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벨코퍼 미세 팁!! (2018. 8. 6 추가)

벨코퍼를 돌면서 여러가지 시간 단축 꿀팁들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다들 날아오를 수 있도록 좋은 꿀팁 공유해주세요.

1. 벨코퍼가 날아오르기 전에 보호의 진에서 벨코퍼가 몹 소환 전까지 공격가능 :  머리에 별 안뜬 원딜은 공격 가능해요. 쇼크도걸고 여러가지 해보세요.

2. 날아오른 뒤 토하는거 안맞는 방법 : 일단은 벨코퍼를 중앙에서 잡으면 안되요. 어디든 한쪽으로 치우치게 해놓고 잡고있다가 쫄몹(?) 소환시 벨코퍼 반대쪽으로 몰고갑니다.
여기서 너무 멀리가면 몹이 안따라오니 적당히 반대쪽으로 몰고가시고 한명이라도 범위에 들어오면 벨코퍼 토사물을 맞습니다.
이때 또 꿀팁이 있는데 메르카바(스킬명 맞죠? 여러개 바퀴나오는거)나 여신상 등 어글 끌어주는 스킬 쓰면 걔네가 대부분 맞아줍니다. (메르카바 짱짱맨)
여신상은 비추하는게 벨코퍼 내려왔을때 펠로무 등 어글러 있으면 어글 못끄니까 여신상보다는 메르카바 등 금방 없어지는 놈들을 이용합시다.(여신상 있으면 철거있는 쿼렐계열이 바로 가서 뿌개줍니다)

--> 벨코퍼 근처에서 쫄몹을 잡으면.... 조인트행낫이 안됩니다. 조금 옆으로 가서 조인트행낫으로 잡아주세요

(2018.8.6 수정)

3. 쫄몹 다 잡기 조금 전에 파비스 설치. 달려가서 벨코퍼가 올라갔던 자리 밑에 파비스를 깔아줍니다. 

--> 파비스 설치 꿀팁 : 에이밍 키면 벨코퍼 바닥 주변에 동그란 원이 생기잖아요. 

정확하게 원의 양 끝점에서 벨코퍼를 바라본 다음에 살짝 벨코퍼쪽으로 간 뒤 파비스 설치하면 됩니다.

(2018.8.6 수정)

계속 적어나가려고 했는데 복귀가 늦었습니다. 하나씩 꿀팁을 적어가도록 하겠습니다.