5653 | 추천: 29 |
1. 용사 설명

1) 하얀 꽃 바리



체력 10452.4
방어력 487
저항력 487
공격력 972.4

체력이 1만을 넘어가고, 방어력 저항력도 높은 편입니다.
공격력은 무난하네요.

2) 블록 및 패시브

블록 스킬
- 체력이 제일 적은 용사를 중심으로 꽃밭 소환, 40회 틱힐

꽃밭은 파우스트 포션과 비슷한 설치형입니다.
틱도 파우스트만큼 빠릅니다.
파우스트 포션 범위의 대략 두 배쯤으로 보이는데,
그래도 설치형이라는 특성상 힐이 불안정한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패시브
- 리더가 이로운 효과를 받고 있을 경우 리더의 블록 1개 생성 및 리더에게 3초간 하얀 꽃 버프 부가(쿨타임 0.5초)
- 하얀 꽃 버프 효과 : 명중 75% 증가, 받고 있는 이로운 효과량 15% 증가

블록 생성의 쿨타임이 사실상 없기 때문에,
바리의 블록 사용 = 리더의 1블록이라고 보면 됩니다.

저 명중 75%가 해당 용사의 명중률의 75%, 즉 1.75배로 만들어주는 건지 고정 75% 증가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고정 75% 증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2.스펙



열매는 공격력, 체력, 물방, 마방만 먹여놨습니다.
무기 개조랑 반지는 공격력 위주.


3. 운용

대략 네 가지 정도를 생각해봤습니다.

1) 전열 3체인 딜러 - 우지멘트, V, 카오리 등
팔라딘, 워리어를 딜러로 내세우는 조합입니다.
프란츠와 같이 사용하면 효과가 두 배!

근데 솔직히 전열 딜러랑 쓸 바에는 유리아를 리더로 두고 쓰는 게 나은 거 같네요.
유리아는 7초마다 전체 3체인도 있고, 1체인 공증 버프도 있고, 힐 안정성도 더 낫습니다.
바리가 유리아에 비해 갖는 이점은 명중 75% 버프 뿐인데,
이것만 보고 쓰기엔 유리아에 비해 밀린다고 생각합니다.

2) 후열 3체인 딜러 - 아칸, 레이첼, 데메테르, 귀향 등
모든 3체인 아처, 헌터, 위자드.
유리아에 비해 좋은 점이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유리아는 후열 3체인 발동이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위의 아칸 영상을 보시면 아칸의 블록이 무한으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프란츠랑 같이 쓸 경우 3체인 위저드도 그법을 쓰는 게 가능할 것 같은 수준입니다.

3) 본인 리더
충격적이게도 바리를 리더로 하는 조합이 가능합니다.
본인이 리더이고 버프를 받고 있으면 본인 블록이 생성이 되기 때문인데,
이를 이용하며 무한 3체인 내지는 무한 1체인을 날릴 수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점이 하나 생기는데, 바로 바리의 패시브는 이로운 효과를 받고 있어야 발동된다는 점입니다.
일단 패시브를 한 번이라도 발동시킬 수 있다면,
바리의 명중 버프가 이로운 효과로 취급되서 계속 자가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 한 번에 이로운 효과를 줄 수 없다면 이것이 불가능하지만...
우리에겐 꼼수(버그?)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여신 효과가 이로운 효과 취급되는 것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아군에게 뭔가를 씌우는 효과를 가진 여신은 전부 이로운 효과로 취급됩니다.
현재 기준으로 프레스티나, 아누트, 디오네를 제외한 전원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여신을 한 번 사용한 후 무한동력을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어쨌든, 무한 3체인이 발동 가능하다는 점에서 3체인 자동 반응 용사들과의 조합이 매우 좋습니다.
헥토르, 변검수 등등.

4) 힐러 리더 - 움파, 베아트리체, 멜리사 등
매우 보편적인 조합인데, 멜리사를 제외하면 명중 75% 버프가 무쓸모이기 때문에 별로 효율이 좋진 않습니다.
블록이 바로 생성되는 건 분명히 좋지만, 바리를 쓰느니 여활 뮤를 추천드립니다.


