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 [잡담] 초스압주의! 스포주의!!!)아이돌 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 올S 후기

드디어 대 장정에 올 S가 끝났네요.. 아직 플포마스를 다 즐긴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마스에 나는 이렇게 열정이있다! 라고 보여줄수있는건 이렇게 시간을 들여서 게임을 하는거밖에 없네요 ;ㅅ; 아무래도 과금쪽으로 들어서면 학생이다보니 한계있어서요..

 

플포마스 올 S 기념 올려보는 S랭크 이벤트중 각 아이돌 마다 최고의 장면입니다

 

이렇게 코토리씨까지 14명입니다...

 

사실 각 아이돌마다 4개월간 느낀 각 아이돌의 감정을 적고싶었지만 치하야쯔음까지 쓰다가

 

아.. 내가 뭐길래 10년이 훨씬넘은 장기 컨텐츠를 4개월보고서 판단할수있겠느냐 해서 그만뒀습니다 ;ㅅ;

 

이렇게 사진을 한줄로 늘어세우니 정말 감동스럽네요.. 4개월간 힘들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즐거움이 컸는데 말이죠..

 

앞으로 플포마스는 전 아이돌 레벨 99를 맞추기 위해 할꺼지만 앞으로 볼수있는 이벤트가 없으니 시원섭섭하네요..

 

저는 아이돌 마스터 컨텐츠는 플포마스로 접했지만 그 전에 어쩌다 유튜브에서 본 아이돌 마스터 보스곡..? 아마 토나리니를 전 아이돌들이 부르는거였는데.. 어우 노래가 너무 좋고 전부 개성있게 불러서 매일매일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그 계기로 플포마스를 사고 플레이 하니깐 그대로 입덕하게됬습니다..

 

사실 플포마스를 입덕하기 전에는 많은 일이있었지만.. 쉽게 말하자면 마음 정착할곳이 없었는데 폴포마스로 인해서 아이마스로 마음이 정착했다! 라는 것일까요 하하..

 

어쨋든 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만 이렇게 다시 저의 마음 둘곳을 만들어준 아이마스 컨텐츠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은 올 S 아이돌 스테이터스 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프로듀서로써 간바리마스!

 

 

(갑자기 마무리가 뜬금없지만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