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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음 이미 한바탕 지나간 것 같긴하지만

아이콘 관절의패닉
댓글: 1 개
조회: 1009
2018-07-20 23:50:16


데레스테 요번 중복구제안, 최적화 등등등 여러가지 문제때문에 인벤에서도 시끌시끌 했었나보네요

전 밀리시타가 나오고도 데레스테에 좀 더 집중했었어요
밀리쪽은 본가 말곤 아는 아이돌이 없어서 처음엔 막 손이가지도 않았구요 물론 지금은 대부분 알고 좋아합니다^-^

분명 밀리시타보다 데레스테에 더 시간을 썼었지만 점점 데레스테가 질리더라구요

느린 이벤의상 업뎃에 가면 갈수록 버벅거리고...
안무도 거의 비슷해져 가는것 같았어요
적당히 팔 휘적휘적, 양옆으로 왔다리 갔다리 스텝 밟구...
이렇게 조금씩 질려가는 사이에 밀리시타 1주년 이벵을 하고 나니
뭔가 데레스테에 손이 더 안가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여전히 데레스테도 좋습니다 이제 햇수로는 3년째 하고 있는 게임이니 게임에도 아이돌들에게도 꽤 정이 들었으니까요

글을 쭉 둘러보다보니 데레 유저가 10만명이 빠졌다는 걸 얼핏 본것 같은데 그걸 보니 예에전에 앱스토어였나 1위 했다고 쥬엘 받았던게 그냥 떠올랐네요

해결이라는 표현이 적절한건진 잘 모르겠지만 모쪼록 잘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길게 횡설수설 썼긴 하지만 뭐 그냥 데레스테 문제가 아니라 제가 질린걸지도 모르겠네요

아니 저는 근데 진짜 다 둘째치고 이벵 의상 업뎃이 왜이렇게 느린걸까요ㅠㅗㅠ 밀린 이벵 의상도 꽤 많을텐데 체감상 반년에 하나씩 나오는 느낌이에요... 뭔가 사정이 있는걸까요

혹시나 불편하신 분이 계시거나 댓글에 분쟁이 생기면 바로 삭제할게요

Lv44 관절의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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