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밀리쿠지때 부산에도 아이돌마스터굿즈를 파는데가 있다는걸 이제야 알게되었어요. 해운대에 살아서 지하철타고 밀리쿠지에 참가하려했지만 대회때문에 서울에 올라가게되고... 오늘 아쉬운 마음으로 일단 가서 아이쇼핑이라도 할겸 서면에 가서 북컬쳐랑 제이굿즈(턴스톡스)에 갔는데 띠용하고 스트랩이 있었네요. 아마도 같은 스트랩이겠죠? 그때 바로 지름신이 들어 다 사버렸습니다.. 스트랩이 7종류인것을 모르고 타카네를 중복2번 사버렸네요. 아이마스 첫굿즈인데 야요이는 박스째 들고왔습니다. 아마도 타카네 하나는 친구영업용으로 쓸것같네요. 제이굿즈는 밀리언은 하나도 없고 다 데레굿즈밖에 없어서 아쉬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