4. 특수 스킬

여활: 개인적으로 바리는 무조건 여활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블록이 있어야 패시브가 발동되는데, 여활이 없으면 블록 수급에 지장이 생깁니다.

성역: 블록 스킬이 힐 40틱을 넣기 때문에 파우스트에 버금가는 성역 효율을 보여줄 수 있기는 합니다.
다만 블록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 파우스트와 달리 바리는 블록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성역을 쓸 경우 자기 블록 수급이 원할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SP 수급을 원한다면 다른 성역 힐러를 쓰거나,
다른 힐러한테 성역 초월을 주고 바리와 같이 쓰는 것을 권장합니다.


5. 영상

1) 아테나 볼프강 바리


오랜만에 결투장에서도 쓸 수 있는 힐러가 나왔습니다.
유료 결장을 무료로(?)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리더가 버프가 없는 경우에도, 여신을 이용하면 리더의 블록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명중 +75%로 인해 정성공이 잘 녹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 슈타인 바리 아칸


슈타인의 성역 + 바리의 40틱힐, 아칸의 마재, 그리고 바리의 패시브 덕분에
아칸의 블록이 무한 생성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 변검수 베아트리체 바리


바리를 리더로 주고 변검수를 무한 발동시키는 조합.
발동 자주되는 건 좋은데 변검수 초월 무기 개조가 이상해서 그런지 딜이 잘 안 나오네요.
여튼 조합은 괜찬습니다.


4) 우지먼트 바리 뮤


3체인 리더 + (프란츠 + 뮤 + 바리) = 무한 블록을 볼 수 있습니다.


6. 추천 조합

V - 유리아와 마찬가지로, 바리 역시 V의 패시브를 사실상 두 배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효율이 좋습니다.
마재 위자드 - 여활을 쓰든 성역을 쓰든지 간에, 레미에 버금가는 블록 공장장이 될 수 있습니다.  SP 증가 + 블록 생성의 더블 콤보.
멜리사 - 일반적으로 3체인 힐러랑 같이 쓰는 건 명중 버프를 날려버리는 셈이 되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데, 멜리사는 딜러 역할도 하는만큼 괜찮습니다.

프란츠 - 프란츠와 바리 둘 다 리더 블록을 생성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효율이 더 좋아집니다.


7. 총평

맨 처음에 받았던 인상은 프란츠 용사 버전이었고,
실제 사용해본 후 느낀 것은 유리아의 리더 특화 버전이라는 겁니다.
사실상 최전방의 용사에 대해서만 발동되는 유리아의 패시브와 비교했을 때,
직접 블록을 생성하는 형태로 리더한테 발동되는 느낌이네요

기존 블록 펌핑 용사인 유리아, 여우동, 뮤 등과 비교했을 때 좀 더 쓰기 편하다는 느낌은 있으나,
그 대가로 힐이 설치형이라는 점, 그리고 버프가 명중 75%뿐이라는 점은 분명히 마이너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리가 시나리오용이 아니라 결투장용으로 디자인 됐다고 생각합니다.
명중 75%가 성도에서 좋은 버프이긴 하나 다른 버퍼들에 비해서 딸리는 건 확실하고,
그에 비해 결투장에서는 상대의 회피를 사실상 없앨 수 있습니다.
블록 생성 역시, 0.5초라는 짧은 쿨은
순간적으로 다량의 블록이 필요한 결투장에서 더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힐의 경우, 파우스트의 좀 더 넓은 버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단점 역시 파우스트의 포션과 동일합니다.
설치형이기 때문에 범위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없는 불안정성,
대신에 힐 간격이 매우 짧기 때문에 범위 안에 들어있을 경우 힐이 부족할 일은 없습니다.
엄청난 성역 효율은 덤.


정리해보자면, 효율 좋은 블록 펌핑 능력과 명중 버프를 준 대신에
힐 안정성을 뺏어갔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 덕분에 결투장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Lv43
자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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