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0/13~10/15 데레포

10/13

아즈키:아즈키의 빨리 일어나기 대작전! ......졸려졸려.

하지메:일이 있으신가요. 부디, 힘내주세요.

안즈:여러분!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도 하루, 힘내자!

(후타바 안즈 bot)(후타바 안즈 bot)

클라리스:가을의 미각을, 다함께 즐기고 있어요.

(가을의 미각)

아이리:즐기고 있어요~!

카나코:있어요~!

오토하:미각만이 아니라, 청각도, 말이야. 밤을 굽는 소리나, 알루미늄 호일을 비비는 소리... 정말 소박하고 상냥한, 그리운 소리.

오토하:......그리고, 클라리스씨의 배가 꼬르륵 하는 소리도.

클라리스:......부끄럽네요.

키요라:3번째 말하게 되지만, 계절이 바뀌는 때이니, 감기에는 조심하세요.

네네:네♪ 따뜻하게 하고 잘게요.

10/14

아이:좋은 아침이야. 휴일에 빨리 일어나는 건 기분 좋아.

안즈:여러분!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도 하루, 힘내자!

히나:좋은 아침임다... 휴일에 눈뜨고 또 다시 자는건 기분이 좋슴다...

아이:본 순간, 무심코 웃어버렸어요.

아이코:츠바키씨의 앨범, 멋진 사진이 잔뜩 있었어요! 사람도 물건도 풍경도, 선명하게 색이 들어있어요!

(카메라 토크)

페이페이::그렇게 잔뜩 찍은 중에서 아주 일부라니, 대단하네! 모두의 사진 귀여웠어.

츠바키:조금 부끄럽네요. 데이터만으로 보관하고 있는 것도 잔뜩 있어서... 얼마나 찍었는지 들켜버려요.

페이페이:츠바키는 정말로 사진을 좋아하는구나! 대단해.

페이페이:아이코의 사진도 귀여웠어. 페이페이, 토이카메라도 조금 가지고 싶어졌어.

아이코:토이카메라도 꽤 맛이 있지? 사진이 좋아지면, 찍히는 쪽에서의 의식도 변할거라고 생각해♪

츠바키:그렇죠. 피사체로서 자신을 의식하게 되니, 아이돌로서도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쇼코:가을이라고 하면 버섯... 후히.

마유:쇼코쨩의 계절이네요♪

10/15

안즈:여러분!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도 하루, 힘내자!

(후타바 안즈 bot)

노노:모리쿠보의 오늘 이벤트는 중지하게 되지 않으려나요...

카이:갑자기「무ー리ー」라는 목소리가 울려퍼져서 뭔가 했네...

노노:놀라게 해버렸군요... 모리쿠보에요.

리나:쿵!! 돌아가는 길에 있던 편의점이 새로 꾸민다고 문을 닫았어뽀요~~~~!

리나:진짜 쇼크... 내 매일의 즐거움이......

미카:아, 있지, 가끔. 인테리어로 몇 일동안 문닫는 일이.

유이:꼭 그런 때에, 편의점 과자를 사고 싶어지거나 한단 말이야~.

리나:우우... 어쩔 수 없으니까 하나 건너 있는 편의점까지 걸어가야지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